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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라 식재료, 제철 과일이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이른바 앞선 주부들이 이용한다는 82cook에서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외국 거 파는 코스트코 선호 얘기가 많이 나와서 속상합니다.
어느 분이 쓰셨는데, 구제역 발생 원인이 근친 교배 때문이라고 하고,,,지금 외국에서 물고기 새떼들이 한꺼번에 죽는 현상 때문에 대재앙의 징조?(물론 안 믿지만요) 라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다 자연스러움을 거스르기 때문에 생기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나라도 어느 정도 잘 사는데, 머 굳이 유럽의 소시지, 유럽 초콜릿, 싱켄, 심지어 코스트코에서 파는 꿀이
생협꿀보다 낫다는?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그 글올린 분께는 인용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런 물건들까지 옮기기 위해서 사용되는 배의 환경오염,,,우리나라거 사도 되는 데 사소한 것까지 비행기로 옮기는 데 따르는 환경오염,,
제가 아는 어떤 부부는 대륙내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환경 오염 때문에)
그리고 여기 외국인데, 자동차를 우리나라 처럼 필수품으로 생각하지도 않고,,,부자인데도 자동차 안 사고
걷거나 자전거 선호하고,,,부자여도 절대 티 안내고(부자가 어디 사는지 잘 모르고) 우리나라 처럼 "부자되세요" 이런 말 부끄러워서 안 합니다....
가끔씩 너무 이기적이고 나라 생각 안하고,,,환경생각 안하고 ,,,
내 나라에서 나는 식재료 쓸 생각 보다 외국 식재료 선호하고,,
이런 글들 볼 때 좀 짜증이 납니다...
제철 과일, 야채가 몸의 보약인데, 굳이 비싼 돈 들여 환경오염 되는 이동까지 시킨 식재료를 써야 하는지....
물론 제가 다 그러고 사는 거 아니지만,,,그냥 저 혼자 속상하고,,,넉두리해봅니다....
1. .
'11.1.9 9:49 AM (119.149.xxx.163)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잠자고 있는 나의 이성을 이런 글 통해서 다시 깨워보는 기회가 되네요. 외국사시는데 참 명료하고 반듯한 사고 하시는 분 같아요..
이제 정말 깨인 사고가 필요한 때..저 반성모드 들어갑니다2. ....
'11.1.9 9:55 AM (58.122.xxx.247)좋은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안되는것들은 있더라구요 .한우란거 비싸서 혹은 한우에대한 기대치가없어서
(어릴때 명절때 동네서 소를 잡으면 소 다리 하나씩 가져다두고 먹었던지라 ..)
호주산 갈비 종종 집어들고 오고 참기름 들기름도 엄마가 농사지어주시던것만 먹다가
돌아가시니 국산으로 그걸 먹을 엄두는 안나고 그맛을 포기도 못하고 결국 인도산이니 뭐니 사서
짜먹구요
그런것들요 ㅠㅠ3. 맞습니다
'11.1.9 9:57 AM (121.55.xxx.17)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코스트코 이용해봐? 생각했었는데 맘 접어야 겠습니다.ㅎㅎ
- 부자여도 절대 티 안내고(부자가 어디 사는지 잘 모르고) 우리나라 처럼 "부자되세요" 이런 말 부끄러워서 안 합니다 -
저도 위와같은상황 부끄럽네요4. 과객
'11.1.9 10:40 AM (125.188.xxx.44)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근데 전 꿀만은 외제 먹어요.국산꿀은 거의 다 설탕 먹인 거라서...
5. ..
'11.1.9 10:52 AM (220.70.xxx.151)과객님 생협이나 한살림 이용해보세요. 국산꿀도 좋습니다..
6. 웃음조각*^^*
'11.1.9 10:56 AM (125.252.xxx.182)과일과 채소는 뭐니뭐니해도 신토불이죠^^
사실 고기도 한우나 국산돼지가 더 맛있고요. 비싸서 그렇지..ㅠ.ㅠ
원글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7. 과객
'11.1.9 11:00 AM (125.188.xxx.44)우리나라에 들꽃이 그리 많지 않아 벌들이 꿀을 모으는데 한계가 있다고 들었어요.믿을만하다면 당연 국산꿀 사고 싶어요.
8. 맞아요
'11.1.9 11:01 AM (175.208.xxx.243)이런 글이 베스트에 올라야 합니다!!
9. 베스트로
'11.1.9 11:08 AM (210.94.xxx.180)공감합니다. 저도 국산 농축산물들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도 꿀만은 수입..T.T)
암튼 이 글은 베스트로 !!^^10. ㄴㅁ
'11.1.9 11:21 AM (115.126.xxx.5)그뿐 아니라..오로지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생각없이 일회용 컵 일회용 장갑..그 외 온갖 일용품들 거침없이
쓰는 사람들, 주부들 보면...
그 업이 그 자식들, 그 자손들한테 갈겁니다...깨끗한 물 한 컵얻기 위해 피눈물을
흘릴 거라는 거. 지금도 피눈물흘리는 분들 많죠...어린 자식들 아토피 때문에...11. 안타깝;;
'11.1.9 11:30 AM (175.208.xxx.243)주부회원님들이 제일 많이 오시는 평일 이 시간대에 올리셨어야 하는데...
12. 그게
'11.1.9 12:07 PM (124.111.xxx.19)없이 산 티가 나는 것이죠.ㅋㅋ
다들 넘의 물건 좋아하는 열등감 버리시고 객관적 잣대로 물건 평가하고 구입하는 안목을 기르시길.
여기 우르르 저기 우르르. 세상에 수세미까지 유행이 있는 나라는 세상 천지에 없어요.
한해 한해 한국 들어올 때 마다 뭔 놈의 유행천지.
남하는 거 안따라하면 돈없어 못한다 기죽을까봐 열나게 따라하고 있는 거예요.13. 풍경
'11.1.9 12:08 PM (112.150.xxx.142)국산꿀... 그래서 생협이나 한살림에 연중공급되지 않기도 하지요
반면 아주 간혹 꿀이 풍년일때 소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산자에게 제대로 도움이 되지 못하기도 해요
꼭 필요한데 없는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환경이 변해서 전보다 들꽃이 많아지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슴다
그니까 국산꿀 무조건 불신하지만 마시고 두번에 한번이라도 혹은 있을때라도 믿을만한 곳을 찾아서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참.. 그리고 설탕은 꽃이 전혀 없는 계절에 벌을 살려두기 위해 잠깐 사용하는 기간이 있다합니다
이것도 꽃이 연중 풍부한 나라에서는 설탕 이용할 필요 없겠지만,
우리의 자연환경이 그러한 것이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14. .
'11.1.9 1:06 PM (175.119.xxx.69)다 맞는 말씀이신데..
꿀만큼은 호주나 뉴질랜드산으로...
우리나라 꿀은 다 설탕물 같아서..
지인이 양봉하는데..설탕값 비싸서 올해 꿀값도 비싸진다고 하시더라구요.15. ;;
'11.1.9 9:46 PM (115.40.xxx.139)맞는 말씀..
반성중이에요 ㅜ.ㅜ16. ..
'11.1.10 1:37 PM (58.226.xxx.108)아.. 정말 그래요. 사실 저도 생협 이용하지만, 하도 여기서 코스트코 이야기를 많이들 하셔서... 새해에 가입해볼까 잠시 고민했었답니다. 결론은 쇼핑하기 힘들고 동네에서 그냥 사먹을란다.. 로 종결되었지만 님의 글을 보니 그런 고민을 했다는것도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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