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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옷값으로 얼마정도 쓰세요?
휴직했다가 복직한다는 핑계로
회사에 입고 다닐옷이 없다!!고 외치며 옷을 사댔는데 -_-;
흐흑.. 돌아보며 생각하니.. 넘 많이 썼군요 ㅠ.ㅠ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더니만. 제가 그꼴입니다..
비싸봤자 4-5 만원짜리라면서, 여러개(??)를 구매했더니만 -_-;
그나마 외투는 안사고 결혼전 사입은 옷들로 버텼는데 (결혼 만4년차)
그래도 넘 많이 쓴거죠?? ㅠㅠ
구두도 안사구.. 운동화 하나만 샀는데... 흐흑..
백화점에선 사지도 않았는데...
올핸 더 아끼며 살아야겠어요.. ㅠ.ㅠ
1. ....
'11.1.9 12:33 AM (58.141.xxx.138)복직하셨다면 옷이 많이 필요하셨을텐데 150 정도면
많이 안 쓰신거예요. 요새 백화점 가면 솔직히 바지 한벌도 30하는데,
알뜰히 잘 하셨다에 한표드립니다^^2. ㅇ
'11.1.9 12:35 AM (58.145.xxx.119)정말 적게쓰신것같은데요....
3. 저랑
'11.1.9 12:36 AM (211.58.xxx.30)비슷하시네요. 저도 몇년놀다고 일을 시작했는데요.
정말 제가 옷이 그렇게 없다고 못느꼈거든요. 집에 있을때는
매일나가니 정말 심하게 입을게 없더군요. 한 두달 월급이 옷값으로 나간거 같아요.
솔직히 월급도 엄청 적어서 옷값나가지 가끔 직원들이랑 커피마시고 차비쓰지
집에오면 만사가 귀잖아서 밥도 대충 인스턴트로 떼우고 주말에도 나가서 사먹고
남는것도 없다는 생각들어요. 그래도 쉬지 않는다는거에 만족하고 다니는 중이에요.4. .
'11.1.9 12:39 AM (115.86.xxx.17)제작년에 기본정장 치마바지자켓 하나 사니까 100 이더만요.
복직하느라...
첨엔 어쩔수 없어요.
올해는 아껴보세요.5. 저는
'11.1.9 12:45 AM (222.112.xxx.182)20정도 쓴것같네요..
기본옷들을 10년전부터 부지런히 구비해둬서
시즌별로 1개정도 지른것같아요~~6. gg
'11.1.9 12:56 AM (147.46.xxx.100)기본 옷들 구비해 두셨다는 윗님, 그런 옷들은 정말 10년 입을 수 있나요?
구비하신 옷들 브랜드는 어느 정도 가격대인지... 저도 요즘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어서요. ^^7. 타임마임
'11.1.9 1:32 AM (222.112.xxx.182)기본정장이나 코트 여름 원피스는..
10여년 전에 이월상품 60%할인해서...
당시 60만원대 옷을 20만원대에 많이 사뒀어요..
캐시미어등 고급 울소재옷들이구요...
자주 세탁 안하게 옷관리 잘하는게 오래입는것같고
집에서는 음식냄새 베여도 자주 팔수있는 주로 면으로 된 옷입구요
요렇게 구비해두면..가끔 시즌별로 눈에 띄는 옷 하나씩 사서
입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그렇더라구요~~~8. 기본...
'11.1.9 1:38 AM (222.112.xxx.182)색상별,소재별,아이템별 기본적으로 어디에나 입을 수있는 아이템을 구비하시구요
처음엔 돈이 좀 들어요..
기본정장, 시즌별 겉옷들...기본으로 준비해두시고
그해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들 하나씩 사서...포인트주면 옷많아보여요..
또하나...코트같이 덩치큰 옷들은 시즌 끝나면 세탁소에 맡겨
깔끔히 세탁해서 위생적인 장소에 보관해놓고
스웨터 T치마같인 손빨래가능한것은 울샴푸 풀어서
모조리 손으로 세탁해요
그러면 10년은 거뜬해요
코트는 12년 입는것도 있는데요~~~
평소집에서있는 면소재는 세탁기에 세제 넣고 막돌려서 팍팍 입고..
주로 막입는 옷,신발 과 밖에 나갈때 입는 옷,신발을 철저히
구분해 놓고 입고 신어요..그럼 오래~~~~입고 신을 수 있어요
관리잘하면~~9. ㅎㅎㅎ
'11.1.9 6:58 AM (124.51.xxx.106)전..겨울옷값 60만원정도..(모두 아울렛에서)
신발 정도 포함해서 2010년에 100만원 조금 넘게 쓴것 같네요.
전 출근안하는 프리랜서예요. ㅎ10. 요즘
'11.1.9 9:09 AM (116.37.xxx.10)옷값 생각하면 정말 적게 쓰신거죠
11. 프라임
'11.1.9 10:56 AM (116.37.xxx.162)저는 1년에 10만원안쪽.. 거의 안씁니당.. 여자인데도,, 옷이나 장신구에 아예 관심이 없드라구요..싫고
12. 전...
'11.1.9 10:56 AM (110.8.xxx.175)밍크도 안샀는데...이천장도 쓴것 같아요.
이번겨울만해도 패딩2 코트3...요것만 680이네요..
옷중독인지..반성하고 새해부터는 백화점 가는 횟수를 줄여야겠어요ㅠ.ㅠ13. ^^
'11.1.9 11:44 AM (218.55.xxx.159)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원단의 옷을 사야 몇년에 걸쳐 입어도
어색함이 없어요... 색도 그레이나.. 은회색.. 어둡고 은은한 청색계열이나 검은색...
이런 색상으로 선택하고 원단도 매끄러운 소재의 원단들이 오래 입어도 튀지 않아요..
저도 한해에 한 두벌씩은 꼭 필요한 기본디자인으로 장만해 착착 모아서 입어요14. ^^'
'11.1.9 12:53 PM (175.124.xxx.246)님 일하시는 분이 그 정도면 엄청 아끼신건데.. 전업주부도 그 이상쓰는데;;;
참 알뜰하세요~15. 그러게요
'11.1.9 12:55 PM (59.28.xxx.242)일하시는 분이 그정도면 알뜰하신거네요.
전업주부인 저도 일년동안 옷값을 더해보자니 양심상 이곳에 쓸수 가 없네요.ㅡ.ㅡ
반성하고 옷값줄이기에 노력할꺼예요.
올 한해는16. 자미성
'11.1.9 1:20 PM (175.119.xxx.69)전업주부인 저도 일년동안 옷값을 더해보자니 양심상 이곳에 쓸수 가 없네요.2222
17. Anonymous
'11.1.9 1:27 PM (221.151.xxx.168)이런 질문은 좀 넌센스예요. 다 수입이 다른만큼 수입과 비례해서 쓰는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죠.
18. 하하
'11.1.9 3:40 PM (221.140.xxx.75)저도 이년 정도 쉬다가 다시 일하게 될때 그렇게 입을 옷이 없어서 몇달은 옷을 좀 샀어요.
그러다가 뭐 이거 내옷 사려고 일하나 싶게 옷을 많이 샀더라구요.
원래 쉬면 정말 입을 옷이 없어요. 옷이란게 꾸준히 사야 되더라구요.
150정도면 정말 조금 쓰신거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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