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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40~50대는 어떤 연예인을 좋아해야 욕먹지 않나요..???
아래 모 가수 팬들 관련해서 쓴 글을 읽어보니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린 가수들 좋아하는 아줌마들 보면 유치하고..징그럽기까지 하다 라고 ..
그럼 우리 나잇대는 누굴 좋아해야 하는 건지요.?
30대 남자가 소녀시대나 원더 걸스 , 요즘에 아이유 좋아하면 징그러운 가요? 그냥 그 사람 좋다 해서 CD 사고 게시판이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아 누구 괜찮더라...좋더라..마음에 들더라 ..팬질하고 싶더라..이런 글 쓰면.. 징그러운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우리의 "격"에 맞게..
외국의 저명한 가수나... 미드의 나이드신 CSI 반장님들..아님 오페라 가수..여튼 나이 "격"이나 배운 "격"에 맞는 사람들만 좋아해야 하는지요..?
저도 팬질 하느라 가족, 집 팽개치고 .일상 망가지고 이런 건 좀 심하다 싶긴 합니다만...
게시판에.."누구 싫더라"도 아니고(이런건 아주 좋아들 하시죠)
누구 좋더라 라는 표현 조차 할 수 없다는 게..
21C 대한민국 인터넷 자유 게시판의 현실인가요..?
1. 제말이요
'11.1.7 1:26 PM (58.145.xxx.119)박명수나 정준하를 사랑해야하나봅니다..ㅋ
2. 그냥
'11.1.7 1:29 PM (121.129.xxx.187)좋아하는건 취향인데요
누나가 간다~~누나가 너를 책임져줄께~~ 하는등의 표현이 거슬린다는것 아니었나요?3. .
'11.1.7 1:29 PM (122.252.xxx.109)또 하나의 분란을 당길 이런 글....
해당 원글 밑에 쓰셨으며 좋을 글4. ..
'11.1.7 1:29 PM (1.225.xxx.15)그러게요 그 글 쓴 원글님은
40대면 장동건이나 박신양, 전광렬이나 좋아하고
태진아, 현철을 좋아해야 중년의 격에 맞다고 보시나 봅니다.
젊은애들 보면서 꼭 침 줼줼만 연상하시나요?
뉘집 아들인지 참 이쁘구나, 참하다, 나도 저런 꽃남과 연애하던 시절이있었다네 하며 므.흣.해보는겁니다. 꼭 갸들과 어쩌자는게 아니잖아요?
그 글썼던 원글님! 님도 나이들어요. 20년후에도 오늘 쓴 그 기분 그대로일지 어디 봅세당.5. ,,
'11.1.7 1:30 PM (121.160.xxx.196)대상보다는 과열된 양상을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6. 밑에 글
'11.1.7 1:31 PM (218.55.xxx.2)그글에도 ..댓글은 달았죠.. 달았지만 서도... 답답함이 안가시네요..
7. //
'11.1.7 1:32 PM (183.99.xxx.254)대상보다는 과열된 양상을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2222
8. 그러게요..
'11.1.7 1:32 PM (113.60.xxx.125)어제 그 어느분의 유천에 관한시처럼...저도 그랬답니다...그 드라마 보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고,,아련하고,,설레고...이렇게 만들어줬던 그 이쁜아이들한테...
참 고마와한답니다...저는 한번도 누구한테 몰입?해본적이 거의사람인데...
그렇게 만든 그 힘이 그아이한테 있더군요...
그아이와 작가와 드라마 만든 모든요소이겠지만...
어쨋든 다 끝나고 난 지금도 행복감이 있어요...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한가득...
저 사십대 후반입니다..
저도 아래 그 글봤는데...쯧쯧...하고 혀를 찼네요...
다 자기마음 같지 않다고 해서 이해를 못하는 거지요...9. 음
'11.1.7 1:33 PM (203.218.xxx.172)누구를 좋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방법이 반감을 사는 요인이 아닐까요?
그냥 누구 괜찮더라 좋더라...정도로 표현했다면 뭐라하는 사람 없을 거 같아요.
팬심 깊은 분들끼리의 표현이 아닌 분들에게는 어색하고 유치하고..그럴 수 있지요.10. ..
'11.1.7 1:35 PM (203.226.xxx.240)저도 30대이지만...40~50대 분들이 아이돌 팬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나 싶습니다.
그분들도 어릴 당시에는 당대 최고 유명 연예인 팬이셨을지도 모르죠.
현재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죄다 어린데..잘 나오지도 않는 올드스타 팬질을 주구장창 해야 하는것도 웃긴거구요. 그리고 사실..매력있잖아요. 유천이나 현빈이나 기타 등등등
어린 애들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로 팬질 정도가 지나치면 그건 눈살 찌푸려지지요.
그건 "정도가 지나치다" 측면에서 봐야할 거지..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중딩 고딩 대딩중에 팬이랍시고 사생뛰는 애들은 보기 좋은거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40~50대가 자기일, 가족들 내팽개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는 신념으로 달려든다면 옆에서 보기 무섭긴 하죠. ^^; 이런 분들 중에은 재력도 되고 권력도 되는 분들도 계셔서
진짜 자기집 거실로 불러들일지도 모를일이니까요...ㅎㅎㅎ
즐기라고 던져지는 문화의 일부입니다.
그걸 즐기고 즐기지 않고는 개인의 취향이자 선택이지요.11. ㅎ
'11.1.7 1:36 PM (112.153.xxx.33)아이돌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표현 방식이 좀...
사실 나이든 남자들이 걸그룹에 그런 표현을 쓰고 좋아한다면
구역질 난다고 난리치실 분들이
(얼마전 레깅스얘기 썼던 40대아저씨에게 보였던 그 과민반응등...)12. 그게
'11.1.7 1:36 PM (211.42.xxx.233)과열양상을 말하는거였나요? 그럼 좋게 얘기하시지 꼭 그렇게
욕먹을거 각오하고 쓴다고 거창하게 선포하면서 쓰실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그냥 저렇게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되지 뭘 그렇게까지..13. 789
'11.1.7 1:39 PM (110.13.xxx.80)저도 아까 글에 공감했어요.
누구를 좋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방법이 반감을 사는 요인이 아닐까요? 22222
저번에도 근영양 글을 클릭해서 ^^ 이 표정으로 보고 있다가
댓글에
유천이랑 사겨라~~!
이런 댓글 보고도 정말 생뚱맞고;; 좀 주책이시라는 생각에 황당했는데 그 밑으로 동조 댓글이 줄줄이 달리길래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_-14. 어휴~
'11.1.7 1:39 PM (121.130.xxx.42)나이 40 넘어가니 늙은 남자는 다 싫어요.
뭐 중년의 중후함이니 어쩌구 저쩌구 미사여구로 치장해봐야 늙은 건 늙은 거죠.
집에 있는 영감 하나로도 늙은 남자는 족합니다.
그냥 샤방샤방한 꽃돌이가 내 눈에도 이쁜 걸 어쩌라구요.
정말 괜찮은 남자 연예인 보면 우리 아들도 저렇게 컸으면..
내 딸이 나중에 저런 남자 만났으면..
뭐 어떨땐 내가 드라마 여주에 닥빙하기도 합니다만 ^ ^;;
현실이 빡빡하다고 드라마 보는 그 순간에도 난 앞치마 두른 중년 아짐이어야 하나요?
그렇다면 그 드라마, 그 남주는 실패한 겁니다.
할머니든 중년아줌마든 10대 소녀든 드라마 여주가 된양 그 순간에 빠져들게 해야죠.
드라마는 그리고 연예인은 대중에게 꿈을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박신양 전광렬 보다는 우리집 영감이 더 잘났구만요 ㅋㅋㅋ
태진아 현철?
80년대 팝과 일본음악 듣고 자랐고 가요계에 오빠부대라는 신조어를 만든
지금의 40대가 갑자기 트롯으로 취향이 변하나요?
음악 듣는 건 나이와는 상관 없는 겁니다.
20대여도 트롯 좋아하면 태진아 현철 좋아할 수 있는 거고요.
60대여도 여전히 최신 가요 좋아하는 분들 있습니다.
어휴~ 뭐 이런 개인의 취향까지 일일이 단속하고 난리래요?15. Anonymous
'11.1.7 1:41 PM (221.151.xxx.168)제가 잘 보는 미수다에서도 화두가 됐었지만
우리나라에 이상한 로리타 문화가 있어요.
딸이나 아들뻘 되는 연예인에 열광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이거 서쪽 나라에서 보면 정신병자들이예요.
누군가는 그러겠죠. 넘 왜 서쪽나라와 비교하냐고.
비교하자는게 아니고 정말 이런 현상은 비정상적인거 맞아요.
좋아하는거야 말리지 않고 싶지만 여기 82에서나 넷상에서 그런 중년들의 광적인 열광 보면
추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렇다고 우리 나리엔 나훈아나 태진아를 좋아하라는 것도 아니며
고상한 척 모짜르트나 서쪽 나라 가수들을 좋아해라도 아니예요.
1.225.107님// 님도 나이들면 그렇게 될거다 하셨는데 나이 들면 그렇게 된다고는 말씀하지
마세요. 나이 든 아줌마로서 전 아니거든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전혀 없구요.16. 밑에 글
'11.1.7 1:43 PM (218.55.xxx.2)표현의 방법이라.....
우리**, 우리**는 사실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우리 연아..우리 지성이...
아마도 지성이한테 그랬으면 암말도 안했을듯요..17. ^^
'11.1.7 1:45 PM (124.53.xxx.28)대상보다는 과열된 양상을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가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로리콘 연상시키게 좋아하시는분들은 솔직히 눈살 찌푸려져요18. Anonymous
'11.1.7 1:47 PM (221.151.xxx.168)외국에는 50넘어도 멋진 남자들 많더만 한국에는 늙은 남자들은 매력 없다는데 저도 동의해요.
그렇다고 아들 같은 나이의 연예인에 열광하는건 늙은 영감이 젊은 처자에게 추근거리는 느낌이...
제가 전에 수영 배우는데 새파란 수영 강사에게 강습 받는동안 아줌마들이그 강사를 만지고
찝쩍대고
걸핏하면 회식자리 만들면서 댓쉬하는것이 자꾸 연상되네요.19. ㅎ
'11.1.7 1:48 PM (112.153.xxx.33)근육이 어떻고 입술이 어떻고 스킨쉽이야기까지
별 얘기 다 하던데
남자들이 걸그룹한테 그런얘기 하면서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는거랑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데
남자들이 그러면 변태고 여자들끼리 그러는건 그냥 가벼운 농담인것마냥...20. 팬들
'11.1.7 1:50 PM (218.55.xxx.2)삐지겠습니다.
단지 특정 연예인을 좋아할 뿐인데..
거기다 로리콘 단어까지 가져다 붙이면...
모든 걸 성적으로 해석하는...이 사회적 분위기 어쪌껴..21. 솔직히
'11.1.7 1:50 PM (122.40.xxx.41)윗분 말씀따나 표현이 지나친것들이 많아 보여요.
그냥 좋다 멋지다 얘기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눈쌀 찌푸리게 하는글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중년남자가 어린여자애들한테 하는 소리라 생각하면
그 느낌이 딱 맞을거예요22. ...
'11.1.7 1:57 PM (115.139.xxx.35)저는 일본 아줌마,할머니들이 떼로 몰려와서 울나라 연앤들 보면서 꺄꺅 거리는거
열정 있어 보이고 좋게 보여요. 근데 반대로 일본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몰려와서
소시에게 그러면...욱...변태들 니네 나라로 당장 꺼지라고 투덜거리겠지요.
그러니 그런 열정적인건 팬까페에 하심이 서로에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그런글을 패스해서 읽어서 상관없지만요.23. ㅎㅎ
'11.1.7 1:57 PM (121.134.xxx.188)좋아하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요.
솔직히 흰머리 보이는 남편이 소녀시대나 아이유 좋다고 컴퓨터에 사진 모으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연예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열내면서 키보드 배틀이나 하고 있으면 복장 터질듯 합니다.ㅎㅎ24. ..
'11.1.7 2:02 PM (116.39.xxx.139)대상이 문제가 아니죠.
팬카페 가서 하심 상관없을 것 같아요.25. Anonymous
'11.1.7 2:03 PM (221.151.xxx.168)또한 이런 느낌이 들어요.
남자 입장에서 - 곁에 있는 마누라는 여자로 보이지도 않을만큼 매력없고
여자 입장에서 - 곁에 있는 남편도 남자로는 더 이상 바랄것도 없을만큼 매력없고
티비를 보아하니 온통 꽃미남 아이들에 훅 빠지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런 현상이 아마도 결혼생활에 대한 회의에서 비롯된것 아닐까 하는.26. 언젠가
'11.1.7 2:06 PM (14.52.xxx.19)터질것 같았어요
사실 좋아하는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방식의 문제지요
동방신기는 팬이 80에 안티가 100만이라는 그룹이었습니다,
그 안티는 팬보고 안티가 된 분들이 많았구요,
희안하게 동방신기는 멤버가 활동 잘 할때도 항상 팬들이 싸웠어요,,
누가 누구를 괴롭히네,,분량이 많네 ,,맨날 싸웁니다 ㅎ
팬질 좀 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동방신기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죠,
오늘은 신문에서 건드리고 내일은 방송에서 건드리고 어느날은 타팬이 건드리고,,,
어느분이 장동건팬질은 나가서 밝히기도 편하고 아주 심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해체된판이니 얼마나 싸울게 많겠어요,
그래서 동방팬질은 숨어서 해야하는건데,,신생팬분들이 너무 감정을 못 숨긴것도 원인이라 봅니다
어제 sbs난리가 났다고 하던데,,(오늘 방송했나요??)아마 이런일로 관계자들은 어디 무서워서
jyj부르겠냐,,할겁니다,
그게 도와주는게 아니라는걸 아셔야 할텐데,,
뭐든 과하면 안 좋은거지요27. 흠
'11.1.7 2:11 PM (116.41.xxx.135)더불어 전 가수는 노래로만 만났으면 좋겠고,
배우는 드라마나 스크린에서만 봤으면 좋겠고,
뮤지컬배우는 뮤지컬에서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요즘 아이돌의 정체성은 뭔지.....
이러다 가수가 오페라까지 한다고 덤빌까봐 걱정입니다요. 쩝...28. ..
'11.1.7 2:12 PM (1.225.xxx.15)Anonymous님! 제 글을 잘못 보셨군요.
제대로 읽으세요.
제가 어디에 나이가 들면 그리 된다고 썼습니까?
나이가 들어보면 지금 중년들의 그 마음이 나이에 맞지않은 주책이란 생각이 안들거란 말입니다.
몸은 늙어도 눈과 마음은 20대나, 30대나 40대나 별로 다르지 않아요.
40대 50대 아줌마 눈에도 젋고 이쁜애들은 여전히 젊고 이쁘고 좋은겁니다.29. .
'11.1.7 2:27 PM (175.117.xxx.104)남자건 여자건 나이 먹어서 어린 연예인 좋아한다고해서 그들이랑 뭘 어쩝니까, 그 연예인 또래랑 뭘 어쩝니까!!
실제로 사고치는 사람들이 무섭고 징그러운거지, 화면보고 좋~다고하고, 콘서트나 팬미팅장 같은데 가는게 넘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뭔 뒷담화들이 많으신지;;
자게에 그런글 보이는게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 왜들 어렵게들 사시는지 몰라 -_-;;30. ...
'11.1.7 2:45 PM (221.139.xxx.246)누구를 좋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방법이 반감을 사는 요인이 아닐까요? 33333
31. 그냥 신경쓰지말고
'11.1.7 4:11 PM (115.178.xxx.253)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 없지만 어떻습니까? 누가 뭐라든 신경쓰지 마시고
맘껏 좋아셔요.
건전하게 내생활 열심히 하면서 좋아하면 오히려 생활의 활력소 아니겠어요32. mimi
'11.1.7 5:48 PM (114.206.xxx.56)내가 좋아하면 그만이고 땡이지....안나요?
이래저래 눈치보고하는거면....좋아하는게 아니지않나요?
저 처음으로 머리털나고 40다되가는 나이에 역전여왕구본부장 팬카페 가입했는뎅...ㅋㅋㅋ
가입하면서 나이랑 다 적어야 하던대요....걍 적었어요.....내가 좋아하니까...ㅎㅎㅎ33. !!
'11.1.7 6:57 PM (218.158.xxx.200)대상보다는 과열된 양상을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9999999
34. 글쎄요
'11.1.7 8:49 PM (124.195.xxx.67)전 누구 팬도 아니고
그래서 누가 열렬 팬이라 해도 별로 이상한 걸 오히려 모르겠습니다만
과열된 양상이나 표현에 따라서는 거북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뭘 누가 뭐라든 신경쓰세요
엄마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이해할 수는 없는거죠
어떤 면에서든.35. 그런 글이 있었군요
'11.1.7 10:02 PM (58.229.xxx.252)무슨 내용인지 보지를 못했지만, 나이 들었다고, 어린 연예인 좋아하면 안되란 법 있나요.
연령에 맞는 사람을 좋아해야만 한다는 룰은 없다고 봅니다.
전, 어린 친구들 보면 발랄하고 즐거워서 좋더만요.36. 제생각
'11.1.7 11:37 PM (118.216.xxx.17)개념있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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