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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수영장얘기가 있길래 이해안가는 몇몇 아줌마들의 행동..

수영장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1-01-07 08:00:38
수영장에 있는 사우나내에 냉탕(냉탕은 물 튀기면서 발차기 하는 아줌마들 좀 많음.. 이것도 이해 안되지만...)도 아니

고 온탕에서 발차기 하는 아줌마들은 왜 그런가요?수영장에서 하고 오면 되지  수영장에서는 목이 째지게 떠들기만 하

고 커피랑 떡 같은거 싸가지고 와서  먹고 수영복 벗고 사우나 들어와서 좀 만만해보이는 자기보다 덩치작거나 나이어

린사람들 있으면 발차기해대고 뭐라고 하면 못들은척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으면 다른 온탕으로 가서 또 발차기 합니다

무안해서 더 그러는건지... 대부분 안그러던데 몇몇분들은 온탕에서 발차기 하는게 실례인지.. 게다가 얌전히 하는것도 아니고 물 다 튀기면서 ..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사우나내에서 발차기 해도 되나요? 수영장이 버젖이 있는데?

아줌마들 강사한테 돈 모아 주는것도  정 그렇게 해야하면 수강료 낼떄 공식적으로 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관례라고.. 강사한테 어떻게 가는지 알수도 없고.. 수영장측에서 이런걸 아예 못하게 금지시켜주면 안되는지..

그리고 수영강습 겨우 시간내서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기들처럼 하루종일 밥먹고 놀고 하나요?

한달에 한번 점심모임 나오라는둥..조금 짜증나서 넋두리합니다
IP : 61.102.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7 9:07 AM (211.53.xxx.68)

    수영장에 딸린 사우나도 아니고 일반사우나에서도 발차기하는 아줌마들 많습니다..
    그런아줌마들 아이들이 그런행동하면 야단은 제일 먼저 치더군요..
    한가한분들 많더라구요.. 수영장은 아니지만 아침에 사우나와서 딱 남편 퇴근하기전에
    퇴근하는 아줌마들 많읍니다.. 밥도 거기서 먹고 일하는 아줌마와는 언니 동생하면서..
    오가는 동네주민들 알몸보고 평도 하고.. 전 그래서 주말마다 남편과 온천에 갑니다..

  • 2. 수영^^
    '11.1.7 9:33 AM (124.53.xxx.45)

    건강문제때문에 일년반 정도 수영하면서 3군데 정도 다니고 선생님은 여러번 바뀌었지요.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고 때되면 돈 걷어서 강사선생님 드리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런경우에 공손하지만 단호히 '저는 안합니다'정도로 말하고 강습만 열중했어요. 수영을 정말 잘하는 남편과 같이 다녀서 가능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이래저래도 수영 강습 열심히 해서 정말 잘 하면 아무도 뭐라 말 못한답니다. 아예 왕따는 못시키고 자기들 모임에 끼워주지 않는 그 정도예요(사실 모임 나갈필요도 없고요). 그런 일은 그냥 무시하셔요. 그리고 원글님 수영 연습 열심히 하셔서 정말 잘 하시면 됩니다.

  • 3. ^^
    '11.1.7 9:43 AM (112.172.xxx.99)

    아줌마들 돈 걷는것 정말 짜증납니다
    이리저리 삥 뜯기는 기분입니다
    안내면 쪼잔해 보이고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회비라고 내라고
    협박수준이고
    글구 전체 회식가면 선생님은 절대 안내더라구요
    동네 모임이니 안 갈수도 없고
    정말 이런 친목모임 힘듭니다
    스강비 저렴해서 동네 가면 텃새가 장난아니고

  • 4. Anonymous
    '11.1.7 9:51 AM (221.151.xxx.168)

    저도 조만간 수영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저런 분위기 - 때마다 돈 걷어서 강사 선물 해주기,
    텃세하기 등등 - 때문에 망설여져요.
    그래도 다음달부턴 헬쓰외에 수영을 시작할 각오지만 신경 딱 끄고 해야죠.
    저도 아줌마지만 정말 정말 이 나라에서 내또래 아줌마들 적응하기 어려워요 ㅠㅠ

  • 5. ㅇㅇ
    '11.1.7 10:52 AM (123.99.xxx.158)

    저도 한번 회식이라길래 뭣도모르고 회식비 2만원내고 따라갔는데요...
    대피삼겹살 일인당 1500원짜리 가서는 ... 저 일인분도 안먹었답니다..
    강사한테 한 십만원 준거같은데 .. 그많은인원.. 한 20명...
    총 40만원으로 뭐했을까요?? 삼겹살집에선 십만원정도 나왔더라구요...
    참 뭐라 물어보기도 그래서 거기 끊었답니다..
    참 이상한 아줌마들 많아요...
    회식 담날부터 충무라던 아줌마 다 피하는거같던데,,,
    안가도 만원씩 내야한다니 ... 그런아줌마 신고해버릴려다 말았어요.
    강사한테 30을 줬을리도 없고 남은거 자기가 꿀꺽했다는 거밖에 안되죠~

  • 6. 짜다월급
    '11.1.7 12:31 PM (115.41.xxx.3)

    강사들 페이가 생각보다 아주 적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강사들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해주지 않고 수강료를 낮추었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강사들의 월급을 알면 때되서 그것도 안해주면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어쩌면 이런 구조라서 정말 잘 가르치고 실력있는 강사들이 스포츠 현장을 떠나서 살길을 찾아 가는 것이지요...

  • 7. 아가야놀자
    '11.1.7 3:51 PM (112.167.xxx.220)

    짜다월급님 말씀처럼 새벽5시에 나와서 밤 10시까지 있으면서 160쯤인가?아니면 그보다 10~20정도 더 받는다 들었어요..저희반도 할머니들이랑 합반하면서 1달 한번 회식에 5만원 정도드리구요 밥값은 식비나온거 n/1해서 그때그때 밥값에 따라 틀리구요..회식이 수강생들모임이라는 성격도 띄지만 하루종일 물에서 고생하는 강사 밥좀 먹이자는 것도 있는데 거기에 강사 밥값내라는 것도 좀 안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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