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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의 문제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20년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11-01-06 09:43:02
20년동안 만난 친구 4명이 있습니다. 편하게 설명하기 위해 A B  C D라고 설명하겠어요

정말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려요~~

20년동안 만났는데 ABC 3명은 강북에 살고 D는 인천에 삽니다.

그래서 모임을 가질때 항상 어디에서 만나느냐가 고민거리입니다.

결혼전 모임을 가질때는 항상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D가 강북에 사는 친구들(ABC) 동네까지 가서

만났어요.D는 결혼을 제일 늦게해서 아이가 없는 자기가 강북까지 가는것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간으로 따지자면 편도 2시간 반 !! 왕복은 5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친구들 있는 동네로 갔어요.

그런데 D가 아이가 생기곤 모임장소 위치 가지고 말이 많이 나옵니다.

결혼을 인천사는  D가 가장 늦게해서 아이가 제일 어려요.  AB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D는 5살 과 2돌된 아이가 있어요. 모임이 있을때 아이들도 다 데리고 나오는데 문제는 항상

어디서 모이느냐입니다.

A는 주장하길 3명이 모여있으니 혼자 먼곳에 있는 D가 오는것이 옳다고 합니다.

D는 아이업고 버스타고 전철역까지 가서 전철 1번 갈아타고 내려서 버스타고 가는것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중간에서 만나자고 하지만 A는 자기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C 집에서 만나자고 하지요.

그래서 나머지 B와 c의 중재로 2번에 한번꼴은 중간(신촌이나 명동)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C의 집에서 만나요.

그러나 2번의 한번꼴로 중간에서 만나지만 그것도 말이 많이 나와서 겨우겨우 만납니다.

A와 D중 누구 주장이 옳을까요??

3명이 모여있으니 혼자 인천에 있는 친구가 강북까지 오는것이 옳다는 A !!

아이가 젤 어리고 결혼전부터 항상 강북으로 가줬으니 이젠 중간에서 만나자는 D !!

객관적인 판단좀 부탁드려요.

한가지 더 !!!A는 한번도 D 동네에 까지 온적이 없습니다.
IP : 221.141.xxx.23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1.6 9:48 AM (118.36.xxx.9)

    다 자기입장만 고수하는군요.

    저라면 그냥 신촌 쯤에서 다같이 만나겠어요.
    만나는 장소 때문에 말이 많아진다면
    그 모임은 이미 불편한 모임.

  • 2. 20년
    '11.1.6 9:49 AM (221.141.xxx.232)

    A는 중간도 싫은데 인천까지 절대 가지 않아요. A는 오직 강북에서 만나자는 주장입니다.

  • 3. ^^
    '11.1.6 9:50 AM (119.193.xxx.137)

    객관적으로는 윗님 댓글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배려가 없는 친구를 굳이 뭐하러 만나려고 하는지요?^^;
    그런 걸로 재고 따지고 하는 사이라면 친구가 아니지 않나요???

  • 4. ..
    '11.1.6 9:50 AM (124.199.xxx.41)

    걍 돌아가면서 하세요...D가 결혼전에 배려 했던 것은 누가 강요해서는 아니고 자발적이었던 것 같은데..자기가 자발적으로 했다고 해서 ABC에게 반강요를 할 수는 없죠.

  • 5. D가
    '11.1.6 9:51 AM (123.142.xxx.197)

    좀 안 됐네요.
    A라는 친구는 매사에 저렇게 자기 중심인가요 아니면 이 모임에 관련해서만 그런가요?

  • 6. ...
    '11.1.6 9:51 AM (147.46.xxx.76)

    A 너무 이기적이에요.
    제가 D라면 저는 이제 이 모임 안나가고 싶을 듯...
    저도 친구들보다 약간 늦게 결혼한 편이라 아이가 좀 어린데, 친구들이 오히려 배려해주는데...
    절친들이라면 그런 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7. ..
    '11.1.6 9:54 AM (211.214.xxx.117)

    저희도 비슷한데요.
    인천,강북인데 항상 신촌,영등포에서 만나는데요.
    제가 강북인데 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서울에서 이동이 쉬우니까요.한번도 강북에서 만난 적 없어요.

  • 8. 내참..
    '11.1.6 9:55 AM (110.9.xxx.154)

    A가 너무 못됐네요.
    D가 그동안 강북으로 와줬으면 고맙게 생각을 해야지
    당연하게 생각했나봐요.
    너는 멀리사니까 낄려면 니가 오고 힘들면 말아라 식이네요.
    중간에서 만나야죠.. 다 같이 조금 힘든게 낫지 누구만 엄청 힘들고 나머지는 편하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가 그동안 바보같이 착했네요.

  • 9. ...
    '11.1.6 9:56 AM (220.80.xxx.28)

    A가 너무 이기적이에요222222
    저같으면 모임때마다 돌아가면서 각자집 가까운곳으로 돌아가면서 정하겠어요.

  • 10. 별사탕
    '11.1.6 10:00 AM (114.202.xxx.202)

    한번씩 만날 때마다 돌아가면서 약속 장소를 잡으라고 하시죠
    이번엔 A가 원하는 곳
    다음에는 B가 원하는 곳
    C ..D..가 원하는 곳 이렇게요
    단 원한다고 너무 먼곳은 말고 자기 집 주변으로 정하는 걸로 이야기 하시구요
    약속 장소 정할 권리를 한 번씩 돌아가며 갖는 거지요

  • 11. ....
    '11.1.6 10:01 AM (61.254.xxx.129)

    친구들 4명 사이에서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건가요 -_-

    가장 공평한건 매번 중간에서 만나던가,
    돌아가면서 자기 집 근처에서 만나던가 하는거죠.

    한 친구만 매번 희생하게 만드는게 그게 친구들인가요?

    A 정말 못되었습니다.

  • 12. ..
    '11.1.6 10:03 AM (203.226.xxx.240)

    미혼일적에는 가급적 다수의 사람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곳을 모임장소로 정하지만..
    결혼하고 애기가 있을 경우 움직이기 불리한 친구 입장을 먼저 배려해서 모임장소를 정해요.
    셋이 멀다해도 한 친구가 아기가 너무 어려 움직이기 힘들다라는 판단이 서면 그 친구를 중심으로 장소를 정하는거죠.
    그게 친구 아닌가요? ^^;;

    그렇게 하지 않으면 4명이 모두 모이는 자리는 점점 힘들어지죠.
    A같은 친구가 있다면...D는 아마 모임에 자주 빠질듯 하네요.
    B, C의 입장은 어떠신가요?
    A가 아무리 이기적으로 굴어도 B, C가 설득하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 13. ...
    '11.1.6 10:11 AM (112.161.xxx.112)

    그동안 D가 강북까지 갔고,지금은 아이가 어리니 ABC가 D의집에 가도 될거 같은데요.
    A가 정말 배려심이 없네요.
    저 같으면 친구들 모임에 가도 재미도 없을 것 같아요.

  • 14. 저라면
    '11.1.6 10:15 AM (121.66.xxx.219)

    4번 중 한번은 인천까지 가겠어요.
    그게 친구죠.

  • 15. 한번쯤
    '11.1.6 10:22 AM (112.158.xxx.16)

    A,B,C,D 각 집에서 모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해보시면 다음엔 이렇게 하자 의견들이 다시 나올 것도 같은데..
    제가 보기엔 D는 아가씨적에도 기혼인 친구들과 아이들과 함께
    모임에 잘 묻어나셨을것 같은데.. 그리고 A는 D와 그닥 감정선이 안좋나요?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이번에 인천에 가주자 하겠구만..
    혼자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보다, 여럿이 올라가고 내려가면 덜 외로울 것도 같아요..
    아마도 10여년 정도 D혼자 서울길을 했으니 (혼자만 고생하면 된다는 마음하에)
    이제는 아직 엄마손을 많이 탈 어린아이들의 D에게 가주시거나
    그래도 중간즈음(영등포)에서라도 만나시는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A집에서 30분거리면 그닥 인천에서도 많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겠군요..
    그런데 A는 이 모임의 마스터인가요? 돈을 항상 많이 내나요? 목소리가 큰가요?
    행태로만 봐서는 좀 못된 느낌이 들어요.. -.-;;

  • 16. a
    '11.1.6 10:24 AM (116.127.xxx.139)

    a친구 너무 이기적이네요. 저라면 그런 친구랑은 안만납니다. 저도 지금 두돌 아이 키우는데 데리고 나가는 것도 힘들어요. d친구는 여지껏 친구들 배려해서 그렇게 멀리 다녀줬고 또 어린 아이 키우느라 힘든 상황인데 그 정도도 배려를 안해주는 게 뭔 친구래요. b,c 친구도 할 말 없네요. 자기들도 편하니까 d한테 묻어가는건가요. 따끔하게 a한테 말해줘야 할 친구들이 참..

  • 17. A나빠
    '11.1.6 10:25 AM (119.67.xxx.6)

    A라는 분이 저리 나와도
    나머지 세명이 아니다라고 하면 계속 싫다고만은 못할 것 같은데
    인천 사는 D라는 분 빼고는
    '그래도 세번에 한번은 인천서 보자'라는 말은 안하시나요.. ?!

  • 18. ...
    '11.1.6 10:25 AM (180.65.xxx.116)

    제가 D입장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누군가의 집에서 만나야 할 경우에는 그냥 제가 친구들 집으로 가는 편이었구요, 간혹 아이들을 두고 만날 때는 중간지점인 시내(명동,종로 등)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친구들 집으로 가게 되면 친구들이 너무 고마워하고 미안해해서 저도 그다지 손해보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A분은 좀 너무하셨네요.
    A분이 좀 양보하시면 D분도 친구들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서라도 내가 너희들 쪽으로 가겠다는 말이 자진해서 나오실 겁니다.

  • 19. A
    '11.1.6 10:26 AM (121.165.xxx.100)

    저같으면 중간에서 만나거나, 4번 중 두번은 D친구 편한 곳으로 가겠어요.
    세명은 서로 가깝게 있으니, 멀리 움직이는건 그래봤자 두번이고,
    D 또한 배려받는다 해도 두번은 멀리 움직여야 하잖아요.
    A같은 친구 정말 별로네요...자기는 배려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딱봐도 세분의 친구분들이 D에게 배려받고 있었는데 객관적인 판단이 안서나요?
    A 친구분과 함께, B,C분도 D친구의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설득이 안될 것 같으면 댓글을 보여주시고 그래도 싫다시면
    그 모임은 오래 못갈듯 합니다.;;

  • 20. 더불어
    '11.1.6 10:26 AM (112.158.xxx.16)

    B,C께서도 한마디씩 거들어주시면 좋을텐데..
    혹시 A가 주장하는것에 내심 찬성표일수도 있겠군요.. D만 점점 불쌍해지;;
    원글님이 D이시라면 너무 착하게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친구들이 십여년가까이 그렇게 배려가 없었었다면..이제 배려를 버리셔도 될 것 같아요.
    모임에 가끔씩은 빠지시고 힘들어서 미안해~ 하고 쿨하게 빠져도 보세요..

    (D가 항상 웃는 낯에 사양도 못하고 혼자 삭히는 분이라는 전제하에)

  • 21. ..
    '11.1.6 10:43 AM (121.143.xxx.89)

    A이 진짜 이기적이고 얄밉고 못됐어요. D친구가 너무 딱하네요..
    중간지점이 서로에게 좋을텐데 굳이 고집부리는 A의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B,C친구가 D좀 거들어 주면 좋으련만...

  • 22.
    '11.1.6 10:44 AM (211.32.xxx.6)

    저라면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할겁니다.
    그 정도도 서로 배려 안해주는 친구들이 친구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요.

    같이 보낸 세월이 길다고 정말 친한친구가 되는건 아닌듯 하군요.
    저라면 A의 성격을 20년 동안 못받아 줬을텐데.
    저도 친구가 매번 만날때마다 자기집 근처였던 신촌에서만 만나자고 해서 욱, 했던 적이 있었음.

  • 23. 글쎄요
    '11.1.6 10:45 AM (125.176.xxx.188)

    객관적인걸 떠나서 이런 관계는 오래 못간다에
    한표!!!!
    어떤 관계든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언젠가 D는 이 친구들과 멀어질겁니다
    A에 이기심에 휘둘리지 마시죠
    한번중간지점에서 한번은 인천가까운
    또한번은 강북가까운곳 이렇게 만나도
    도겠네요
    이름만 친구인 모임인가요

  • 24. 그러면서
    '11.1.6 10:47 AM (220.120.xxx.197)

    A,B,C,D는 왜 계속 만나는지요???

  • 25. ㅎㅎ
    '11.1.6 10:48 AM (163.152.xxx.46)

    그런 배려도 없는 친구를 왜 만나는지요?

  • 26. 그냥
    '11.1.6 11:10 AM (203.236.xxx.241)

    만나지 마세요.

  • 27. 그냥
    '11.1.6 12:04 PM (124.61.xxx.78)

    지도 펴놓고 A B C D 네 사람 집에서 똑같은 길이의 직선 그어서 모아지는 그 지점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예전에 일산 사는 친구네 놀러가면 넘 힘들어서 자고와야 했어요. (왕복 네시간반) 그거 엄청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애 둘까지 업고 안고 차 갈아타고... 그 고생 알아주지도 않고 걱정안하는데 왜 만나요?
    누구 하나만 편하지 말고 다 같이 고생하든지, 아님 돌아가면서 집에서 만나든지요.

  • 28. 그러다
    '11.1.6 12:11 PM (222.121.xxx.206)

    흐지 부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초등동창이 강북이고, 저만 인천 살아요..
    다행이 친정이 강북이라.. 모잉있을때는 친정서 잤는데.. 이젠 그게 여의치 않아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중간 지점인 종로서도 만나봤는데.. 영.. 그렇더라구요.. 애도 다들 생기고..
    왠지 지역이 비슷해서, 동질감 느끼네요..
    아무쪼록 잘 유지하시길..
    돌아가면서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넷이서 한번씩 장소를 정하세요..

  • 29. 저도
    '11.1.6 12:44 PM (114.205.xxx.147)

    D입니다. 저는 일산살고, 친구들은 잠실사고 (그나마 강북과 인천만큼 멀지는 않네요)
    전 친구들중 제일 일찍 결혼했고, 아이들도 둘이나 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모임을 계속 잠실을 고수하더군요.
    이번에도 평일에 일산서 애들델고 저녁때 만나자고 해서...아주 난감했습니다.
    그러니 주말이든 평일이든, 아이들은 두고 나갈수는 없는 형편이고...
    가족을 동반하니 그 친구들이 좀 짜증내하더군요. (이건 친구들 마음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이건 저도 어쩔 수없는 사정이라...)
    남편 한끼쯤 라면 먹어도 되는거 아니야? 라는 말 할 정도로.
    날 배려해주지 않는...친구들이 좀 마음에서 멀어지네요.
    이번 모임도 역시 나가지 못했습니다. 저때문에 장소는 고정이고 날짜만 여러번 바꿔대는데
    정말이지....모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나가지도 못했구요
    그렇게 배려해주지 않는 친구들. 나서서 이렇게 해보자 하는 b,c같은 친구들도 똑같아요.
    진정 절친이라 생각되지 않네요. 전.

  • 30. ..
    '11.1.6 12:47 PM (123.120.xxx.208)

    다 같이 조금 힘든게 낫지 누구만 엄청 힘들고 나머지는 편하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가 그동안 바보같이 착했네요.2222222222222222

  • 31. 글쎄,,,
    '11.1.6 2:27 PM (124.195.xxx.67)

    친한 친구라면
    친구가 힘든게 좀 안스럽고
    그 전에 자발적으로 그렇게 했대도 좀 미안하고 그랬을거 같은데...

    중간도 싫다 무조건 니가 와라
    제가 인천사는 친구면 참 서운하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친구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안 만나고 싶을 것 같네요

    뭐 목숨걸고 매달리는 연애 관계도 아니고,,

  • 32. ..
    '11.1.6 6:16 PM (175.216.xxx.72)

    A와 그묻어가려는B와C는, 긴세월 배려만받다보니 D에게 받아온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군요.
    두루 배려받고 배려해주고,,,리얼,,,그게 깔려있지못하면 친구사이도 오래 못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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