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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면장애인가봐요..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머리대면 바로 자는데 잠을 자꾸 안자려고 해요
요즘은 한비야씨처럼 이틀에 한번 자고 그러네요
불면증은 아닌 것 같고 이런 증상은 뭘까요?
그냥 사람이 잠을 안자고 살면 참 좋겠다 싶어요...
1. 와~
'11.1.5 9:34 PM (61.106.xxx.68)저는 자는시간이 제일 행복한데 반대시네요.
그럼 안자고 남는시간에는 뭘하세요?2. 워커홀릭제친구
'11.1.5 9:34 PM (125.177.xxx.169)하루에 4시간 이상 안자요 ..그것때문에 항상 눈이 벌개가지구서도...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네요. 일에 푹 빠져서...제가 빈정대요...나폴레옹이냐고, 나폴레옹도 하루에 3시간 이상 안 잤다고 하네요. 그런데 적정수면시간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컨디션에 문제없으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이틀에 한번은 좀 심한것 같고 ^^; 저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30분이에요 ㅎㅎㅎ
3. 휘~
'11.1.5 9:40 PM (123.214.xxx.130)헐.. 부럽사와요. 저는 졸려도 잠들기까지 보통 1~2시간 걸려 죽겠는데 ㅎ;
한번 자면 8~10시간 자는듯, 전 잠잘때가 젤 행복하던데요. 실컷 자고 일어날때 아웅~하며 기지개펼때가 젤 행복하다는 ㅋ
저번주에 15시간 자고 일어나면서 "와우! 간만에 기록세웠다"하며 굉장히 뿌듯해 했었는데^^
그냥 사람이 잠을 안자고 살면 참 좋겠다 싶어요...
>>근데 왜 이런 생각이 드시는지 급 궁금해지네용.4. -
'11.1.5 9:42 PM (211.209.xxx.77)저도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 시간에 책도 읽고 싶고, 일도 더 많이 하고 싶고...
...그러다 유산되고 제 몸에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요새는 많이 자려고 노력해요.5. 근데
'11.1.5 9:43 PM (116.41.xxx.180)무슨할일이 많아서..
안자고 그 긴 시간 뭐한데요..
부업 하시나..
할일없어 자는 사람도 많은데...6. -
'11.1.5 9:47 PM (211.209.xxx.77)예.. 전 부업-이라기보다 프리랜서로 일하기 때문에...
일 욕심도 있고, 생활비도 벌어야겠고.. 해서 잠 자는 시간이 아까워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시간도 밤 밖에 없어요.
(그러나 주로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놀게 된다는 게 문제라는... ㅎㅎ)7. 동면
'11.1.5 9:49 PM (221.149.xxx.218)저는 집이 추운데요...
새벽에 일어나면 일어나봤자 춥기만 하니... 하면서 다시 꿈나라로 떠나는 통에
요새 하루에 10시간도 넘게 자는 것 같아요.
따뜻한 집에 살면서 잠을 덜 자고 돈을 버는 편이 낫겠다는...ㅠㅠ8. 매리야~
'11.1.5 11:44 PM (118.36.xxx.137)저도 잘 때가 제일 행복해요.
예전에 일이 많아서 밤 꼬박 샌 적 있었어요.
잠깐 자고...또 밤 새고...
그걸 일주일 정도 하니 미칠 듯 하더군요.
저는 잠이 보약...ㅎㅎ9. ....
'11.1.5 11:51 PM (118.32.xxx.142)전, 못자면 몸이 아프고 우울하고, 세상살기가 막 싫어져요.T.T
최소 7시간을 자 줘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8시간 깨끗한 숙면 취하면, 세상이 아름다와요*.*10. 안자고
'11.1.6 12:01 AM (59.16.xxx.18)식욕 떨어지면 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11. ..
'11.1.6 12:22 AM (121.181.xxx.124)저도 프리랜서인데.. 저는 잠이 많아서 아이잘 때 일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오늘은 애가 저녁 5시반부터 잤는데.. 아무래도 새벽에 아이가 깰까봐 걱정이예요..
저도 빨리 자야겠어요..12. 원글
'11.1.6 12:41 AM (220.125.xxx.118)잠을 안자면 몸에 안 좋다는거 느껴요..그래서 수면장애라고 썼어요^^
잠 안 자고 하는 일 별로 없어요.
일 중독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깨어서 뭔가를 하고 있거나 멍때리고 있거나 그러는게 그냥 좋아요
제가 유독 올빼미형이라 새벽 3시에 책 읽는거, 밀렸던 영화 보는 거, 인터넷에서 수다떠는거, 편지 쓰는거, 그냥 혼자 노는거 이런게 좋네요.
안자고님 말씀에 안자면 식욕이 떨어진다는줄 알았네요ㅠ.ㅠ
안자면 식욕이 좀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그만큼 체력소모는 많을테니까 피곤해서 그런 것 같구요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깨어 있는 시간이 왜 이렇게 소중한지 말예요13. 원글
'11.1.6 12:42 AM (220.125.xxx.118)참, 전에 수면에 관한 어떤 책을 읽었는데
잠자는걸 하루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라더라구요
휴식이 아니라 다음날을 준비하는 시작이라고..그만큼 중요하대요.
전날 잘 못자면 다음날이 엉망이 되잖아요..
그런데도 저는 다음날 잠도 잘 안 오고 또 밤새고 싶고 그러네요...쓰러질때까지 안자려고ㅠ.ㅠ14. 면박씨의 발
'11.1.6 12:52 AM (222.232.xxx.217)제가 원글님처럼 그러다가... 잠에 트러블이 생겼어요
뭐 대단한거 하는건 아닌데도 이것저것 하느라 버티고 버티고 하다가
나중엔 자도 시간마다 깨게 되고 잠들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러다보니 정말 몸이 힘들고 임파선 붓고 난리였어요
결국 수면제 처방까지 받았는데... -_- 지버릇 강아지 못준다고
수면제 먹고도 안자고 몇시간씩 버티는 ㅠ.ㅠ 진상질을 했어요;;
수면제 그거 별로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더라구요;15. 쓸개코
'11.1.6 1:01 AM (122.36.xxx.13)아 윗님도 임파선 문제생기셨었군요..
작년 결핵성임파선염 치료받았거든요
프리랜서라서 늦게까지 일할때가 많은데 거기다 멸거 하는것도 아닌데
인터넷 이거저거 보느라 잠을 못자게 되어요
어제도 새벽 5시 30분에 잠들어서 12시 다돼서 일어났네요16. 잘만한
'11.1.6 2:03 AM (116.36.xxx.100)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한비야씨 강연 듣는데 본인이 현재 몸이 안좋은 원인을
격일로 잤던 수면습관때문이었을거라고 하던데요.17. ..
'11.1.6 2:40 AM (183.99.xxx.83)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하는것 없는데도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자기 싫어요.. 하루에 한 3-4시간 자나봐요 낮에 순간 휙 정신나가게 졸기도 하고.. 근데 정말 자기 싫어요...
18. ..........
'11.1.6 2:48 AM (59.4.xxx.55)저도 자는시간이 왜이리 아까운지요......육아때문에 낮에는 시간이 없어시인지 밤에 애들자고나면 꾸벅꾸벅 졸면서도 눕기싫어요 ㅠ.ㅠ
밤에 이렇게 인터넷하며 눈뜨고 있습니다.19. 저두요
'11.1.6 2:52 AM (175.112.xxx.32)저랑 똑같아요. 저는 낮에 일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되거든요. 그러니 더 그러는거 같아요. 근데 전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잠이 없는건 아닌데 아침잠은 많거든요. 밤에 자기가 싫어요~ 한번 자면 많이 자구요. 이제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남편 재우고 와서 혼자 놀아요. 문제는 책을 읽거나 생산적인 일을 하면 좋겠는데 전혀 아니라는 거죠. 까페 기웃, 인터넷 쇼핑, 여행정보, 사진 정리... 쓸데없이 너무 바빠요. 저도 수면장애인가요? 한번도 그런 생각 못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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