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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세의 나이에 보육교사 과정은 너무 무리일까요?

보육교사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0-12-15 11:08:06
온라인으로 보육교사 과정 수료해서 보육교사를 하면서 나중에는 시설을 운영하게 되는 꿈을 꾸는건 비현실적인가요?  보육교사과정 들으면서 사회복지사 과정도 들을 수 있다는데 가능한 일일까요?

저의 현재 상태는 직장다니고 있고, 집안의 가장이고
아이는 초1, 5살 여자아이 둘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233.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5 11:13 AM (61.79.xxx.62)

    왜 무린가요? 아직 젊고 시작이 반이잖아요?
    요즘 평균 생존 연수가 90이 넘는다는데 세월 창창하시네요.
    게다가 보육쪽이니 나이 들수록 좋을거 같구요.
    운영까지 염두에 두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 2. 제가
    '10.12.15 11:23 AM (114.203.xxx.3)

    거의 같은 상황이었어요.. 전 지금 37살이고 작년에 보육교사 자격증 땄어요...
    지금은 사정상 보육교사 일을 못하고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시설 운영할겁니다.
    사회복지사 과정도 들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힘내시구요 ^^

  • 3. 오늘도맑음
    '10.12.15 11:24 AM (182.209.xxx.219)

    그 나이에 공부하는 분이 태반이던걸요^^
    다만 사이버로 공부하면 관련 전공이 아닌 경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미술 쪽 실기 부분은 따로 신경을 써서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더라구요
    글구 자격증 따고도 취업해서 경력 쌓고 보수 교육 받고
    승급하고 또 시설장 자격까지 딸려면 몇년은 걸린 답니다^^
    뭐 시설장을 고용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 4. 보육교사
    '10.12.15 11:25 AM (218.233.xxx.254)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 맘이 뒤숭숭해서요. 직장생활도 이리저리 치이니 힘들기도하고해서..
    접수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하기도 하고, 미루게 되면 시간이 또 덧없이 흘러가니까요.

  • 5. 과객
    '10.12.15 11:35 AM (125.188.xxx.44)

    그 나이가 뭐가 많다는 거죠? 한복연구가 이영희 선생은 전업주부였다가 40 넘어 일 시작한 거에요.전업주부의 노동가치를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게 문제일 뿐 집안살림 아무나 다 잘할 만큼 만만하지 않잖아요.님은 이미 슈퍼우먼의 능력을 발휘하고 계신데 자신감 가지세요.계속 하던대로만 살면 못할게 없을 듯합니다.건강은 잘 챙기시고요.

  • 6. 태배기
    '10.12.15 12:09 PM (118.43.xxx.247)

    일단 시작해보세요,저는 39살에 사회복지사공부해서 43입니다.
    저도 시작할때 님처럼 많이 고민했었어요..
    지금은 그자격증으로 일도 하고 공부도 더하고 있어요.

    맞습니다,.미루면 시간낭비 일 뿐이예요.
    고민은 시작하고나서 해도 됩니다.힘내시고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세요.
    34세면 너무 젊은나이예요,세월이 흐른후에 아마 절실히 느낄걸요^^

  • 7. 도전!
    '10.12.15 1:35 PM (211.110.xxx.141)

    저 39살인데
    이번에 공부해볼까 하고 있어요.
    내년 40 이지만 뭐 어때요? 공부에 때가 있다라는 말은 옛말인거같아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화이팅 입니다!!

  • 8. 미니마니
    '10.12.15 4:29 PM (211.189.xxx.161)

    댓글달 려고 로그인했어요.
    저희 시누이가 30대 중반에 보육교사 이수(?)하고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근무하세요.
    설/추석 보너스 받았다고 시부모님에게 용돈도 주고 좋아보여요~ 시작하세요~~~

  • 9.
    '10.12.15 5:43 PM (110.14.xxx.164)

    친구 40에 싱글맘 되서 배우는데 30대부터 60 다된분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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