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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때 카드빌려달라고 하면..

조회수 : 4,915
작성일 : 2010-12-14 21:25:07
유치원 엄마가 백화점 쇼핑하다가 남편이 외국에 신용카드 가져갔다고 제 카드 빌려달라고 하는데 거절도 못하고 50만원 대신결제하고 금욜날 돌아온다고 해서 그날 취소해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속이 좁은 건지..이런 부탁은 안했으면 하는데 참 거절하기도 뭐하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아님 어떻게 거절해야되는건가요...
IP : 175.209.xxx.2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0.12.14 9:28 PM (121.186.xxx.175)

    그럼 그 엄마는 급한거 아니면 금요일에 쇼핑하지 남에게 카드까지 빌려서 꼭 사야만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정말 별루예요.

  • 2. ...
    '10.12.14 9:30 PM (58.140.xxx.254)

    신랑카드라 결제내역 바로 문자로 받는다고 안

  • 3. 상식
    '10.12.14 9:30 PM (180.231.xxx.48)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

    카드 긁으면 남편 휴대폰으로 바로 떠서
    안된다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나저나... 백화점에 쇼핑다니는 엄마가
    집에 카드가 하나밖에 없나요? 그것도 웃긴다...

  • 4. 111
    '10.12.14 9:30 PM (121.174.xxx.119)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님의 신용을 빌려주는 겁니다.. 해서는 안될일이죠.. 아무리 친하다
    해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카드 빌려달라는 그분 뭘 사실지 모르지만 지금 꼭 사야하는건가요
    당장 굶어죽는게 아니라면 당장 필요한건 없지 싶은데요..

  • 5. .
    '10.12.14 9:32 PM (175.125.xxx.73)

    할부로 크게 지른거 있어서 한도 얼마 안남았다고하세요.. 생활비 쓸정도의 여유밖에 없다고..

  • 6. 취소?
    '10.12.14 9:36 PM (122.34.xxx.185)

    이미 빌려준것같은대 언제 받을꼬?

  • 7.
    '10.12.14 9:38 PM (175.209.xxx.235)

    아이코트요..제핸폰에 문자오는 거 아는 거 같애서 그말 못했어요..급한건 아닐테고....거리를 두어야겠어요

  • 8. 금요일
    '10.12.14 9:38 PM (121.186.xxx.175)

    되면 바로 연락하세요. 그런 사람은 약속날짜 되어도 먼저 연락해서 약속대로 처리 안할확률이 높아요. 어려운 얘기라 생각 마시고 꼭 약속 날짜에 확실하게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안될부분은...

  • 9. 더군다나
    '10.12.14 9:39 PM (220.75.xxx.180)

    아이아빠오면 카드취소한다구요
    카드취소하려면 또 원글님의 카드를 가져가야하는데
    민폐네요

  • 10. 정상이 아닌 아줌마
    '10.12.14 9:41 PM (116.125.xxx.241)

    절대로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할수없는 일인데.....
    어이없음이네요!
    금요일 되면 바로 연락하셔야될듯....
    저는 자매라도 그렇게 안하거든요?
    너무 뻔뻔한 사람 많아요.

  • 11. 딸랑셋맘
    '10.12.14 9:44 PM (115.140.xxx.26)

    제 남편은 밴댕이속알딱지에 의처증에 강박관념또한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쪼잔해서 가계부또한 남편이 관리하고있죠.
    저는 3만원 이상하는 물건은 남편의 허락없이 사본적도 없습니다.

    ***************************
    요렇게 하면 떨어져나갑니다.

    뭐, 내남편이 저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만한 사이라면
    저는 카드 빌려줄수도 있습니다.
    ^^

  • 12. ...
    '10.12.14 9:54 PM (122.34.xxx.230)

    그런 엄마랑 놀지마세요
    제정신인 사람은 그런부탁 절.대 안합니다

  • 13. 전 남편도
    '10.12.14 10:03 PM (115.23.xxx.108)

    쇼핑할때 제 카드 잘 안 빌려주려고 해요..그냥 사줬으면 사줬지;;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들 포인트나 할인받는다며 종종 서로들 그런거 같더라구요..그러고 싶을까
    저도 인심은 좋은편인데 그런거 부탁하면 굉장히 당황스럽고 표정관리가 안 되더라구요....빌려준 사람이 아쉬운 소리 하게 된다니까요..ㅜㅜ 온갖 핑계를 대면서 피해갑니다.

  • 14. .
    '10.12.14 10:06 PM (211.201.xxx.21)

    금요일에 전화셔서....
    카드 취소해 달라고 얘기하시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난리났었다고....하세요.

  • 15. ..
    '10.12.14 10:15 PM (203.130.xxx.61)

    한번이 두번될수 있어요...조심하셔야..
    예전동네에서 그런식으로 여러명 카드이용한 엄마 이야기 들었어요..난리 났었다고..
    카드 안가져 왔다고..아님 급하다고 카드 빌려가고..그게 한푼두푼 모여 꽤 큰금액이 되었나봐요
    친분이 있으니 거절도 못하고...처음에 이야기 들었을때는 어떻게 그렇게 큰금액을~~했는데..
    작은 금액이 쌓이고 거절못하고...그렇게 되지 않게 잘 자르셔요..
    한번 거절이 어렵지....그냥 끌려가시면 서로 더 이상한 사이될수 있어요...
    이번은 잘 처리해서 좋게 받으시고..다음에 또 그런일이 있음 단호하게..

  • 16.
    '10.12.15 1:37 AM (122.36.xxx.41)

    제 상식으론....전혀 이해가 안되네요-_-

    돈만원 빌려달라는말도 저는 어렵던데....어찌...ㅡ,ㅡ

  • 17. 남의것은 내것
    '10.12.15 1:41 AM (115.22.xxx.163)

    그런 사람이라면 이제부터라도 딱~자르세요, 진짜 개념이 없더군요

  • 18. 금요일날..
    '10.12.15 11:52 AM (183.99.xxx.254)

    사면 될것을 남의 카드가지 빌려서 사는 엄마가 이해불가네요.
    아니면 현금으로 구입하더낙요.
    거리를 두시는게 좋겠어요~

  • 19. ,,
    '10.12.15 5:16 PM (110.14.xxx.164)

    아주 친함 그러기도 하지만 .. 소액이고
    그 엄만 이상하네요 카드가 하난가? 급한거아님 남편오고 나서 사지..

  • 20.
    '10.12.15 5:21 PM (58.121.xxx.92)

    상시 할인되는카드라 제가 쓸일있음 사용하라하는데..제가 오리랖이네요..
    이왕이면 지인이 싸게사면 서로기분좋아서 그러는데..이제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근데 제주변엔 다들 바로 이체해주거나 해결해주어서..그닥 불편하지 않았음..
    원글님 아마 금욜에 줄거예요..

  • 21.
    '10.12.15 5:22 PM (58.121.xxx.92)

    글구 영수증만 있으면 본인안가도 취소됩니다..

  • 22. 다음부터
    '10.12.15 5:35 PM (210.218.xxx.4)

    그 엄마와 쇼핑할때는 카드한도 최대한 낮춘걸로 가지고 다니세요.
    빌려달라고 하면 한도가 넘어서 안된다고 하고요^^
    요번달에 가전제품을 사서 한도가 얼마 안남아서 미안하다고 거절하셨으면 좋았을 듯 하네요.

  • 23. 한도핑계대시고
    '10.12.15 5:40 PM (58.145.xxx.58)

    멀리하시길.
    카드를 빌려달라니... 정상아니네요 그 엄마...

  • 24. s
    '10.12.15 5:58 PM (118.223.xxx.220)

    그집엔 카드가 달랑 그거 하나인지.이해가 안가네요
    글고 현금으로 이체해주면 될것을...뭔또 취소를 한다는건지 참..

  • 25. ㅅㅅ
    '10.12.15 6:52 PM (218.39.xxx.83)

    제가 그 비슷한 얘기를 들었어요.
    백화점 가서 카드 깜빡했다거나 여타의 핑계를 대고 남의 카드로 명품 등 꼭 지금 안사도 될것을 지른다음 안갚는 여자..제가 들은 여자는 부산에 사는 여자였는데 처음에 좀 적은 액수일때 잘 갚더니 샤넬사고 안갚더라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사람저사람한테 그러고 다녔더라는..

  • 26. ..
    '10.12.15 7:01 PM (114.207.xxx.153)

    세상에 부부가 카드를 하나로 사용하는 집도 있나요?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신랑도 외국 출장까지 다니는 집이??
    저만해도 카드가 몇장인데...
    이해불가에요.
    저라면 진짜 카드가 한장뿐인데 신랑이 가져갔다면
    현금으로 사든가 나중에 사든가할것 같아요.

  • 27. .....
    '10.12.15 7:18 PM (211.176.xxx.229)

    저 미혼 때 회사 동료에게 당했습니다. 30만원.
    나중에 달라하니 한달에 5만원씩 주겠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떼먹을 사람 같냐며 오히려 화내더군요.

  • 28. 저도.
    '10.12.15 7:41 PM (180.224.xxx.42)

    오늘 백화점에서 240만원 대신 글거주고 왔어요.
    10년 넘게 사긴 아줌마고 제카드가 10%돼서 26만원 싸게 샀거든요.
    그전에도 물론 몇번그런적은 있고요.

  • 29. 아니....
    '10.12.15 9:28 PM (121.182.xxx.92)

    어째서 안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안된다고 합시다! 핑계도 대지 말고 싫다고 하자구요.

    .....저 부터 그래야 하는데...그 말이 잘 안나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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