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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렇지만 요즘처럼 날밤 꼬박 새운적은 없었고
잠들기가 힘들거나 자다가 자주 뒤척이거나 깬다거나 했지만
그래도 잠을 자긴 잤거든요.
근데
요즘은 정말 잠이 안와서 미치겠어요.
꼬박 밤을 새워요.
그러다보니 머리아프고, 눈도 묵지근하고, 컨디션도 안좋고..
그렇다고 낮에는 졸리냐하면 것도 아니에요. 낮에도 잠을 잘 수 없어요.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는데 것도 효과가 없어요.
수면제를 먹으면 잠이 오긴 하는데 일어나면 상쾌한 기운은 전혀 없구요.
도대체 뭘 어떡해야 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목욕,우유등등의 방법 전혀 효과 없어요.
정말 잠을 못잔다는건 고통스러운 형벌이네요.
혹시 불면증을 치료해보신분이나 병원,한의원. 기타 다른방법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이러다 정말 죽을거 같아요.
1. 낮에
'10.12.14 2:02 PM (124.56.xxx.129)햇빛을 많이 쪼이세요.
얼굴 타는 게 싫으면 팔다리 등등 피부에 햇빛을 듬뿍 주세요.2. 과객
'10.12.14 2:08 PM (125.188.xxx.44)메일 주세요.광고글로 오해받기 싫어서요.fornirvana888@hanmail.net
3. ..
'10.12.14 2:08 PM (59.17.xxx.22)그게 참..
저도 오랜 시간을 불면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여
로그인합니다.
1달동안 총 10시간도 못 잔 적이 있을 정도로 저도 심했는데
본인이 불면증이 있다고 자각하는 순간 잠은 더 멀리로 달아 나더군요.
나중엔 혈뇨까지 나왔어요.
수면제 먹고 잠자고 난 후에 그 무겁고 칙칙한 느낌을 알기에 드리는 말씀인데요.
혹시 술을 드실 줄 아시면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드셔 보세요.
일단 술의 힘을 빌어서라도 숙면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엔 술을 안 마시더라도
잠을 조금씩 잘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침대 근처에 바구니 가득 양파를 수북하게 쌓아 놓고 있어요.
성공하시길 빌게요.4. 제가
'10.12.14 2:13 PM (218.209.xxx.6)몇년동안 새벽 4~5시에 겨우 잠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몸이 고달픈 알바를 시작하고 불면증 바로 없어지던데요.5. .
'10.12.14 2:34 PM (222.110.xxx.186)그 고통 딱 죽을 맛이지요.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수면제도 먹고 밤에 술도 한잔하고 했는데 다음날
정상 컨디션이 어렵더라고요.
주변에 헬스장 있으면 꾸준히 다녀 보세요.
전 일찍 자는 스타일이고 잠이 쉽게 안드는데 운동 특히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니 6~7시간 깨지 않고 푹~자요.
운동하시면 밤에 푹 주무십니다.6. Anonymous
'10.12.14 2:55 PM (221.151.xxx.168)불면증땜에 고생해 봤던 일인입니다. 불면증에는 오로지 운동으로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것이 최고예요. 그리고 한가지 팁 - 유럽에서 권하는 방법인데 라벤더향을 침대 가까이에 놓아두는것, 저녁에 카모밀라 한잔 마시는것도 불면에 도움이 돼요.
7. ..
'10.12.14 3:58 PM (210.99.xxx.34)생각이 너무 많으시면 그러실 수 있어요. 일단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해보시고 윗분 말씀처럼 라벤더향 맡으시는 게 수면에 도움이 돼요. 라벤더 오일 한 병 사셔서 베개랑 이불에 한번 뿌려보세요,
8. 저도 괴롭네요
'10.12.14 6:20 PM (124.111.xxx.159)러닝머신에서 한시간 땀 뻘뻘 흘리고 운동해도 밤에 잠 못자요.
낮에 잠깐 쪽잠 자고 이틀이나 사흘못잔 잠을 하루에 거의 기절하듯 쓰러져서 자요
전 불면증은 아니고 수면장애 정도일까..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잠을 제때 못자니까 피부가 말이 아니네요.
건강도 많이 상했구요..
제가 요즘 자기 전에 하는 건 클래식이나 재즈를 아주 작은 소리로 틀어놔요.
항상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못자는데 음악에 신경을 집중하니까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오늘 밤도 또 걱정입니다.정말 밤이 무섭네요...9. 전..
'10.12.15 1:22 AM (203.100.xxx.76)얼마전 여기서 불면증이 칼슘부족에서 온다는 말 듣고 칼슘제 복용후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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