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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신 분들 4살 아이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맘같아선 일년 더 데리고 있고 싶은데 제 몸이 넘 힘들어서요....나이도 많은데다 저질체력이라 한약을 달고 살아요....ㅠ.ㅠ
가정식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등록은 해놨어요...근데 막상 보낸다고 생각하니까 안쓰러운거에요..
내년 3월이면 33개월인데 아직 아기 같아서 점심까지 먹고 1시반쯤 데리고 올까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돈이 아깝긴하지만 안보낼려니 어린이집을 안가도 문화센타라도 몇군데 다녀야하니 거기에 제 약값에 들어가는 돈을 합하면 크게 차이 날거같진 않네요...
전업이신 분들 중에서 4살아이 어린이집을 보내신다면 몇시쯤 데리고 오시는지....다니면서 많이 아프지는 않는지.......보낸걸 후회는 안하시는지 궁금해요....
1. 네
'10.12.14 8:57 AM (114.202.xxx.223)저는 전업인데 아이 4살에 보냈어요....사실은 3세반부터 보냈어요 ^^;;;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데리고 있으면서 잘해주지못할봐야 다니는게 낫다싶어서...
결론은 보내길 잘 한거같아요2. 저도
'10.12.14 9:03 AM (175.119.xxx.237)전업인데, 36개월 부터 보냈어요.
저도 힘들고, 아이도 너무 심심해하고...
보내고 나면 처음은 낯설어서 등원하기 힘들어하기도 하고, 감기도 잘 걸리고 해요.
하지만 저도 결론은 저나 아이를 위해서나 잘 한 것 같아요.3. 저희
'10.12.14 9:15 AM (211.208.xxx.8)아이도 담달되면 딱30개월되요... 그런데 1월달부터 드뎌 어린이집보내네요..
제가 직장맘이라서 친정엄마가 애기를 봐주기는 하시는데 애도 넘심심해하고..
제가 둘째가생겨서 전업이 될거기는 하지만 애한테 신경을 덜쓰게될듯해서요..
보통 다 그맘때 보내는것같아요...
첨에는 적응하는데 고생한다고하는데 그래도 엄마와 집에서 계속있는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면 더 좋기는하겠죠...
아직 저희아들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대소변도 확실히 못갈이는데 담달부터 잘다닐수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4. 저는
'10.12.14 9:19 AM (220.127.xxx.167)딱 그 월령인데 1년 더 데리고 있을 거예요. 제 주위에도 4살에 보내는 사람은 없고 요미요미니 브레인스쿨이니 야마하니 하는 것들 시키면서 엄마가 데리고 있는 것 같아요. 말이 4살이지 두 돌 반인데 아직 너무 아기고, 저도 체력은 엉망이지만 그럭저럭 데리고 있을 만은 해서 더 데리고 있으려고요.
5. ...
'10.12.14 9:25 AM (211.203.xxx.187)전업이고 둘째 없는데 4월생 4살부터 보냈어요.. 아이가 3살 10월경부터 노란차 타고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했었구요.. 말도 왠만큼 하고 친구들이랑 놀게 해주고 싶어서 보냈는데.. 4살부터는 많이 다녀요.. 저희 아이는 2시 30분 정규 까지 하고 오는데 그럼 밥먹고 치카하고 자유시간 조금하다 차타고 오는거에요.. 원체 감기 안걸리는 아기였는데 1학기 동안은 조금 고생했었어요..중이염도오고 감기도 하고(원에 가기 전에 함소아 갔다왔는데... 그거 걱정되면 8살까지 데꾸 있어야 한다 그랬어요.. 그때 쯤 되어야 면역력이완성 된다고.. ) 암튼 5월경까지 좀 그랬는데 그 뒤는 원래처럼 이번겨울에도 감기 거의 없이 지내고 있어요.. 너무 늦은 생일 아니면 보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6. 저는
'10.12.14 9:32 AM (121.125.xxx.166)둘째가 지금 21개월인데 1년 시간이 있지만 같은 문제로 생각중이에요. 첫째는 7월생이라 4살 3월이어도 꽉찬 네살이 아니어서 고민도 안하고 안보냈는데 세돌 지나니까 심심해하고 가고싶어하더라구요. 제가 보내려는 곳이 중간에 받아주는 곳이 아니어서 다섯살 때 보냈는데 적응이랄 것도 없이 잘 지냈어요. 되게 의외였어요. 얘는 좀 늦되고 엄마 찾는 아이라서 당연히 다섯살 넘어서 보내야지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둘째는 3월생이라 네살때 보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주위에는 엄마가 전업이라도 네살때 많이들 보내요.
7. .
'10.12.14 9:37 AM (58.227.xxx.121)저희 조카는 40개월부터 유치원 다녔는데요..
동네 친구들이 다 세살때 유치원에 갔던지라.. 지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갔어요.
지가 가고싶다해서 가서 그런지 너무너무 좋아했고요.
심지어 지 엄마가 볼일있어서 조금 일찍 데리러가면 더 놀고가고 싶은데 일찍 왔다고 엄마에게 골내고 그럴 정도였어요.
그렇게 적극적이나 활발한 아이가 아닌데도 그랬네요..
아이 성향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네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엄마가 그렇게 힘들다면서요..
그렇게 힘드시면 아이에게 이것저것 해주기도 힘드실텐데.. 네살 정도면 이런저런 자극도 많이 필요하잖아요.
아픈 엄마랑 하루종일 집에 심심하게 있는것보다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걱정되시면 일단 보내보시고..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거나 힘들어 하면 그때 다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8. 반일정도는
'10.12.14 10:56 AM (175.195.xxx.167)괜찮을것 같어요...25개월둘째...시간제로 보내고 잇네요...
거의 한달은 안떨어지려 힘들게 하더니 인제 적응된듯해요...
점심먹고 집에와서 낮잠자고 그럼 딱 괜찮은것 같아요...저도 한숨돌리고요...
애둘에 칩거 4년되니까...저도 몸이 안좋아졌는데..
병원갈라니 애봐줄분도 없고해서...병원갈때만 시간제로 맡기기 시작한건데..이참에 쭉보낼까 생각도 슬쩍 드네여..9. 음..
'10.12.14 11:03 AM (175.125.xxx.213)울아이 4살때 딱 원글님아이 개월수에 어린이집 보냈어요..저도 전업인데 울아이는 말이 안트여서 발달검사에서 어린이집 보내라고 해서 보냈어요..
단어 몇개 문장 2개정도만 되는 아이라서 너무 걱정했는데 엄청 잘지냈어요..단 처음에는 2주간은 울며불며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거든요..
그후에는 어린이집 가는걸 너무 즐거워했구요..단지내에 있어서 손잡고 데려다주니까 힘들어하지도 않았구요..
어린이집 아이들중에 사납거나 그런애가 없고 다들 서로 잘지내서 어린이집에서 놀고 끝나면 놀이터에서 또 놀고 그랬어요..
정말 잘 지냈는데 너무 많이 아프더라구요..완전 감기 달고살았어요..일년내내 소아과 단골이었어요..
엄마가 체력이 너무 약하면 보내시는게 좋을거예요..
다만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면 너무 아플수있으니까 지금부터 홍삼,한약,비타민 등등 몸을 보호할수있는걸 먹여주세요..저 밥이 보약이라고 어린애한테 약종류 먹이는거 싫어서 안먹였는데 후회했어요..10. 띵이
'10.12.14 11:34 AM (121.190.xxx.220)저도 전업 4살에 유치원에 딸린 미술학원 보냈어요
왜?? 외동이라 너무너무 심심해하여서
뭔가를 배우고 오리라는 기대는 전혀 안하구요
그저 또래 친구들과 놀고 오라고...
아침 든든하게 먹여 보내고 거기서 뭘 먹을까 싶어서 오면 바로
또 먹이고..
집에 있어봐야 엄마가 눈높이 맞춰 놀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루죙일 책을 읽어 줄거도 아니고, 심심해지면 티비 봐지고..
아니면 엄마따라 마트나 갈거고..
이래저래 별로 도움이 안되겠다 싶어서 그나마 좀 저렴하지만
원장이 좀 괜찮다고 하는 아파트 단지 내 그 미술학원 5-6세만 받는다능..
9시까지지만 일부러 10시쯤 데려다 주고 점심 먹고 2시에 왔어요
오전에 마트도 갔다가 볼일 좀 보고 2시에 아이를 맞으면
이 어린 것이 학원 갔다왔구나.. 안쓰러운 마음에 더 잘해주게 되더만요 ㅎㅎ
부작용 있어요. 싸구려 미술 학원이라 그림을 이상하게 배워오더라구요
집을 그리면 항상 지붕은 세모 밑에 사각형 집에 창문 있공..
요즘 그런집 잘 없잖아요
에효 그 돈에 뭘 더 바래 ?? 하며 포기할 건 빠르게
여자 아이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 아이들은 방안에서 혼자 노는 거 참 안되더라고요11. 반일
'10.12.14 12:17 PM (59.6.xxx.94)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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