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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테네 보신분들 안계신가요?

아테네실망...!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0-12-14 01:13:21
오늘 아테네 보신분들 안계실까요?
저 아이리스 광팬이였어요. 어릴쩍 첫사랑이 이병헌과 아주쪼금 닮았단 이유로
그냥 미친듯 봤어요. 그순간만큼 전 완전 김태희로 빙의했죠.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또 수애를 좋아라 하기도 하고,
근데 왜 이렇게 실망스러워요?

몰입이 안되고
볼륨을 아무리 틀어도 왜 자꾸만 대사가 잘 안들리죠?
그리고 정말 개연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실상 정우성이 수애한테 한눈에 반한장면도 정말 수애씨를 좋아는 하지만 좀 몰입이안되는...
유동근은 왜 살아났고 추성훈은 갑자기 왜 맞았는지,
국정원홍보관직원이 그렇게 짧은치마를 입고다녀도 되는지.....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김태희한테 반했을때는 정말 가슴이 막 두근거렸는데...
실망이에요.
차라리 한강건설에서 보일러같이 개발하고 만보건설 망하기를 빌었던 월요일 화요일이 더 즐거운듯...
IP : 59.18.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4 1:21 AM (58.124.xxx.6)

    아무 생각없이 빵빵 대는 것만 보다 보니.. 잼있었어요..

    그런데 듣고 보니 쫌 엉성하군요. ... ...

  • 2. ..
    '10.12.14 1:26 AM (175.126.xxx.149)

    저도 그냥 보다보니 재밌었어요.. 글구 드라마 처음 보기 시작할땐 홈피에 가서 인물관계도 같은걸 먼저 봐요. 그럼 일단 드라마 틀이 잡혀서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아직 1회이니 이야기만 늘어놓고 정리가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홍보관직원 옷은 좀 그렇더라구요..
    글고 원글님 글 맨 마지막 줄 넘 재밌어요..ㅋㅋ

  • 3. ...
    '10.12.14 1:28 AM (125.180.xxx.16)

    오늘 대충보긴했는데...
    무게잡고 분위기잡는 유동근때문에 볼까말까 고민중이예요 유동근 정말 싫어하거든요
    아이리스도 이병헌꼴보기싫어서 안봤어요

  • 4. ..
    '10.12.14 1:29 AM (175.126.xxx.149)

    아 저두요.. 다른 등장인물들은 그냥 보면 되는데... 싫어하는 유동근이 있어서... 그 목소리도 그렇고..수염 덥수룩 한거며...

  • 5. ㅋㅋ
    '10.12.14 1:32 AM (125.177.xxx.79)

    그런가요^^?

    남편하고 같이 보면서 그저...와~ 돈 엄청 부었나부다...
    일본갔다 이태리갔다가..나온 사람들도 되~게 많고 그 사람들 되~게 많이 죽고..ㅋ
    ㅎㅎ
    추성훈 넘 멋찌다~~ 이사람이 주인공 하면 좋겠따~~와~
    함시롱 봤네용...
    수애 교복?은 참 천이 모질라뵈서..저거입고 걍 왔다갔다 하는 일만 하나봐~ ㅎㅎ 했어요 ㅎ

    이병헌하고 김태희 러브라인은 ..넘 몰입이 안되서 별로였는데..
    이 드라마에선 뭐..아직은..우얄란가 모르죠..

  • 6. ㅎㅎ
    '10.12.14 1:32 AM (218.37.xxx.67)

    우리남편... 아테네류의 드라마라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보는 사람인데요
    다보고나선 드라마 첫회가 이렇게 재미없는건 살다가 처음이라고.....
    내일은 너좋아하는 역전의여왕 실컷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 7. 일단
    '10.12.14 7:28 AM (122.34.xxx.56)

    정우성이 연길 너무 못하더만요.
    수애한테 한번에 반한 그 모습..
    어쩜 그렇게 연길 못하게 하는지...
    이병헌 몫이 컸어요. 아이리스는...연길 잘했죠. 욕은 먹어도 연길 잘해야 하지 않나요

  • 8. .....
    '10.12.14 8:38 AM (115.143.xxx.19)

    솔직히 재미없었어요!몰입이 안되던걸요?
    정우성,수애가 연기력이 별로여서 인듯해요/
    정우성 외모로 밀기에는 한계가 있을거 같은 드라마..

  • 9. 아~놔~
    '10.12.14 8:46 AM (110.13.xxx.150)

    저랑 보일러 같이 개발하셨던 분이군요...ㅋㅋ
    저두 오늘, 줄거리 이해가 안돼서 보다 말았어요...

  • 10. 정우성 연기
    '10.12.14 9:08 AM (119.149.xxx.65)

    는 왜 별로 늘지 않을까요?
    짬밥이 얼만데.

    장동건은 이미 정우성한텐 넘사벽이 된 것 같아요.
    외모는 둘째치고 연기력으로.

    이젠 얼굴, 분위기로 밀 나이도 지났는데
    정우성 웬지 여자 고소영같은..

  • 11. 아니
    '10.12.14 9:16 AM (112.164.xxx.120)

    우리집은 재미있게 잘보았는대요
    괜찮을거 같은 예감^^

  • 12. 아무래도
    '10.12.14 9:25 AM (123.248.xxx.73)

    1회니까 앞으로 점점 전개되면서 재미있겠지요. 예고보니까 오늘은 볼만할 듯.
    그런데 여주인공들이 많~이 아쉽다는...
    수애는 도대체 무슨 끈을 잡았는지 청룡영화제에서 뜬금없이 여주 공동수상을 하질 않나...
    어제 아테나보면서 노트북하고 있었는데요,
    수애가 엘리베이터앞에서 니킥으로 날아올라 남자를 차서 쓰러뜨리고 암살하는 장면 끝나자마자
    빛의 속도로 포털에 기사가 뜨더라구요.
    "수애 니킥에 시청자 경악... 감탄... 그 역할은 온전히 수애 그 자체였다.. 완벽 소화..."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던데요. 이거 수애가 뭔가 큰 빽이 있다는 생각밖엔 -_-

  • 13. 보다가
    '10.12.14 10:14 AM (125.177.xxx.185)

    잤어요.. 첫회가 그렇게 재미없기도 참 힘들어요..
    아이리스 첫방은 정말 대박이었죠.. 미드 짝퉁이라고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정우성 나오고 5분만에 잠들었어요.. 연기가 참.......

  • 14. 저두
    '10.12.14 10:56 AM (112.150.xxx.181)

    보면서 이병헌이 정~~~~~~~~~~~~~~말 연기를 잘하는구나 느꼈답니다..

  • 15. 무려
    '10.12.14 11:05 AM (115.139.xxx.99)

    35분이나 지나서 정우성 얼굴 나오고
    끝나기 직전 이탈리아 잠깐 나오는거 보고 분노폭발...
    시크릿가든서 대사 쓰는 법 좀 익히고 오든가..
    화려하고 공허한 액션 영화 후에 정우성 나와서 ....일일 드라마 찍는 줄 알았음...
    수애 우성 라인 수애 차승원 라인 나올 때 뜬금없는 맥락없는 주제가 나와서 실소...
    얼마나 얼마나 백지영 노래 나옴 자동 기억되는 시카가 음악사용의 적절한 예....
    초반에 들어부은 돈 ...엉성한 스토리 라인으로 어찌 끝까지 이어갈까....

  • 16. 이병헌..
    '10.12.14 2:25 PM (121.88.xxx.42)

    정말 연기를 잘 하는구나 다시한번 느꼈죠^^..
    저도 아이리스 닥본 했던 사람이라..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뭔 한방이 부족하더라구요........생각해보니 그게 이병헌인 듯..
    아이리스 1회땐 진짜 대박~~~~한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몰랐는데..
    어젠 의무감에^^ 보긴 했지만.. 자꾸만 시계보게 되고 그러다 그냥 컴 켰어요 ㅡ.ㅡ
    정우성.. 아무리 비주얼 멋지다고 해도 참 연기 한결 같더군요 ㅡ.ㅡ
    오히려 차승원씨 연기가 더 기대되는건..
    오늘 케이블에서 아이리스 다시 해 주길래 그것 다시 보니..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살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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