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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네요.

죄송해요. 조회수 : 6,792
작성일 : 2010-12-13 14:28:48
초5 우리 아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자랑하고 싶은데
친정엄마가 계시면 엄마한테라도 말하고 싶은데 새언니에게 할 수도 없고
주위 엄마들이 시험 잘 봤냐고 물어봐도 자랑할 수도 없고...
친정같은 82에 자랑좀 하려구요~

이번 기말고사에서 울 아이가 올백을 맞았어요.
항상 하나나 두개는 틀려왔는데 이번엔 올백 맞겠다고 하더니
결국 맞아왔더라구요.

학원도 안 보냈는데 참 대견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서
이곳에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라도 한번 지르고 갑니다^^




IP : 110.12.xxx.2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3 2:32 PM (221.147.xxx.50)

    축하드려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맛있는거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2. 와우
    '10.12.13 2:32 PM (112.148.xxx.223)

    축하드려요
    저녁에 맛있는 거라도 많이 해 주세요^^

  • 3. .
    '10.12.13 2:32 PM (119.203.xxx.231)

    올백 자랑할만 하죠.
    근데 82 자랑계좌에 만원 입금시켜 주세요.^^

  • 4. ^^
    '10.12.13 2:32 PM (128.103.xxx.48)

    진짜 이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5. 짝짝짝
    '10.12.13 2:33 PM (110.15.xxx.216)

    자랑 많이하세요. 기특하네요.
    부럽습니다.^^

  • 6. 이야...
    '10.12.13 2:34 PM (122.32.xxx.10)

    5학년 부터는 많이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정말 대견하네요...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해주세요.. .^^

  • 7. ...
    '10.12.13 2:35 PM (121.139.xxx.43)

    축하해요^^ 그성적 고1때까지 유지할수 있도록
    잘 챙겨주시고 지켜봐주세요.고1까지만 잘 유지하면
    고2부터는 스스로 잘 할수 있어요.^^

  • 8. ..
    '10.12.13 2:36 PM (59.187.xxx.41)

    축하합니다~~~
    초등 5학년에 올백이면 잘하는거잖아요?그쵸?ㅎㅎㅎ

  • 9. 굳이...
    '10.12.13 2:37 PM (61.255.xxx.239)

    올백맞아서 기쁜건 이해하지만 그게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세요??
    그냥 식구들끼리만 좋아하시고 아이에게 칭찬이나 많이해주세요..
    온라인이건 오프건 자식자랑하는사람들 정~~~말 한심해 보여요...
    올백 못받은 부모들은 부럽고 속상할거고,
    자식자랑은 어릴때 한때긴 하지만 이런걸로 자랑하는 사람들....저는 참 싫습니다.
    원글님이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으니 저도 이런거 싫다고 까칠하게 댓글 달아도 제 맘인거죠...??

  • 10. 위에 굳이...
    '10.12.13 2:41 PM (118.36.xxx.2)

    ㅉㅉ..

  • 11. ...
    '10.12.13 2:42 PM (121.138.xxx.201)

    아이가 없어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어린 사촌동생이 언니! 나 중간고사에서 4개틀렸어!
    (외숙모가 더 틀렸다고 하니 거짓말이지만 ㅎ)
    기쁜목소리로 전화왔을때 정말 기분좋아지더군요 ㅎㅎ 자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2. ..
    '10.12.13 2:45 PM (115.93.xxx.203)

    자랑만 하지마시고^^
    비결, 평상시 학습습관 좀 알려주세여!!^^~

  • 13. ㅎㅎ
    '10.12.13 2:45 PM (180.65.xxx.192)

    너무 기쁘시죠
    저도 축하합니다.ㅎㅎ

  • 14. 축하해요
    '10.12.13 2:45 PM (110.35.xxx.102)

    좋으시겠어요
    울딸도 5학년인데 수학은 반개(답에 따라 점수가 2개라서)
    틀렸는데 다른 과목들이 ....

    저도 이렇게 자랑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 15. 와우~
    '10.12.13 2:46 PM (114.108.xxx.7)

    저도 축하!!!!
    이쁜 따님 맛있는 거 사주세요~~~
    글구 축하는 나누면 기쁨이 두배가 되는거예요..
    마구마구마구마구 축하합니다...^^

  • 16. 두아이맘
    '10.12.13 2:46 PM (124.80.xxx.11)

    와우~ 비법을 공개하시오!!! 자세히

  • 17. ..
    '10.12.13 2:50 PM (59.9.xxx.212)

    그 올백 정말 어려운건데 ,
    너무 기특하네요 .
    저는 한과목 백점도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받고 초등학교 졸업한 아이있네요 .
    축하드려요 ...................................

  • 18. ㅇㅇ
    '10.12.13 2:53 PM (183.109.xxx.239)

    축하드려요~~
    아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 19. 어릴때도
    '10.12.13 3:02 PM (203.228.xxx.130)

    제 과거 경험상 초등이라도 올백은 힘든거 맞아요. 실수를 하나도 하지 않는거는 칭찬할 일인거죠.

  • 20. 추카
    '10.12.13 3:20 PM (124.0.xxx.118)

    추카드려요.
    그놈(?!) 참 대단한데요!!
    세상에 그런 일도 다 있네요?!~~ 쩝.

  • 21. 대단해요
    '10.12.13 3:41 PM (128.205.xxx.69)

    열심히 하는 아이도, 뒷바라지 해주시는 어머님도 진짜 대단해요.
    칭찬 많이많이많이 해주세요.
    대성하겠어요!

  • 22. ^^
    '10.12.13 4:15 PM (58.239.xxx.71)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저도 자랑할수 있는 자식 있음 좋겠네요~~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해요~~

  • 23. 순이엄마
    '10.12.13 5:33 PM (112.164.xxx.127)

    일단 만원 입금시키시고요.^^ 축하를 만배로 해드릴께요.

  • 24. 업고 다니세요
    '10.12.13 9:08 PM (124.61.xxx.78)

    올백맞기 절대 쉽지 않죠!! 학원도 안다닌다니... 정말 대견하고 장하네요.

  • 25. 추카추카
    '10.12.13 9:24 PM (180.231.xxx.48)

    축하합니다. 잘 했다고..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칭찬 및 북돋움 해주세요.

    저 어렸을때 올백맞고 아빠한테 자랑하던 기억 납니다.
    아빠가 정말 기뻐해주시고, 동네방네 자랑 하셨어요.
    그래서 그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했죠. (하지만 현실은... 쩝.)

  • 26.
    '10.12.14 1:29 AM (221.160.xxx.218)

    이런 소심한 자식자랑에 한심하다는 댓글 다시다니;;
    세상 참 무섭네요.

    원글님~축하드립니다.부럽네요^^

  • 27. 자식키워보면알지
    '10.12.14 8:00 AM (222.238.xxx.247)

    굳이... 야

  • 28. .....
    '10.12.14 8:21 AM (115.143.xxx.19)

    와..정말 좋으시겠어요.우리아이도 내년엔 5학년되는데~
    비법좀 알려주세요~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만..어떻게 시키셨는지요//
    축하드려요/

  • 29. 저도 묻어서 자랑
    '10.12.14 8:21 AM (115.137.xxx.21)

    우선 원글님 축하드려요. ^^
    제 아이는 초4인데요. 열나고 배아프다 해서,
    지난주 월,화요일 결석하고, 수요일 겨우 가서 기말 시험 봤거든요?
    전 주말내 아프고 시험 전날까지 결석을 해서 사실 별 기대 안 했는데,
    딱 1개 틀려 왔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시험 어려웠다고 하는데, 울 아이는 쉽다기에,
    그래...니가 공부를 안 해서, 어려운지 쉬운지 감도 안 오는 구나..ㅠㅠ 그랬는데. ^___^
    (우리 아이도 학원은 영어, 피아노가 전부고, 평소에 단원평가 보면 늘 100점 맞기는 했어요.)

    아, 참. 요즘 학교에서 열감기 (독감 비슷한 거 같아요) 유행인가봐요.
    시험 보고 이틀 괜찮더니 금요일부터 열나고, 기침, 콧물, 눈까지 뻘겋게 됐어요.
    아직도 기침은 간간히 하더라구요.

  • 30. ..
    '10.12.14 9:03 AM (118.218.xxx.213)

    한 과목 100점 받기도 힘든데..올백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잘 키우세요~ ^^..

  • 31. 와아~
    '10.12.14 9:12 AM (114.207.xxx.90)

    정말 축하드려요..평소에 공부습관이 어떤지좀 알려주심 좋겠네요~ㅎㅎ 우리아이도 항상 2-3개 틀려오다가 이번에 1개 틀려왔는데, 올백맞은 아이는 한명도 없었고...ㅎㅎ 기분좋더라구요..
    근데 정말 올백은 말이 쉽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일단 축하드리고...음 제 계좌라도 불러드릴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2. 나도 같이
    '10.12.14 10:08 AM (117.17.xxx.162)

    저도 같이 묻혀서 자랑할래요. 초등학교 1학년이랑 5학년 아이 둘 다 올백 맞아왔어요. 전혀 자랑 안했는데 태권도랑 피아노 학원 통해 소문이 퍼져 올백 남매라고 소문났어요.
    자랑 한 김에 더 자랑하자면 지난 중간고사는 둘 다 전과목에서 한 개씩 틀렸고, 1학기 때는 둘 다 올백 ㅎㅎㅎㅎㅎㅎ
    나이가 같은 조카가 있어 친정에는 자랑 못하고 시댁부모님께만 합니다.

    비법은 좋은 담임선생님 만난 오빠가 5학년 마지막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시험기간에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했고, 오빠 따라 동생도 올백 맞아야 하는 줄 알고 열심히 했어요. 시험기간에만....저희 두 남매의 좋은 담임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리 심하게 자랑은 여기에만 하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 33. 윗님
    '10.12.14 11:26 AM (119.67.xxx.242)

    나도같이님....얼마나 좋으실까 남매 중 하나가 올백 맞기도 어려울텐데..남매가 올백이라니..
    정말 아이들이 대견하실까...축하드려요..진심으로..^^
    전 아들들을 다 키웠으니 손주가 올백맞을걸 기대해야겠죠?ㅎㅎㅎㅎㅎ

  • 34. 굳이님 동감..
    '10.12.14 12:10 PM (192.147.xxx.3)

    저도 굳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82에서든 어디에서든 자식자랑 하는 것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차라리 82에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느라고 고군분투하시는 여성분들 많으신데, 본인의 승진이나 학위취득 등등의 성취를 자랑하신다면 그게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35. ^^
    '10.12.14 12:11 PM (115.139.xxx.230)

    ㅎㅎㅎ~ 다들 축하드려요~
    올백맞기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럼요~ 얼굴 보면서 자랑하면 다들 샘나서 죽어여~여기서 맘껏 자랑하세요~
    울 애들도 대박 터져서 자랑할 날을 기다려 보네요. ㅋㅋ

  • 36. 마음
    '10.12.14 12:20 PM (222.99.xxx.104)

    자식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정말 기쁘시겠어요.
    저도 울 딸이 수시에 합격해서 정말 기뻐요.
    자식이 기특하고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 37. 자기 자신의
    '10.12.14 12:43 PM (119.149.xxx.72)

    성취보다 자식 올백맞은게 더 기쁘니 어쩌겠어요.
    울 엄마들은~
    축하해요.
    실컷 하세요^^

  • 38. 부러버~
    '10.12.14 12:45 PM (183.97.xxx.49)

    초등이라도 올백은 정말 어려운건데..참 잘했네여..
    저희딸도 초등 5학년인데..2학기중간고사에서 3개 틀려 1등하고..
    이번엔 4개 틀렸어여..그래도 혼자 스스로 공부한거라서 잘했다 했어여..

  • 39. .
    '10.12.14 12:59 PM (125.241.xxx.154)

    죄송한거 아시죠?ㅎㅎ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올백을 올백이라 말하지 못하는 심정~
    정말 부러워서, 말씀드립니다. 나라에 큰인물 되세여~!

  • 40. 대단
    '10.12.14 1:04 PM (211.221.xxx.181)

    초5면 하루에 10과목을 시험치는데
    올해부터 서술형+주관식 100%에 응용~심화 위주로 문제를 출제한 학교가 많던데
    초5 올백 나오기가 엄청 어려워졌어요.
    작년까지 서술형+주관식이 30~50%에 기본~응용만 출제가 되었을땐
    10과목 올백이 더러더러 있었는데 문제유형과 난이도가 바뀌면서
    전과목 올백은 초5~초6에선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원글님 아이 참 잘했네요. ^^

  • 41. 저도 욕먹을라나요
    '10.12.14 1:05 PM (112.150.xxx.170)

    울아들도 5학년입니다.
    요번 기말에 올백맞았구요~! 매번 한개 두개 틀려 아깝더니
    초딩의 로망 올백을 맞아왔네요.
    기특하다고 아빠가 팽이세트 사줬어요.
    저도 아무데고 말 못했어요. 여기선 기뻐해도 되겠네요 **^^**

  • 42. 올백
    '10.12.14 1:31 PM (112.203.xxx.195)

    추카 드려요. ^_^

  • 43. 축하축하
    '10.12.14 1:37 PM (108.6.xxx.247)

    지금 올백 않하면 언제 하나요? 중, 고등학교때는 올백 정말 힘든데...괜히 위에
    트집 잡는 글들은 패쑤해주세요.

    칭찬많이 해주세요.
    축하받을 일 맞아요.

  • 44. ㅊㅋ
    '10.12.14 1:43 PM (221.150.xxx.28)

    축하드립니다~
    딸이 얼마나 예쁘실까나... 아웅~
    이런글에도 악플다는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꼬인사람일까나??

  • 45. ㅎㅎㅎㅎ
    '10.12.14 2:08 PM (116.37.xxx.60)

    원글님 , 추카, 추카 해요~~
    ㅋㅋ 자식 키울때 이런 기쁨도 있는 거지,
    이것도 대단한 자랑인냥, 안좋게 보시는 분들, 참 딱하네요.
    ㅋㅋㅋ 그나 저나 울 아들은 언제 올백 맞아 올라나?
    학교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어디로 갔는지 연락도 없네~~~

  • 46. 피나
    '10.12.14 2:20 PM (203.248.xxx.65)

    와~! 대단한데요 추카해용~

  • 47. ,,,
    '10.12.14 2:28 PM (75.83.xxx.26)

    올백 아무나 맞는거 아니지요~
    더군다나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서 초 5학년이래도 정말 자랑할거리 맞으시네요~
    아직 아이가 그나이 아닌 엄마들은 뭐 초등학생인데 ..라고 하실지 몰라도 그 또래
    키우는 엄마들은 절대 녹녹한 일 아니라고들 알거예요~
    어쨌던 축하드려요~ 더군다나 학원도 안보내신다니 그렇게 쭈욱 키우다보면 어느지역을 불문하고 스카이 목표로 하시겠어요~ 요번에 수능 우수한 아이들도 다 학원의지 않고 공부한아이들이래잖아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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