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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하신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0-12-12 22:34:39
제가 어쩌다보니 제주도에 살고 있는데요
그냥 전업입니다. 아이만 키우니 지루하기도 하고 돈도 벌고싶은데
지역특성상 일자리가 없네요.
제가 3개국어가 어느정도 되는데요 (관광통역 안내사 시험에 보니 외국어 면제가 있던데 3개 언어 모두 면제됩니다.) 영어같은 경우는 아이때문에 학원강사 같은건 시간도 안맞고 나머지 언어들도 써먹을 데가 없어요.

자격증만 취득한다면 돈 많이 못벌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니 관심이 가는데
필기시험 준비하는데 대충 얼마나 걸릴까요?
관련전공지식은 하나도 없습니다..ㅡ.ㅡ

그리고 하루에 집중해서 공부 할 시간은 5시간정도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머리 아니구요 그냥저냥.;;

자격증 취득하신 분이나 이 분야에 정보 있으신 분들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9.207.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는
    '10.12.12 11:10 PM (124.54.xxx.18)

    이 자격증도 포화상태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전공이 관련쪽이라 고등학교 때부터 꼭 따려고 맘 먹고 있었고,
    대학 때도 공부 어느 정도 했었는데 이제는 포화 상태라서 예전만큼 메리트가 없던데요.
    제가 대학 졸업한지 10년 정도 됬는데요,
    그 즈음에는 이 자격증 여행사에 대여해주고 얼마씩 받기도 했는데
    영어는 완전 포화상태, 그외 중국어나 일어는 조금 나은 편이고
    자격증 취득만 해서는 별로..
    그냥 이력서 한 줄 채워넣기에 좋고, 여행사 쪽에서 취업하기엔 유리하겠죠.

    저는 국내관광안내원 자격증은 있고(별 쓸모 없음) 이건 결국 못 따고
    여행 관련분야가 아닌 일반 사기업에 취업되는 바람에 포기했는데
    간간이 관련 기사나 취업 사이트 가보면 죄다 안 좋은 소리만..

    언어 면제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2. 현직에서
    '10.12.12 11:38 PM (112.169.xxx.145)

    일하시는 분과 통화했는데...요즘은 분업화 되있나봐요.
    서울이면 판문점,춘천..하나만 전담하기도 하고 공항부터 손님
    일정대로 픽업부터 관광일정전반 샌딩까지 다 하시는 분들 계시구요.
    5,60대까지도 하시고 계시다네요. 단지 회사마다 그 분야에서
    오래해오셨던분들을 더 우대하는 관행이 있다는군요.
    이제막 자격증따서 일하시려하면 힘드실 수도 있지요.
    관광통역사 국가증은 따고 일은 여행사에서 받아 하지만 회사와는
    어느정도 거리감갖고 서로 경계? 하는 공생관계지요.
    여행사는 관광통역사 쥐어짜오던 습관이 좀 있고 통역사들은
    회사가 제살깎아먹기 경쟁속에 망해도 힘들어하면서 그네들은 그래도 상관없이
    유지되는...무슨 직업이든 안좋은 소리는 따르고... 세상에 다 나름이라 보심 될듯...
    양심에 꺼려서 스스로 안하고 싶으신 건 님이 빼달라 혹은 안하심 되지요.
    하루 교통비 5000원 받으며 오직 손님들 쇼핑컴에 의지해서 일하던
    분들 이나라 외화획득 공신이라 생각됩니다. 내국인들 외국에 나가면
    100불이고 팁 당당히 요구하지만...우리나라에서 일본인들에게는 클레임
    제공원인이 되지요. 하여간 약소국이라 저자세입니다.
    단순히 증과 언어가 가능하다고 외국분들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할 순 없지요.
    라이센스는 기본이고 역사,경제,문화...타당성 있는 흥미있는 설명이
    일정동안 가능하여야 겠지요. 결국 혼자 공부하여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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