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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에도 윗층에서 쿵쾅소리가 들리는데요..
처음에 떡돌리길래 알았어요. 아이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진짜 낮에는 조용한데 저녁만되면 ..저녁은괜찮은데 10시 11시될때까지도 안자는지 쿵쾅거려요
스트레스 받는데요..지금까지 연락은 한번도 안했거든요
저도 17개월 아기 키우고있어서요..
저희집은 1층이고 쿵쾅거리는집이 2층이에요
남편은 그냥 저한테 참으라고 하네요. 우리가 1층사니 맘껏뛰어도 남한테 눈치받는것 아니니깐
그사람들 이해하자고요
어제 씨크릿가든 보는내내 뛰고 쿵쾅거리고 하는데 ..
이시간까지 뛰게 놔두는 부모가 좀 이상한거 아닐까요?
전아이보다 부모가 그시간까지 아이들 재우지도 않고 또 계속 뛰어도 놔두는것 같아서(제가 한번도
연락을 하지 않아서 그래도 되나보다 생각하는건지)
좀 기분이 나쁘네요
그전에는 어떤사람이 사는지 몰랐을정도로 조용했는데(아침저녁 물쓰는소리만 났거든요)
3개월전부터 밤마다 그러니깐 진짜 신경쓰이는데요.. 그래도 저도 아이있는 입장이니 참아야 하는지요?
그냥 신경안써야지 하면서도 티비보면서도 컴퓨터하면서도 계속 신경질이 나요
왜 밤에 뛰는데 놔둘까..왜그시간에 아이는 안잘까?..하고요.. 뛰는강도로 봐서는
우리아이보다 훨씬 큰애들 같거든요..소리도 막 지르는걸로 봐서요.
1. ~
'10.12.12 2:09 PM (218.158.xxx.200)그 고통 잘 알아요,,
아이들 뛰는 소리는 진동이 울려서 더 더 심난하지요
정 못견디게 뛰면 인터폰이나 올라가서 정중하게 고충을 얘기하시고
발꿈치들고 뛰면 소리가 훨씬 줄지않겠냐고 얘기해보세요
좋은 사람들 같으면 알아들을겁니다2. 에궁
'10.12.12 2:25 PM (125.176.xxx.2)원글님~
남편분처럼 생각하고 사시는게 아마도 정신건강에
억만배는 좋을겁니다.
왜라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 미쳐나갑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귀는 소머즈귀가 되어가고...
휴~그 피폐해진 상태..끔찍합니다.
얘기는 한번 해보시되...큰 기대마시고요....3. 휴우~
'10.12.12 2:25 PM (111.118.xxx.92)지금 저희 윗층때문에 폭발 직전이었는데, 원글님 글 보고 로그인하네요.
일요일마다 망치질 하는 우리 윗집...대체 뭐하는 집일까 궁금합니다.
이사 온지 반년이 다 돼 가는데도 말이지요.
좀 전엔 아이들이 뭔가 쿵~ 소리 내면서 놀고 있는데, 부모들은 제지도 안 하고 두는 건 대체 왜 그런 건지...
자기들이 성질껏 노는 휴일이면 남들도 휴일에 쉬고 싶단 걸 모르는지...
아, 죄송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제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 하고 있네요. ^^;
말씀을 하세요.
안 하면 더 합니다.4. ..
'10.12.12 2:31 PM (115.137.xxx.247)남편은 별로 신경안쓰인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듯이 남편과는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잠깐씩 들으니 별로 신경질이 안나겠죠..그리고 잘안들린데요
저는 매일 듣는소리가 귀가 예민해져있나봐요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한번더 참아보고요..밤에까지 또 뛰면 한번 이야기는 해봐야겠네요5. 저희도..
'10.12.12 3:52 PM (183.100.xxx.43)그냥 참습니다.
한번 말했다가 계속 불편한 관계로 남을것 같기도하고...
저희도 조심한다고는 해도 아이들이 있는데 아랫층분들도 한번도
올라오신적 없거든요.
아파트살면서 11시는 별거 아닌것 같아요.ㅠㅠ6. @@
'10.12.12 4:03 PM (1.225.xxx.122)한 번 정도는 말을 하고 지나가도 좋을 듯해요.
아파트마다 층간 소음이란게 다를 수도 있으니까 이사오기 전에 그리 놀았어도 괜찮았지만
현재 아파트는 시끄러울 수 있는데...이사온 윗층이 전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두번 세번 계속 이야기하면,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겠지요.
한 번 얘기로 조용해진다면 좋은 이웃을 두신거구요...아니면...ㅠㅠ
전 맨 윗층 사는데...이유도 없이 자꾸 시끄럽다는 아랫층 때문에 미칠 지경이예요.
아무도 걸어다니지도 않고 저만 인터넷하고 있는데도 시끄럽다고 인터폰 오곤 합니다.
아파트는 바로 윗층인지 아니면 옆집인지 아니면 더 위인지 잘 모를 수 있어요.
잘 확인하시고 조심스레 말씀 한 번 넣어보시고 기다려보심이....7. .
'10.12.12 4:41 PM (114.206.xxx.244)말을 해야죠,말을 해도 나아질까말까인데 말안하면 전혀 조심안합니다
안시끄러운줄 알던가,참을만한줄 아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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