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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에 완전 미쳤구만.

홀릭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0-12-12 13:56:48

그게 저입니다..

나이도 서른넘었는데...


왠만한 초콜렛은 안 달아요.


정말 죽을만큼 깊은 단맛을 느끼고싶어요..

설탕맛말고


지금은 베니건스의 데스바이초콜렛정도?



매일 사탕 먹구요..

요새는 더 심해졌어요...

이러다 당뇨 오거나 건강 베리지 않나요?


점점 중독이 심해지는 듯... ㅠ.ㅠ

IP : 125.176.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홀릭
    '10.12.12 1:56 PM (125.176.xxx.218)

    우짜지요??

  • 2. Anonymous
    '10.12.12 2:20 PM (221.151.xxx.168)

    죽을만큼 단맛은 치즈케익이 아닐까...티라미수도 단맛의 지존인데 티라미수는 커피의 쓴맛이 잘 섞여있어서 더 맛있는듯. (아 먹고싶다!)
    그런때 저는 극단까지 갑니다. 단것 먹고싶을만큼 질릴때까지 먹어주는거예요. 어느정도 지나면 질려서 한동안은 단것이라면 쳐다도 안보게 되더군요.
    단것이 땡기는 이유는 3가지로 본답니다.
    1. 차가운 날씨 -기온이 떨어지면 몸이 고칼로리를 요구한다는.
    2. 애정결핍 - 외롭고 마음이 허할때.
    3. 정신적 육체적으로 몸이 피로할때

  • 3. ....
    '10.12.12 2:26 PM (125.152.xxx.58)

    4. 마법에 걸리기 전에

  • 4. *^*
    '10.12.12 2:40 PM (222.235.xxx.56)

    많이 피곤한가 보네요...
    제가 예전 20대 회사생활 할때 매일 단거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근데 30넘어서고 직장생활 안 하니 사탕 한 알 안 먹지만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윗님처럼 질릴 정도로 드셔보세요....

  • 5. 에긍
    '10.12.12 3:26 PM (220.68.xxx.86)

    저는 초코렛의 쓴 단맛에 꽂혀서 한동안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스트레스 짱 심하고 긴장도 높았을 때 그랬구만요
    벨기에 초코렛바 2kg 짜리 사다가 머리맡에 놓고 먹고 막 흑흑...
    그때 한달만에 8kg 쪘었어요
    요즘 다시 저 위에 Anonymous 말씀대로 1, 2,3이 겹쳐서 단게 막 땡기네요
    요샌 몽쉘 카카오크림에 꽂혀서 죽을 것 같아요..3kg 가볍게 늘어주었네요

  • 6. 근데
    '10.12.12 3:26 PM (220.68.xxx.86)

    단거 많이 먹으면 당뇨 걸리나요?
    인슐린 문제인줄 알았는데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나요?

  • 7. .
    '10.12.12 3:38 PM (112.153.xxx.114)

    전 단맛말고 쓴맛이요...
    커피 마실때도 샷추가를 넘 많이 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못마셔요 ㅜㅜ
    하지만 전 그게 쓴줄도 모릅니다 -_-;
    대신 단맛엔 너무나 예민해서 어렸을적부터 단건 못먹었어요

  • 8. 죽을만큼
    '10.12.12 4:22 PM (180.64.xxx.147)

    단 맛을 원하면 터키 후식들을 드셔보세요.
    딱 죽지 않을만큼 답니다.
    터키음식 파는 곳에 가면 많이 있으니 한번 맛보시기 바래요.
    입이 얼얼한 단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 9. 저도
    '10.12.12 6:28 PM (114.108.xxx.7)

    단거 땡기는데 웬만큼 먹어도 안 달달하다 싶을땐 질릴때까지..밥 대신...징하게...
    먹어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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