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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으세요??

맨날 혼자인 임산부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0-12-11 21:46:34
제목 그대로 친구 많으세요??

전 그나마 친한친구는 둘이고 나머지는 사회에서 만난 언니 동생들..  근데 잘 연락 않하게 되더라구요..  

그중에 친한 몇만 전화통화만 하게되고..  그러고보면 젤 편한사람이 어릴적 친구 둘인데 저혼자 결혼하고

노산이라 힘들어 밖에도 못나다니고 그래서 전화통화만 가끔 하게되네요  것도 제가 꼭 전화해야되요..

뭐가 그리바뿌냐고 그러면 솔직히 바빠뵈지도 않고 주말에 뒹굴뒹굴 하는거 뻔히 아는데..

한친구는 남친이있고 한친구는 없어요  맨날 놀러오라고해도 오지도않고 친구들한테 섭섭해요

그래서 오늘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아줌마인게 부담스럽나보다 대화주제도 다를테고 그래서

재미없나부다 뭐 그런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서운해지네요...

뱃속에 딸내미 언눙 나오라해서 얘랑 베스트프랜 할까봐요..ㅠㅠ
IP : 112.148.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2.11 11:05 PM (180.224.xxx.33)

    저는 친구 중에 제일 일찍 시집갔어요.
    그러니까 또 이렇게 제가 둥 떠서 혼자에요.
    저랑 친한친구 두 명 있으신거 똑같으시네요 ㅠ
    설상가상으로 저는 남편따라 이사와서 낯선 지방이라
    인사로라도 너무 멀어서 놀러오라는 소리도 못해요;;;;
    임신하고 있으니 제가 놀러가지도 못하고....그래요.
    오늘도 남편은 시댁쪽 먼 지방 결혼식가고, 친정부모님도 결혼식장 참석하시고
    저 혼자 덩그러니 있네요 허허허 ㅠㅠ
    토요일 밤, 미혼친구들은 얼마나 좋은 시간이에요
    전화도 못하고 ㅠㅠ
    심심해요 ㅠ

  • 2. ㅎㅎ
    '10.12.11 11:10 PM (180.224.xxx.33)

    여기와서 사귀어 볼까 해도 엄두도 잘 안나고...
    임산부 모임 가 보려고 해도 임신했다는 거 말고 공통점이 잘 안찾아질텐데 싶어 못가겠고
    문화센터를 가 봤는데 인사하고 소개하고 밥먹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강의만 듣고 바로 다 집에 흩어져서 가시는 분위기라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못붙이겠고
    뭐 그래요....정말이지 이건 뭐...; 마른 뼈다귀가 되는 느낌이랄까'
    남편도 자상한 편인데 바빠서 늦게 들어오는 날이 너무 많으니 참...
    친정엄마 가끔 보는게 유일한 낙이네요 ㅠㅠ
    정말 아이가 태어나면 말을 가르쳐서 말을 하고 살아야될까봐요.
    저는 여기서 정착도 못하고 좀 있음 또 이사가야하고 또 이사가야 하는 직업이라
    정말 앞으로 어찌사나 싶습니다 ㅠㅠ

  • 3. .
    '10.12.12 1:50 PM (120.142.xxx.176)

    대학시절엔 대학교 친구들 소중했었는데,
    사회나오니 또 연락잘 안되고, 취업잘되고 음 그러면, 만나기도 안되고,
    사회나와서 그나마 만난친구들. 2 명 있긴한데,
    연락해도 볼수는 있지만, 오래 됐네요 그나마 연락한지도
    그냥 혼자에요,
    동네 엄마 만나봤지만, 음 피곤해요, 너무 달라서, 집 사정등 알고나니,

    외롭지만 이젠 별 생각없이 살아요, 그런부분은, 잘 안된다, 싶고 마음접고 있어요 ㅎ
    다음에 이사가면, 동네사람도 안만나려구요,
    어디 나랑 아주 똑같은 조건의 같은 나이라면 , 이런사람 꼭 만나고 싶은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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