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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드는 여자분이 앞에서 식사하십니다

조회수 : 10,767
작성일 : 2010-12-10 12:54:25
너무 맘에드시는 여성분이 어머니로 추정되시는분과

앞에서 식사하고계신데

이대로가면 후회할거같은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IP : 222.110.xxx.2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0 12:55 PM (112.148.xxx.100)

    식사값을 내시죠 ㅋ

  • 2. ...
    '10.12.10 12:57 PM (125.187.xxx.32)

    저... 실례가 안된다면
    이렇게 시작하면서
    담백하고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당신이 한눈에 들어왔는데, 이대로 가면 후회할 것 같다는 말 그대로.
    그리고 님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가감없이 말씀드리세요.
    그 여자도 그 여자지만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한테 좋은 인상을.
    그러려면 일단 진실하면서도 자신감있게 보여야 돼요.

  • 3. ^ ^
    '10.12.10 12:57 PM (121.130.xxx.42)

    그 어머니가 친엄마가 아니라
    시엄마라면... 어쩔...

  • 4. ㅎㅎㅎ
    '10.12.10 12:59 PM (125.179.xxx.25)

    푸하~~
    친엄마가 아니라 시엄마ㅎㅎㅎㅎ

  • 5. ...
    '10.12.10 1:00 PM (220.85.xxx.226)

    아....그 분 어쨋든 좋겠다..

  • 6. 자신 있게
    '10.12.10 1:00 PM (125.181.xxx.4)

    가서 사귀고 싶다고 말해요.
    첫눈에 반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 7.
    '10.12.10 1:00 PM (123.215.xxx.48)

    가슴이 설레이는것은 뭥미?

  • 8. 흠..
    '10.12.10 1:00 PM (112.144.xxx.110)

    현장감 충만한 글입니다.
    일단 밥값을 내시는거 어떨까 싶어요.
    시선 받으시면 센스 발휘해서 ..... 그 다음은 원글님 몫이지요.

  • 9. 영에이지
    '10.12.10 1:01 PM (211.213.xxx.65)

    지금 이시간에 밖에서 어머님과 식사하신다면 유뷰녀??

  • 10. 시엄마라도
    '10.12.10 1:01 PM (221.163.xxx.44)

    해 보셔야지요. 후회하지 마시고요. 용기를 가지세요. 화이팅^^~~

  • 11. .
    '10.12.10 1:04 PM (72.213.xxx.138)

    우선 대쉬는 해 보시고, 당사자보다 어머님쪽에 어필을 잘 하셔야 할듯... 후기부탁 드림 ㅋㅋㅋ

  • 12. ..
    '10.12.10 1:09 PM (180.68.xxx.58)

    대화의 내용이나 서로간의 호칭을 좀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ㅎㅎㅎ

  • 13. 그런 광고
    '10.12.10 1:09 PM (124.199.xxx.103)

    있잖아요.
    남친이 장모될 엄마보고 언니냐고 했던가 하니까 엄마가 기분 업되서 다림질로 옷 다 태우고도 좋아죽던 광고요.ㅎㅎ
    " 자매이신가요? 어쩜 그리 두분 다 아름다우세요?"" 하고 일단 멘트 날린후 식사값 내주시면 좋겠네요.파이팅!!

  • 14. ...
    '10.12.10 1:10 PM (175.117.xxx.206)

    밥값을 내시고....명함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요?

    대놓고 들이대는 건(그것이 정중하더라도) 일단 '당황스럽잖아요'

  • 15. ^ ^
    '10.12.10 1:14 PM (121.130.xxx.42)

    데미 무어와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연했던 은밀한 유혹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로버트 레드포드가 학생시절 전철에서 한눈에 반한 소녀가 있었어요.
    그런데 망설이기만 하다 놓치고 말죠.

    그 이야기를 데미 무어에게 한 건
    그래서 난 당신을 그냥 바라만보다가
    그때처럼 또 놓치고 평생 후회하지는 않겠다는 의미인듯.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든 말든
    바라만 보는 자는 아무런 기회조차 없나니...

  • 16. 명함 남기는건
    '10.12.10 1:16 PM (117.53.xxx.17)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진솔하게 용기를 내서 얘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두 판 잡고 말입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습니다!

  • 17. 당장쇼부
    '10.12.10 1:17 PM (221.138.xxx.230)

    당장 쇼부를 보시려 하지 마시고 일단은 미행을 하셔서 거주지를 파악한 다음 차근 차근
    신상을 파세요. 그래서...

    임자 있는 사람이면 억울함을 곱 씹으면서 쿨~하게 포기하시고 임자가 없다면 ,,

    그 때부터 작전 개시하세요.

    그래야지 그 식사 자리 현장에서 어찌 해 볼려면 성공 확율 거의 없어요.

    참 ,위에서 임자라면 남편을 말하는 것이고 애인이나 약혼자는 임자에 포함 안 됩니다~

    굴~락~

  • 18.
    '10.12.10 1:17 PM (123.142.xxx.197)

    맘에 들면 가서 말 붙여 보세요.
    근데 안될거에요 아마^^

  • 19. 깍뚜기
    '10.12.10 1:20 PM (122.46.xxx.130)

    댓글 없는 거 보니
    현재 대쉬 중이신가 봅니다 ㅋㅋ
    후기 기대되요

  • 20. ㅎㅎ
    '10.12.10 1:27 PM (118.220.xxx.241)

    꼭 후기 부탁드려요~~^^

  • 21. 친정엄마
    '10.12.10 1:30 PM (220.127.xxx.167)

    라면 으쓱할 것이고 시어머니라면 며느리가 이 정도구나 싶어서 다시 보게 될 것이고...
    뭐가 됐든 그 여자분에게는 플러스겠네요.

    저는 명함 남기는 거 권하지 않고 (제가 받아봤는데 연락 안했어요. 연락하기 좀 그렇잖아요.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뒤 밟는 것도 싫어요 (이것도 경험해봤는데 스토커 같아요...아아 모두 옛날 이야기니 인증샷 이런 말은 말아주세요)

    그냥 그 자리에서 가서 말씀하시는 게 제일 나아요.

  • 22. ..
    '10.12.10 1:45 PM (59.17.xxx.22)

    30년 쯤 전에 명동입구에 있는 '나폴레온'이라는 카페가 있었어요.
    그 당시 호칭은 카페가 아니고 경양식집이라고 칭했는데
    제가 명동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혼자 커피마시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제 초상화를 엽서 크기의 종이에 그려서
    그 밑에 자기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남겼더라구요.
    바바리 코트를 입고 있던 훤칠한 키의 남자.
    그런데 결국 연락 못했어요.
    아직도 얼굴은 아니지만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9백몇자리로 된 전화번혼데 미아리근방이라고 했어요.
    이철희씨 죄송합니다.

    명함은 아니에요.
    그냥 바로 대쉬~

  • 23. 바로 대쉬
    '10.12.10 1:59 PM (211.176.xxx.112)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잖아요.
    바로 가서 솔직담백하게 말씀해보세요.

  • 24. 인연
    '10.12.10 2:35 PM (59.9.xxx.130)

    식사하십니다-----.,--> 색시하십니다. 로 봤어요.
    특파원분.. 일단 대쉬하시고....결과보고 부탁드려요.^^
    제 친구 언니(현재 독점사업잘되 귀부인으로 살죠)는 버스에서 한남자가 반해서
    따라붙었는데...지금의 남편입니다.

  • 25. .
    '10.12.10 2:36 PM (121.135.xxx.221)

    근데 엄마나 시엄마로 추정되는 분까지 옆에있는데
    덥석 한번 만나봅시다 하긴 힘들겠는데요.
    그분들땜이 아니라 좀 스스로 가벼워보이지 않겠어요?

  • 26. 순이엄마
    '10.12.10 3:23 PM (112.164.xxx.127)

    저 위에 엄마보고 언니세요. 하는건 너무 선수같아보일것 같아요. 아~ 정말 어떻게.

  • 27. 일단
    '10.12.10 4:21 PM (110.9.xxx.144)

    1. 웨이터한테 돈을 좀 쥐어주고 시엄니인지 친정엄마인지부터 알아낸다.
    2. 친정엄니인 경우,,돌아가신 제 어머니와 정말 닮아서 식사비를 대신 내드리고프다고 전해달라하고 난 후 대화를 섞는다.
    3. 엄마 공략에 한 표..ㅋㅋ

  • 28. ..
    '10.12.10 5:56 PM (218.158.xxx.200)

    후기 꼭 222222

  • 29. .
    '10.12.10 6:07 PM (14.56.xxx.103)

    후기 꼭 33333

  • 30. ...
    '10.12.10 6:40 PM (221.153.xxx.45)

    후기 제발

  • 31. ㅎㅎ
    '10.12.10 7:14 PM (110.8.xxx.238)

    벌써 시작하신걸까요?
    많은 분들처럼 명함은 절대 안됩니다. 명함받아서 연락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차라리 어떻게하든 전화번호를 알아내시던가, 그것도 안되면 간곡히 내일 어디어디에서 몇시까지 꼭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세요. 바람맞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여자분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시면 나오시지 않을까요?

  • 32. ..
    '10.12.10 8:10 PM (118.46.xxx.133)

    보통용기로는 데쉬하기 힘들들듯......

  • 33. ...
    '10.12.10 8:35 PM (118.217.xxx.120)

    울언니 옛날에 숏컷에 만삭일 때 롱코트 입고 집에 가다 ...차마시자는 남자 만났음.
    울 형부 뻥이라고 웃음.
    아...나 옛날에 연대 앞에 아는 오빠 만나러가는데...이상형이라면서 연대 의대생이라고 했는데...
    남동생이 사기꾼이라고 함...
    아!!! 옛날이여.....45세 아줌마

  • 34. .
    '10.12.10 8:38 PM (211.224.xxx.222)

    아 궁금타 어떻게 됬을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근데 명함은 꾼같은데..저럴땐 걍 무대포로 자기맘을 사실대로 진솔하게 애기하는게 가장 먹힐듯..옆에 분이 친정엄마라면 여자 혼자 있는것 보다 오히려 더 가능성 있어보임. 다 애기하고 명함을 엄마랑 여자랑 다 주고오면 엄마눈에 괜찮게만 보였으면 엄마가 적극적으로 다리를 놓을것 같은데..

  • 35. ...
    '10.12.10 8:39 PM (118.217.xxx.120)

    참 명함은 안돼요.
    명동 롯데백화점에 디자이너 초청판매 띠두르고...( 옛날엔 그런 일이 종종있었어요)
    그때...젊은 오빠가 명함을 줬는데....바로 버렸음.
    바로 후회했으나 전화는 절대로 못하기에

  • 36. 센쑤
    '10.12.10 11:39 PM (183.96.xxx.185)

    실례지만 전화기좀 빌릴수 있을까요?
    하고 받은다음에 내전화번호 눌러야죠...그리고 내전화에 뜬 그녀의 번호!

    그리고 천천히~

  • 37. 근데
    '10.12.10 11:41 PM (183.96.xxx.185)

    원글님은 당췌 어떻게 하셨는지...우리끼리 댓글달고 놀면 뭐하나...벌써 점심먹고 ..저녁도 먹고..잘시간인데...


    어디계세요?

  • 38. 어떻게 하셨을까~
    '10.12.10 11:48 PM (110.47.xxx.96)

    궁금 하네요. 후기 좀 올려주셨으면 싶어요.

    저는 지금 39살인데 20대에 정말 명함도 많이 받아보고 따라와서 차 한잔 하자는 남자들도 많았거든요. 아주 미인은 아닌데 얼굴은 귀염상에 몸이 글래머러스 하고 까만 생머리를 등허리까지 찰랑찰랑 하게 하고 다니고 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심지어 식구들이랑 아빠 생신이라고 뷔페가서 저녁 먹고 나오는데 마침 그자리에서 회식하던 직업군인중에 한명이 넙죽 오더니만 울 엄마 아빠한테 절 넙죽 하고는
    따님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니 만남을 허락해 달라고 해서 온가족이 깜짝 놀란적도 있었어요.
    울 아빠가 전화번호 하나 적어두고 가라 나중에 연락 하겠다 하고 보내셨죠.
    물론 연락은 안했구요. 나중에도 길에서 그 군대 군복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버스에서 따라온 남자도 있고 길에서 따라온 남자도 있고~
    결혼후에도 신림동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왠 남자가 와서 마음에 드는데 차 한잔 안하시겠냐고 권하더군요. 마침 뭐 사러 갔던 남편이 뛰어와서 당신 뭐냐 하는 바람에 그 남자 놀라서 후다닥 도망 갔다죠.

    근데 이젠 다 옛날 이야기네요.

  • 39. zz
    '10.12.11 3:53 AM (114.205.xxx.98)

    위에 만삭언니얘기하니까 저도 만삭일때 생각나네요...만삭일때 동네마트에서 생선을사는데..
    그 생선가게 아저씨가 절보고 딱!!! 자기 이상형이라고~~ ㅋㅋ 그러믄서 병어다섯마리를 걍 주셨어요...
    아가씨때는 엄마와 이마트를 가서 고등어를 고르는데....큰거없어요?? 하고 묻는데...
    숨겨놓았던 대빵큰 고등어를 꼬챙이로 찍어보이며 이거요?? 하며 줬던거...ㅋㅋ
    정말 그렇게 큰고등어는본적이 없어요~~엄마가...고등어사가지고 가시면서
    너때문에 큰거로 준거야~~ 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작 저는 육식인간인데....푸풋.....울남편이 말하길 괴기녀라네요...ㅠㅠ 괴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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