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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요)어떤 남편이 더 좋을것 같으세요.

인간의간사함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0-12-10 12:52:07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남동생은 휴학하고 알바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당장은 사정이 있서 못나가지만 곧 취업할거구요.
단지, 돈이 많아서 행동에 구애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생각이 다른때보다
좀 더 강했을뿐입니다.

첫댓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깍두기님도 따뜻한말씀감사합니다.
IP : 112.150.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0 12:55 PM (118.219.xxx.51)

    음....처가에 돈이 흘러들어갈까봐 눈에 불을 켜고 있으면서 잘하지도 못하는 남편...은 아니잖아요..?
    원글님 남편분만 되도....^^ 복 받으신거예요...
    거기에 친정에 용돈도 듬뿍 드릴수 있게 부자되시라고 빌어드릴께요...^^&

  • 2. ....
    '10.12.10 12:57 PM (203.247.xxx.210)

    자기 어머니 돌아가셔서,
    처가 빡빡하다고 남편이 아내 저울질 하고 있다면...

    그게 앞뒤가 타당한가요?

  • 3. 님의 심정
    '10.12.10 12:59 PM (203.130.xxx.221)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이제와서 1,2 번을 두고 심란해 하시며 이곳에 묻고 계시는 것이 의아할 뿐 입니다
    그럼 1번이 대세라고 댓 글 들이 달린다면
    1번으로 바꾸시겠습니까?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도 제 올케는 어린이 집과 놀이방에 두 아이를 동시에 맡기고
    같이 맞벌이 했어요
    님은 어린아이 수준이십니다
    당장 현실이 급하면 아이들이 어려도 일 합니다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저렴하거나 무료로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놀이방도 있구요 살려고 하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리다는 명분을 내세워서
    이제 와서 1,2 번 운 운하시는 님이 참으로 어리고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연 님 같은 남편 분이 훨 좋은 분 입니다
    저도 아주 힘들게 살아 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님 같으신 분 이해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 4.
    '10.12.10 1:00 PM (203.11.xxx.73)

    이상하네요
    제 주위엔 "쟤 시집 잘갔다" 하는 집 보면
    걍 남편 능력있고 착한거지 처가에 돈을 주다니... 전 입장 바꿔봐도 시댁에 돈 주는 것도 이해 못해서 그런지 이해 안가요

  • 5. 댓글 쓰고도
    '10.12.10 1:02 PM (203.130.xxx.221)

    다시 한 번 님 글 읽으니 더 화가 납니다
    나가서 돈 벌어서 친정 도와 주실 기간과 행동력은 없어도
    집에서 82쿡 하실 시간은 있으신 님이 참 싫군요
    제가 댓 글 쓴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6. 오타 정정
    '10.12.10 1:03 PM (203.130.xxx.221)

    급 흥분하여
    기간--> 시간과 행동력

  • 7. 깍뚜기
    '10.12.10 1:04 PM (122.46.xxx.130)

    오늘따라 속상한 맘이 드시나봐요
    그렇더라도 이 글을 읽는 제 맘도 무겁네요
    남편은 이미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요
    그리고 아이가 어려도 님께서 경제 활동을 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복학한 동생도 힘들겠지만 앙바 열심히 해야하고요

    남편분이 속내를 아심 매우 섭섭하시겠습니다

  • 8. 깍뚜기
    '10.12.10 1:05 PM (122.46.xxx.130)

    저도 흥분?

    앙바 -> 알바

  • 9. 또 댓글 씁니다
    '10.12.10 1:07 PM (203.130.xxx.221)

    울 집 근처 편의점 알바 생이 복학하고 자기가 돈 벌어야 하는 입장이라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사는지 모릅니다
    남동생도 일 하면 되잖아요
    요즘 알바 할 곳 넘쳐납니다
    아,짜증납니다..님,,
    정신차리세요

  • 10. 일하는 사람
    '10.12.10 1:09 PM (121.148.xxx.150)

    아이 뱃속에 담고 담날 낳기 전까지 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아이들 친정에 맡겨두고 일해서 친정 생활비며 뭐 대신 해드리면 되죠
    이미 결혼한 남편 어쩌라구요
    님이 직접 발에 땀나게 뛰시면 됩니다.

  • 11. **
    '10.12.10 1:14 PM (110.35.xxx.218)

    솔직히 이 남편도 아깝다는 생각이...ㅡㅡ;;;

  • 12. 네.못됐습니다.
    '10.12.10 1:26 PM (124.138.xxx.2)

    원글님 비난 좀 들으셔야겠네요..
    원글님 친정식굽니다. 챙기고 싶으면 남편이 아니라 원글님 능력으로 하시는게 실은 당연한 겁니다..왜 남편이 친정식구한테 도움을 팍팍 못드린다고 원망을 들어야 하나요? 님은 시댁에 그런 도움 드리고 있나요?
    마음으로라도 최선을 다하는 남편 원망할 자격 전혀 없으시구요, 제발 아이 핑계 대지 마시구요..
    전 아이땜에 직장 못 다닌다고 핑계대는 사람이 젤 한심합니다. 맞벌이하는 여자도 다들 아이엄마구요,그 아이들 역시 전업 엄마밑에 자라는 아이들과 똑같이 엄마를 필요로 하는 아이입니다. 엄마와 아이 둘다 희생하며 매일을 전쟁하듯 직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겁니다.
    노력은 남한테 기대하면서 편하게 맘으로만 혼자 온갖 위하는 듯 하는거,, 전 그런 사람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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