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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데이트 비용...

데이트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0-12-10 12:39:06

결혼전에 데이트비용 어떻게 부담하셨어요?

저도 얻어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더 많이 낼때도 많았구요
나중에 데이트 통장만들었을때에도 5대 5로 같은 금액 정확히 냈구
돈없다고 죽는 소리할때 밥이나 사먹으라고 얼마씩 줬고

그런데 아휴 이남자랑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앞으로는 어떻게 처신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빈대처럼 얻어먹는 것도 그렇지만 여자가 굳이 데이트비용 낼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아까운게 아니라, 염치없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참...
IP : 220.116.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이트통장
    '10.12.10 12:43 PM (211.246.xxx.46)

    딱 좋은데요..
    헤어질꺼 생각하면서 연애하진 안잖아요..
    뭐든지 반반이 좋은거 같아요.

    남자들도 헤어지면 원글님같은 생각할거에요
    원글님 전 남친두요..

  • 2. 헤어질거
    '10.12.10 12:52 PM (115.136.xxx.94)

    계산해서 데이트비용 따지자면 아직까진 남자들이 할말 훠~얼씬 더 많죠..울나라에선..

  • 3. 데이트
    '10.12.10 12:59 PM (220.116.xxx.6)

    원글인데요 헤어질거 생각해서 돈 안쓴다 뭐 그런건 아녜요~
    그리고 진짜 저 남자만큼 썼으면 썼지 아끼고 이런 스타일도 아니거든요ㅜㅜ
    근데 나중에 돈쓸때는 진짜 기분이 별로더라구요...이 사람이 나한테 돈아끼고 나를 돈이랑 저울질해서 만나고 이러는거 보이는게...친구들끼리는 남자 버릇잘못들여서 그런다고 험담도 가끔^^;;

  • 4. 저의경우
    '10.12.10 1:16 PM (180.80.xxx.18)

    참 이상한것이 남자들의 경우 마음가는데로 돈도 가는것 맞는것 같아요.

    돈을 내야할때 가만히 있지는 못하는성격인데, 20대초반 처음 남자친구를 사귈 당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을때죠. 거의 남친이 냈어요. 어쩌다 제가 선물 거한거 해주던가..아님 가끔 내는정도.
    그때는 데이트비용때문에 신경을 거의 안썼어요. 자연스럽게 남친이 냈거든요.
    이때는 남친이 절 더 많이 좋아하던관계였고...

    그다음에 사귄사람은 돈을 낼때마다 몸을 사리는 듯한 행동을 하던군요. 반반씩 내기를 마음속 깊이 원하지만 표현을 하지 않는...제가 더 많이 낸것 같아요.
    내가 더 좋아하는 관계였어요.

    그리고 현 남친
    우선 자기가 낼 준비를 항상해요.
    그래도 제가 낸다고하면 말리지는 않은 3:1 정도의 비율로 내는것 같아요.

  • 5. Anonymous
    '10.12.10 1:16 PM (221.151.xxx.168)

    그러게 반반씩 공평하게 써야죠.

  • 6. .
    '10.12.10 2:13 PM (175.123.xxx.78)

    마음만큼 지갑열리는 건 여자도 마찬가지죠~
    사랑하는데 데이트 비용 계산 하게 되던가요?? ^^
    반반이 젤 좋죠~

  • 7. ..
    '10.12.10 2:15 PM (112.171.xxx.133)

    남자들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돈을 잘쓴다고 합니다
    여자가 돈내게 하는 남자는 그 여자에게 별 관심이 없거나
    아님 거지 근성있는 남자지요
    그렇다고 여자가 얻어먹기만 하는거 저도 싫어합니다
    반반보다는 남자가 3분지2정도 내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8. 결혼전
    '10.12.10 6:13 PM (112.154.xxx.179)

    남친(지금 제 남편^^) 데이트때 제 지갑을 못열게 했었어요..
    그래도 일방적으로 얻어먹는건 아닌거같아서 주말에 영화보고 밥먹으면 영화는 꼭 제가,
    그리고 가끔 (3~4번에 한벌꼴) 미리 오늘은 내가 산다고 통보하고 맛난거 먹으러가고 했죠.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만큼 지갑 열리는게 맞아요. 3번에 한번꼴로 님께서 비용 부담 하시고, 중간에 종종 자그마한 선물같은거 해주면 좋지 않나 하네요.

  • 9. 반반
    '10.12.10 10:10 PM (123.120.xxx.219)

    저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친정 오빠로부터 데이트 비용은 반반이라는 교육을 착실히 받아 와서리...
    저는 상대가 저를 덜 좋아하고, 더 좋아하고를 떠나 그냥 반반 부담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저를 더 좋아하는 상대라 해도 똑같았구요.
    그냥 서로 비슷한 처지인데 같이 쓰는 게 좋죠
    원글님처럼 염치 없는 남자의 경우가 아니라면요

  • 10. 저역시
    '10.12.11 2:20 AM (211.207.xxx.24)

    반반부담 혹은 제가 더 내요..ㅜㅜ 꼭 그렇게 되네요.
    20대 초반 첫연애는 뭘 몰라서..그리고 적은 용돈 받아 쓰는 알바도 못하는 엄한집이라
    남친이(오빠였음) 자연스레 거의 내는식이였는데 좀 나이들고서부턴 반반 혹은 제가 더 내요.
    나이도 항상 연상들이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소개팅같은거 해도 그냥 제가 더 쓰고 말아요;;
    남동생이 누난 왜 그리 바보같이 그러냐고 얻어먹고 다니고 남친한테 선물도 받고 그러라고..
    근ㄷ ㅔ 제 스스로 그리 못하겠어요 두세살이든 네다섯살 연상이든 반반아님 제가 더...-_-;;
    미적거리는걸 못참아요..계산할땐 알아서 총알같이 튀어나가 계산해주면 좋을텐데 느리작~~ 거리고 있음 걍 제가 내버림..아님 남자분 화장실같을때 종업원 불러 계산해버리던지..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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