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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2.홈쇼핑에서 맘에드는물건 다 시킨다.
3. 인터넷쇼핑질을 밤새워하고 다 지른다..
1. 어머
'10.12.9 5:47 PM (203.11.xxx.73)1. 돈이 많으면 신세계 지하식품관에서 좋은 한우 좋은 과일 골라먹고
2. 홈쇼핑 인터넷 쇼핑은 쳐다도 안보고
3. 백화점 면세점 해외 부띠끄 쇼핑만 할거 같은데.... ㅎㅎㅎ2. 원글..
'10.12.9 5:48 PM (118.216.xxx.241)저는 질보다 양이라서요...많이질러보고싶네요...
3. ..
'10.12.9 5:50 PM (116.39.xxx.74)저도 돈 많으면 홈쇼핑이랑 인터넷 쇼핑안하고....... 백화점으로 고~ 할것같아요.
코스코 카트는 꽉꽉 맘 놓고 담아보고 싶네요 ㅎㅎ4. Anonymous
'10.12.9 5:52 PM (221.151.xxx.168)돈 많으면 절대 코스트코같은데는 안가지요. 백화점으로 가지요 ^*^
5. ,,
'10.12.9 5:55 PM (121.161.xxx.40)저는 최고의 화장품도 써보고 평생 맛사지받고(머리부터 발끝까지) 도우미 아줌마가 일다해주고,,
늘 좋은것만 먹고 좋은생각하면서 잠시나마 행복해지고 싶네요,,
잠시나마 기분좋은 상상해보니 날아갈거 같네요 ㅎ6. 신은
'10.12.9 6:11 PM (112.152.xxx.240)공평하네요...
님 지금 말씀하신거 다 하고 살게되셔도, 지금이랑 똑같은 양의 욕심이며 바램 생기실거에요. 저도 이만큼만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막상 어찌저찌 그렇게되니 다른데 또 눈이돌아가네요.
산에 들어가 살아야하는지... 휴...7. .....
'10.12.9 6:21 PM (123.109.xxx.161)몰디브10박, 파리10박, 스위스10박, 푸켓10박..
이렇게 겨울방학을 보내고 컴백홈 할래요..저는..8. 여행
'10.12.9 6:43 PM (119.67.xxx.242)모두 털고 여행이나 실컷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9. ...
'10.12.9 7:19 PM (175.116.xxx.63)저는 돈이 많으면 여행갈거에요.
중미, 아프리카, 기타 등등
괴나리봇짐 매고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발걸음도 가볍게 나는야 방랑자라오~~10. 돈이 많으면..
'10.12.9 7:42 PM (175.208.xxx.104)사람들 많이 지나가는 빌딩위에 올라가 배춧잎....
뿌려보고 싶어요. 선물로..돌날라올라=3=3=3
지구촌 주요도시에 아담한 집을 두고(절대 호화로운 집아님)
그 도시만의 향수에 충분히 젖어보거나... 피안여행도 좋겠군요.
가능성 있는 아이들 어른이 될때까지..후원자도 되어보고 싶네요.11. ㅇㅎㅎ
'10.12.9 7:42 PM (125.182.xxx.42)저는 돈 많으면 뱅기타고 프랑스 샹제리제와 미국 로데오 거리를 다리 부러지도록 걸으면서 털러다니겠어요.
그런다음, 털은거가지고 전세계 좋다는 휴양지 한바퀴 돈 다음. 한국에 편한 큰 집 마련하고, 청소아줌마, 반찬아줌마. 애들 맞춤 독선생들 부르겠네요.
차도 좋은거 한개사고, ㅋㅎㅎ 꿈 좋다. 하하.12. 아우
'10.12.9 7:57 PM (180.69.xxx.143)지금 세입자 내보내고 집 비워둔다!!!!
못된 세입자땜에 인생공부 많이 하고있습니다.....
내집에 들어가 살고파요... 엉엉13. 일단
'10.12.9 8:31 PM (14.52.xxx.19)저금,,,그러면 백화점을 가던,,여행상품을 보던,,해외쇼핑을 하던,,,별로 안 땡길것 같아요
언제든 가질수 있는게 뭐 그리 매력적이겠어요,,
저금해놓고 절실히 하고싶은 뭔가가 생기면 돈에 구애 안받고 바로 합니다,
생각해보니 기사랑 입주도우미가 좋은데요,,,,도우미는 말수가 정말 적었으면 좋겠어요,,
네 아니요만 하는 분으로 ㅠㅠ14. 돈아돈아
'10.12.9 9:45 PM (218.53.xxx.129)돈이 많으면 거지 처럼 살아도 배 부를거 같아요.ㅎㅎ
15. 돈걱정없다면
'10.12.9 9:51 PM (175.199.xxx.132)그냥 현재를 맘껏 살겠네요
재주없지만 하고 싶은 공부하고 몸매가꾸면서 물건이야 돈 있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사면되는거고
여행하고 맛나는거 먹고 인생을 즐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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