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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층 정말 아닌가요?? ㅜㅠ

?? 조회수 : 8,678
작성일 : 2010-12-09 15:07:58
20평대에서 30평대로 갈아타려고 하니
차액이 만만치 않네요...ㅜㅠ

결혼한지 10년...그동안 10층이상되는 층에만 살다가
최근에 본 집이 2층이에요.
입주한지 5년 된 아파트구요. 필로트는 없이 아래 1층부터 있어요..

입주때 그대로 손하나 안된 집에 2층이다 보니
다른집에 비해 1억이상은 싼데,
리모델링 싹~해서 살고 싶은 생각이거든요. 1억이상 차이가 어디에요...

그런데 울 신랑 돈도 없음서 -.-;;; 2층은 무조건 싫다네요.

저만 가봤는데, 사이드에 있는 동이라 막히지 않았고,
도로(골목?)에 마주보고 있는 건물은 낮아서 채광이 좋더라구요.
낮에 가봐서 그런지 밝고 좋던데...

저희 친정엄마도
"2층은 사지 말란 소리가 있어....차라리 살라면 1층이 낫지 2층은 더 안좋다더라..."
하시는거에요...ㅜㅠ

부동산에서도 "싼맛에~~~뭐~~"  
"나중에 2층은 집팔기도~~좀~~~ " 그러고...-.-;;;

확장, 올수리 그런집들 1억이상 더 비싼데,
급급매로 파격적인 집에 리모델링 좀 해서 사는게 이득 아닌가 싶은데...

2층이 정말 아닌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25.176.xxx.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9 3:10 PM (203.244.xxx.191)

    저 2층인데 나쁘지 않아요..

  • 2. .
    '10.12.9 3:14 PM (98.148.xxx.74)

    팔 때 다른집보다 1억 싸게 팔면 되죠. 맘에 들면 사세요~^^

  • 3. .
    '10.12.9 3:15 PM (121.135.xxx.221)

    저는 저층2층인데 좋은데요?

  • 4. 한가지
    '10.12.9 3:17 PM (218.158.xxx.41)

    햇살 덜받는다는거 외엔 괜찮을듯한데요..

  • 5. ...
    '10.12.9 3:17 PM (59.10.xxx.25)

    저희친정 2층인데 지금까지 살아본 모든층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저희친정집 이사만 5번해본집인데요 고층..로얄층 다 살아봤어요.
    일층은 너무 노출되어있는데 2층은 단독주택같으면서도 아파트의 장점이 있더라구요
    나무도 보여서 안정적이구요.
    그런데 신랑이 반대하신다니 좀 그러시겠어요. 저희도 2층은 첨이라 모험?이었는데 살아보니 이제 엘리베이터 타는거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 6. ...
    '10.12.9 3:18 PM (59.10.xxx.25)

    참 그리고 2층살아보고 맘에 들어서 신혼집 3층에 얻었어요. 고층 로얄층 다 살아보니 개인적으로 저층이 안정적이더라구요.

  • 7. .
    '10.12.9 3:19 PM (121.135.xxx.89)

    2층의 안좋은점은
    엘리베이터가 안되서 무겁게 장봐온거,아니면 아이들 자전거 유모차,
    들고 올라가야해요.

    차라리 1층이나 3층이 좀 편해요.
    1층은 그냥 들어가기도하고, 아이들있는집은 층간소음 걱정 없고,
    3층부터는 엘리베이터가 되잖아요...
    2층이 그런면에서 좀 불편해요..

  • 8. 2층
    '10.12.9 3:22 PM (211.200.xxx.90)

    저 2층인데 괜찮아요.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 10이면 9명은 무의식적으로 -_-;; 걸어갈때 남의집 보면서 가서;;;
    만일 단지내에 묘목이 많다면 겨울빼고 2층까진 나무가 가려주니까 괜찮아요.
    아니면 버티컬이나 블라인드로 대충 잘 가려주면 되구요
    음식물쓰레기버리러 가기도 쉽고 ㅋ. 엘리베이터 안타는것도 좋아요
    (요즘 엘리베이터타기 무서워서... 기다리는것도 일이구요)

    그리고 윗님 요즘 아파트 2층 엘리베이터 다 되지 않나요?;;;
    저희도 그렇고 친구네집도 그렇고 2층에 엘리베이터 서요;
    저도 아기 있는데 보통때는 계단이용, 유모차나 마트에서 올때는 엘리베이터 이용해요

  • 9. ??
    '10.12.9 3:22 PM (125.176.xxx.4)

    원글쓴 사람인데요...
    2층 엘리베이터 운행 되는데요...
    관리비에 엘리베이터공용비용이 빠져서 그렇다는건가요?
    지하주차장부터 올라오거나, 유모차 자전거 올라올땐 이용하면 욕먹는건가요?? ㅜㅠ

  • 10. 음...
    '10.12.9 3:23 PM (122.32.xxx.10)

    요즘에는 엘리베이터가 2층에도 거의 다 서요.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서더라구요.

  • 11. ...
    '10.12.9 3:24 PM (59.10.xxx.25)

    저희동네도 2층 엘리베이터 서요. 욕안먹죠..원래 유모차나 짐땜에 2층도 서게하는것인데

  • 12. dp
    '10.12.9 3:26 PM (124.54.xxx.18)

    엘리베이터는 관리실에 말하면 이용료 내고 사용하게 해줍니다.
    사용할 필요 없으면 앞집이랑 상의해서 말하면 관리비 조금 적게 나오고요.
    저희는 1층인데 이제껏 엘리베이터 탄 적 한번도 없는데 요금은 꼬박 내요.
    2층 한테 혜택이 더 가네요.우리 아파트 경우엔..

  • 13. 1층은
    '10.12.9 3:29 PM (14.52.xxx.19)

    특별한 이유로 찾는 사람이 있는데 2층은 정말 매매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집이 1억 싼것도 이유는 있어요,
    그냥 편하게 살다가 1억 싸게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사세요,

  • 14. 원글님이
    '10.12.9 3:33 PM (115.140.xxx.47)

    하는 고민을 다음에 살 사람도 고민을 하겠죠
    그럼 답이 나오죠. 선택의 문제입니다.

  • 15.
    '10.12.9 3:43 PM (220.85.xxx.202)

    바로 앞에 놀이터나, 아이들 놀 장소가 있으면 절대 반대요.
    전 4층인데, 애들 공차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 16. 아파트
    '10.12.9 3:45 PM (211.47.xxx.79)

    아파트가 로얄층이니 뭐니뭐니 해도 거의 4층까지만 땅의 기운을 받는답니다.
    풍수리리학적으로 그러더라구요.(모두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만요)
    2층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요즘 커튼이나 블라인드 안하는집도 없고,,,,
    짧지만 계단 걷고 사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정말 14층 사는 고모집에 갈때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 17. 집 못팔아요
    '10.12.9 3:45 PM (175.117.xxx.44)

    몇년전에 화정에 2층집 팔려고 했는데, 정말 많이 다운 시켜 팔았네요.
    살때도 불편해요, 날 추울때 동파되면 낮은층 정말 고생하고요,.
    세탁기 한꺼번에 돌리면 물내려오는 소리가 무슨 폭포 옆에 있는거 같구요.
    어두운건 다들 알테고...
    도둑도 넘보기 쉽고,. 우리집은 도둑은 ㅇ안들어왔지만,
    친구가 다른 동네 2층였는데, 어느날 나갔다오니....휴.
    듣기만해도. 암튼, 쫌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 안타는거 빼곤.

  • 18. 음.
    '10.12.9 3:59 PM (180.231.xxx.91)

    저는 별로예요...

    저도 2층에 사는데요.
    차라리 1층은 밖에 누가 쳐다보면 사람하고 마주보기나 하죠...
    2층은 여름에 문 열어놓으면 집 내부가 밑에서 바로 보입니다.
    진짜 날 더운데 뭘로 가리기도 뭣하고....
    게다가 도둑걱정에 방범창도 걱정해야하고.....

    아 별로예요.....
    가격이 다운된 것은 이유가 있어요...

  • 19. 2층 좋아요!!!!
    '10.12.9 4:00 PM (165.244.xxx.4)

    저 지금 2층 4년 넘어 살고 있구요~ 결혼전까진 고층에만 살았구요.

    담달에 큰평수로 옮기면서 7층으로 가긴 하지만-.-;;;
    이사갈생각하니 우리집에 얼마나 미련이 남는지...ㅠㅠ
    오죽하면 이사갈집도 2~3층으로 알아봤겠어요~^^
    맞는집이 없어서 7층으로 갑니다만...ㅋㅋ

    여름엔 풀벌레 소리 들리구요~
    봄~가을엔 나뭇잎 무성해서 정말 주택사는 기분 들어요~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것도 간단하고~ 정말 좋아요!

    물론 단점도 있지요~
    암래도 밖에 소리가 좀 잘들리는 점.
    들여다 보일까봐 신경이 쓰이는 점.
    해가 좀 빨리 나가는 점..

    제가 살면서 느끼는 단점은 이정도였어요~

    저희집은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쪽에 있는 라인이어서, 블라인드 반쯤 열어놔도 괜찮구요.
    실제로 밖에 나가서 저희집 보니깐 한개도 안들여다 보였어요!
    유심히 아주 유심히 보니 않는한ㅋ
    스토커처럼 한집만 들여다 보는거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겐 보이지도 않아요.

    이사가실 집 주변 둘러보시고 앞에서도 뒤에서도 밝을때, 어둘울때 시간대별로 관찰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듯...^^

    근데 1억이나 저렴하면 괜찮지 않아요?
    나중에 팔때 그만큼 싸게 하면 되죠 뭐~ㅋ

    아! 나중에 안팔릴거 걱정하시는데
    저희집 2층 시세보다 800더 받았어요.
    같은동 4층보다는 무려 1800더 받았구요.

    인테리어 싹- 해서 예쁘게 사시면 나중에 팔때 잘 파실 수 있어요! ^^

  • 20. ..
    '10.12.9 4:12 PM (124.53.xxx.8)

    저도 2층인데 살다보니 괜챦아요.. 저는 저층을 선호해서 일단 땅이보이니 안정적이고 우리집은 앞이 탁트이고 남향이라 햇빛이나 나무 가리는거없어서 괜챦아요 그리고 무슨일생기면(화재,지진등등--;) 얼른 도망갈수있어서 좋고요 ㅋㅋ 처음에 밖이 다 보이는것때문에 좀 신경쓰였는데 베란다에 유리시트지이쁜거 붙이고 밤엔 블라인드치니 상관없어요..

  • 21. ..
    '10.12.9 4:18 PM (218.39.xxx.136)

    내가 살기엔 괜챦은데 팔때 남들이 안쳐준다는 단점이 있죠.

  • 22. 장미
    '10.12.9 4:41 PM (118.39.xxx.12)

    살때는 가격때문에 선뜻 사는데 내가 팔려면 정말 힘듭니다.
    저도 6년전에 2층사서 살다가 올여름 파는데 1년걸렸습니다.
    남편말씀 따르세요.나중에 살면서 잔소리 들을수도 있습니다.

  • 23. 저층좋든데요
    '10.12.9 4:43 PM (210.118.xxx.3)

    남의집들 가보면 2~3층이 참 괜찬아보이던데요~나무도 있고해서;

  • 24. ..
    '10.12.9 5:42 PM (118.46.xxx.133)

    좋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저 2층 살다 팔고 나올때 엄청 마음 고생했어요
    싸게 내놔도 비호감인지 너무 안나가서요

  • 25. ...
    '10.12.9 6:47 PM (119.192.xxx.23)

    전 5층 사는데 해 좀 일찍 지는거 빼고는 밖에 내다보이는 풍경이 '안정적이어서'좋아요. 제가 고층체질이 아니라서 그런가..15층 살때 살짝 좀 어지러웠거든요. 근데 나중에 되파실 거 생각하면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리모델링까지 하실거라면 30평대는 3-4천만원 들어가잖아요. 근데 그 가격은 거의 되돌려받기 힘든거거든요..내입맛에 맞게 고치는거라서..나중에 그 돈 받을 생각 안하시고 1억 싸게 파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음..잘 생각해보세요..

  • 26. 안살아봤지만
    '10.12.10 1:49 AM (180.68.xxx.96)

    4층이하로는 안살아봤어요 쭉 아파트만 살았구요. 지금은 19층 사는데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전망좋고.. 지나다닐때 1~2층은 정말 살기 싫더라구요 ㅜㅜ 밖에서 안에 환히 다보여요
    그집식구들 뭐하는지 정말 다 보입니다. 살림살이 하나하나. 특히 밤에는 더 잘보여요;;;
    얘기하는 소리도 다들리구요 밖에서요;; 여름엔 더........................... 민망하구요.
    먼지 잘들어갈것 같고..시끄러울것 같고 무서울것 같아요. 변태짓하려고 맘만 먹음 그냥 하겠던데요... 쩝......시트지나 뭐 대강가려도 두꺼운 커튼을 옴팡 두르고 치지 않는이상 밤에는
    다 비치는거 아시지요? -_-;;;; 어지간한 블라인드는 다 비쳐요...

  • 27. ..
    '10.12.10 11:59 AM (99.226.xxx.161)

    전 저층이 좋던데..
    내친구 시댁 20층 아파트에 19층 사시는데.. 도둑이 위에서 내려와서 ..도둑들었다는 이야기듣고..
    -,-;;;;;

  • 28. 안팔려요
    '10.12.10 12:09 PM (125.182.xxx.42)

    지금 2층에 전세 살고 있어요.
    자동차 길 보다는 아파트 단지 자체가 약간1미터정도 위로 솟아있어서 길 걸으면서 1층도 잘 안보이고 2층은 말할것없이 안보여요. 일부러 고개 빼고 눈도장 찍기전에는 말입니다. 앞이 탁 트여서 멀리 산 보이고, 산봉우리 사이로 해가 나오는거 울집에서 보입니다. 앞에 2층짜리 어린이 도서관있고, 정말 애들 기르기 좋아요.
    그런데요. 이집 안팔려서 할수없이 전세로 돌리고 나갔어요. 집쥔이 울 전세 나갈때 팔거다 하는데,,,,,부동산에서도 2층은 안나간다 하던데요.

    그리고 길가에 그냥 1층부터 지은 아파트들....좀 안좋아요. 고층 아니면,,,,좀 아닙니다. 상가도 아닌데 살림집은 남의 눈이 닿지않는 곳에 살아야 합니다.
    눈독. 이라고 있습니다. 눈이 닿기 쉬운장소는 장사를 해야 합니다. 살림집으로 쓰면,,,독이 모여서 안좋다고 합니다.

  • 29. 하지마세요^^
    '10.12.10 12:47 PM (115.136.xxx.18)

    저희 돈도 없으면서 청약과열전쟁에 혹가서..ㅠ.ㅠ.
    2층이라도 계약을 했고 전세를 놓았거든요. ^^;
    전 새집이라서 신경쓰여서, 개끗하게 써달라는 생각만 했는데..
    세입자 거기 살면서 도둑들었데요. 남향인데 햇빛안들었다고 그렇다구요..
    전세연장안하고 저도 2층은 정말 안올라서 매매하긴했는데요..정말 맘많이상했어요..

    너무 귀한 내집인데,새입자도 집보러 누가오면 2층인데 뭐하러 사냐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매매안되서 부동산에 재촉하는 전화라도 하면' 말꺼냄과 동시에 2층이라서 어쩌고~~로 시작하는데 정말 노이로제 걸렸어요..

    저희도 필로티있는 2층이라서 좋다고 분양받을땐 그랬는데...
    팔때는 필로티있는 2층 별루라고~~~ 아예1층이면 어린이집이라도 들어오는데 필로티 2층은 1층이 아니어서 이도저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손해보고 팔았는데요.
    아파트도 쌍용이고 3천세대 대단지인데..지금 한번씩 인터넷으로 그쪽 시세보면..ㅠ.ㅠ.
    아파트 매매가 자체는 정말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렇지만 2층은 그당시 그대로 더라는..ㅜ.ㅜ
    그나마 그때 판걸 다행으로 생각하네요.ㅠ.ㅠ


    다시는 2층 안사요.. 부동산에서 2층 이라서~~이말에 노이로제 걸렸어요...
    내가 주장을 했던지라 남편한데 싫은소리 많으듣고 많이 다퉜었네요..

  • 30. 절대
    '10.12.10 1:06 PM (211.234.xxx.226)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아파트 중에서 제일 돈주고 사지 말아야할집이 바로 2층이에요

    차라리 돈 약간 더 주고라도 1층을 사신다면 좋은 점 여럿을 추천드릴 수 있어요
    일층만 찾는 사람도 봤거든요

    그런데 2층... 정말 최악이에요
    소리는 소리대로 다 들려, 계단 오르내려야 해, 저층이라 대부분 컴컴해,
    내놓으면 나중에 팔리지도 않아요.
    그럴바에야 일층을 골라 보세요

  • 31. 차라리...
    '10.12.10 1:23 PM (115.143.xxx.184)

    차리리 일층이...

  • 32. 잉?
    '10.12.10 1:24 PM (114.206.xxx.244)

    저희 친정도 2층인데 괜찮은데요,오히려 길가에 있는 고층이 최고로 시끄러워요
    밤에는 자동차 굉음이 바로 옆에서 달리는것처럼 들립니다.저층은 그저 생활소음정도,것도 조용한동네는 아예안들리구요,베란다에서 초록이들도 많이 보이고,엘레베이터 안타도되고,나쁜거 별로 없는데요

  • 33. 네 2층은 별로예요
    '10.12.10 1:41 PM (203.235.xxx.19)

    채광도 안좋고 사생활보호도 안되요 아래에서 보여서
    1층이 누릴수 있는 특권도 없고
    차라리 1층이 나을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2층전세살다가 안빠져서 집빼고 나오기 너무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2층 쳐다도 안봅니다.

  • 34. 그래도
    '10.12.10 2:08 PM (118.217.xxx.202)

    1층보다는 2층이 훨 낫죠!!

  • 35. 새 아파트는
    '10.12.10 2:25 PM (119.192.xxx.16)

    괜찮아요...
    옛날 아파트나 개념없이 지어서 저층이 일조권도 나쁘고 사생활보호도 안되서 그렇지요.
    2년 좀 넘었는데요. 햇볕 잘 들어오고 거실앞에 정원을 꾸며놓아서 내 정원가지고 사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더 없이 좋아요.
    시세도 차이가 별로 안 나더라구요..
    사려고 하는 집의 일조량, 거실앞이 길가인지 등을 살펴보시고 결정해야 할 것같은데요...

  • 36. ㅎㅎ
    '10.12.10 2:26 PM (211.245.xxx.46)

    아파트를 사는 곳 live로만 인식하시면 안 되요
    사는 곳 buy 이라는 점도 생각하셔야죠.
    가뜩이나 부동산은 현금성이 떨어지는데 부동산 경기가 떨어지면 비선호층은 진짜 더더욱 안 나갑니다. 사람들이 로얄층 급매물부터 찾거든요.

    어정쩡한 2층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최상층이 훨씬 낫죠.

  • 37. 전세도
    '10.12.10 2:37 PM (203.238.xxx.92)

    질 안나가요.
    예전에 전세 살 때 2층 살았는데요.
    집주인이 안팔리니까 전세 놓은 건데 저희가 2층의 불편함을 모르고 들어간거예요.
    집 사고 나올 때 정말 그 집 안나가더군요.
    싸게 내놓으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암튼 몇 천만원을 몇 달뒤에 받는 조건으로 이사나왔네요.
    살아보니 거실안 들여다보이는 건 일층보다 더 잘보이더군요.
    정말 민망...거의 사생활 없다고 보심 돼요. 나무 없으면

  • 38. 2층
    '10.12.10 2:37 PM (1.224.xxx.224)

    저희 친정이 2층인데 너무너무 좋아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후다닥~ 갔다올수 있고,,
    엘레베이터 항상 기다려서 오르내리지 않아서 좋고,,
    남향이고 햇빛이 잘들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앞에 나무들이 4계절 꽃피고 단풍드니, 화분을 않키워도 정원이 생긴듯 좋던데요~
    그리고 요즘엔 2층도 엘레베이터 다 스던데...관리실에 신청하면 해줘요~

    저는 담에 이사가면 차액금으로 집수리 예쁘게 하고 2층이나 3층으로 가려고 맘먹고 있어요..

  • 39. ㅎㅎ
    '10.12.10 2:46 PM (211.245.xxx.46)

    위에서도 아파트를 사는 곳 live로만 인식하시면 안 되요
    사는 곳 buy 이라는 점도 생각하서야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뼈를 묻을 각오로 이사를 안 가겠다 하실 거 아닌 이상 2층은 절대 말립니다.
    사고 파는 곳인데, 잘 안 팔리는 곳이라면 그것만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팔고 싶어야하는 시점에 집이 안 나가가거든요.

  • 40. 2층좋아요
    '10.12.10 3:07 PM (210.115.xxx.50)

    고층 12층.10층 로얄층이라는곳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입주한지 2년된 아파트 2층에 살아요, 좋은점이 너무 많아서 행복합니다.
    아파트 큰정원이 집앞에 있기에 사계절을 그대로 느낄수있고, 정원이기에 다니는 사람없고, 일조량 많아서 집안 햇살가득하고...밤이면 별도 달도 볼수있어요, 높은층보다 누리고 사는게 참 많아요,
    손님이 오면 다들 이런곳에 살고 싶다고합니다.
    다음에도 2층이나 3층으로 갈 생각입니다.

  • 41. ..
    '10.12.10 3:19 PM (110.8.xxx.238)

    그 동 앞이 정원이냐 길이냐에 따라 많이 다를것 같네요.
    저희동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동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면, 살기에는 별로 불편할 것 같지 않네요. 너무 고층보다 나무도 보이고 안정적인 느낌은 듭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면, 대나무 발같은걸로 낮에도 막고 있으니 안그래도 어두운 집이 더 어두워 보이구요, 사생활 보호 안된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던데요.
    이런 집이라면 구입 안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집에 살아보니, 처음 산 가격이 나중에 팔때에도 똑같이 적용되더군요.
    저층이라 좀싸면 나중에도 좀 싸게 팔고 나가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올확장, 올수리 이런집 말고 그냥 수리안된 중간층하고도 1억 차이가 나는건 아니죠?
    그렇다면 그냥 수리안된 중간층으로 사심이 좋을듯.

  • 42. 원글
    '10.12.11 12:11 PM (125.176.xxx.4)

    원글쓴 사람입니다.
    네네 답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충분한 의견됐구요...2층은 부동산에서도 1층보다 아니란곳에 한표 주시고,
    저또한 아닌쪽으로 마음 접었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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