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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 미치겠어요 순대국 어쩌나요?

뜨거운국물 조회수 : 7,739
작성일 : 2010-12-09 01:02:09



또 이시간에 순대국 생각난다는.........

오늘 점심때먹은 순대국 맛이 없어서 그런지 또 신의주순대국 먹고싶네요

저 병인가요?

.......
........
.......

미치겠어요 아 뜨끈한 궁물 먹고싶어욧 ㅠㅠ
매운고추 팍팍풀고 깍두기와 새우젓 넣고..... 수육이랑 한입 ㅋ
IP : 119.149.xxx.15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9 1:03 AM (118.36.xxx.95)

    큼직하게 썰은 깍두기는
    쇠젓가락 한 짝에 콕 꽂아먹어야 제 맛이지요.

    조만간 순대국 벙개한다믄서요...ㅎㅎ

  • 2. 뜨거운국물
    '10.12.9 1:03 AM (119.149.xxx.156)

    저 지금도 차키 들었........
    코트 입었.....

  • 3. 깍뚜기
    '10.12.9 1:04 AM (175.217.xxx.82)

    얼렁 번개 공지 고고 ㅋㅋ

    신의주 본점 청담역 13번 출구 나와서 50m쯤 가서 있는 큰 길에 있는 거 맞죠?
    GE 건물이덩가...

  • 4. 순대국하면
    '10.12.9 1:04 AM (180.224.xxx.4)

    신사시장 쌍둥네죠.^^
    꼭 가보세요.

  • 5. 뜨거운국물
    '10.12.9 1:04 AM (119.149.xxx.156)

    네 맞아요 깍뚜기님.....깍뚜기님 너무 뵙고싶네요..

  • 6.
    '10.12.9 1:05 AM (118.36.xxx.95)

    2탄인가요?

    원글님.

    저 지금 한 쪽 벙어리장갑 끼고
    한 손으로 댓글 달....

  • 7. 요건또
    '10.12.9 1:06 AM (122.34.xxx.93)

    저는 외국에서 순대 먹고싶다고 우는 임산부도 봤습니다.
    드시고싶은신건 드셔야죠. 건투를 빕니다!

    축 순대!

  • 8. 뜨거운국물
    '10.12.9 1:06 AM (119.149.xxx.156)

    음 3탄 인듯..... 나 차키 들......
    아 미치겠네요
    남편 자는데 혼자 갔다와야 하나요
    오늘도 고민에.....

  • 9.
    '10.12.9 1:07 AM (118.36.xxx.95)

    신기하네요.

    뜨건국물님은
    남편분이 잠들면 순대국에 대한 무한애정이 샘솟는 듯.ㅋ

  • 10. ㅎㅇ
    '10.12.9 1:07 AM (122.36.xxx.41)

    어제
    님이
    자극하셔서 먹고왔어요.
    배가 든든
    따뜻 ㅎㅎ

  • 11. 깍뚜기
    '10.12.9 1:08 AM (175.217.xxx.82)

    오늘도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밥만 드심
    남는 거 없이 얼굴만 땡땡 붓습니다.
    분노의 야밤 질주 춧천! ㅎㅎ

  • 12. ,
    '10.12.9 1:08 AM (110.9.xxx.110)

    거기 24시간 하나요? ;;;;

  • 13.
    '10.12.9 1:09 AM (118.36.xxx.95)

    대부분의 순대국집은
    24시간 하던걸요.

  • 14. 뜨거운국물
    '10.12.9 1:10 AM (119.149.xxx.156)

    24시간 입니다 ㅠㅠ 나 순대국집 주인같.....

  • 15. 깍뚜기
    '10.12.9 1:10 AM (175.217.xxx.82)

    띵똥띵똥 택뱁니다~

    http://yunossi.com/40117878097

  • 16. 외국사는저
    '10.12.9 1:12 AM (221.217.xxx.84)

    님글에 폭풍군침이 고이며...
    모골이 송연해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컴을 끄지 않는다면
    아마도...한국행 뱅기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으아악~~~~~~~~~~~~~~~~~

  • 17. 뜨거운국물
    '10.12.9 1:13 AM (119.149.xxx.156)

    깍뚜기님 블로그 주소 왜 올리시나요!!!!!!!!! 저보고 어쩌라구요 지금 죽을맛이에요 ㅋㅋㅋㅋ
    아 신의주정식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를 부르는구나

  • 18. 깍뚜기
    '10.12.9 1:13 AM (175.217.xxx.82)

    외국사는저님
    지금 어그는 진즉에 신고, 차키는 진즉에 들고 지금 공항에서 체크인 중이십니다. ㅎ

  • 19. ,
    '10.12.9 1:14 AM (110.9.xxx.110)

    에구 근처 병원에 자주 다녔는데
    유명한 집이었구나. ㅋ
    다음 번에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당.

  • 20.
    '10.12.9 1:14 AM (118.36.xxx.95)

    블로그에 나온 순대국 사진 보다가
    침 좔좔...

    제 손가락이라도 깨물어 먹을 판....

    아...오늘도 침을 삼키며 그냥 자야겠어요.

  • 21. 혹시
    '10.12.9 1:14 AM (211.63.xxx.199)

    임신하셨어요?
    지금 시각 새벽 1시..순대국이라뉘..

  • 22. 뜨거운국물
    '10.12.9 1:15 AM (119.149.xxx.156)

    임신 전혀 안했어요..임신 가능성도 없어요 ㅋㅋ

  • 23.
    '10.12.9 1:20 AM (118.36.xxx.95)

    자기 전에 글 남겨요..ㅎㅎ
    뜨건 국물님에게 닉네임 하나 지어드리려구요..

    순정녀.

    순대국을 정말 사랑한 녀자.^^

    순대국처럼 따뜻한 밤 되세용.
    저는 이만 자러....

    꿈에 순대국 먹는 꿈 꿀 듯.ㅎㅎ

  • 24. 여기
    '10.12.9 1:21 AM (220.214.xxx.135)

    일본인데 지금 항공권 검ㅅ....

  • 25. paranoid
    '10.12.9 1:26 AM (112.148.xxx.43)

    어제에 이어 계속 혹하다가 결국 먹으러 나가는 저는 뭥미? ㅡㅡ;;

  • 26. 뜨거운국물
    '10.12.9 1:28 AM (119.149.xxx.156)

    paranoid 지금 먹으러 나가시는거에요?ㅎㅎ

  • 27. ㅎㅇ
    '10.12.9 1:31 AM (122.36.xxx.41)

    원글님. 미리 사놓으시고 이시간되면 데워 드세요.

    어떠세용~~??^^

  • 28. 뜨거운국물
    '10.12.9 1:33 AM (119.149.xxx.156)

    포장해서 먹는건 맛이 없다는...ㅠㅠ 다 아시잖아요 ㅋㅋㅋ

  • 29. 지금
    '10.12.9 1:38 AM (14.52.xxx.19)

    번개하면 몇분이나 나오실까요,,,저도 가능은 한데,,,시동걸면 5분이내에요 ㅎㅎㅎ
    근데 발레 해주나요,,,직진만 가능해서 파킹을 못해요 ㅎㅎ

  • 30. 뜨거운국물
    '10.12.9 1:40 AM (119.149.xxx.156)

    발레해줘요..지금님 저랑 만나실래요?ㅋㅋㅋ 그냥택시타고오셔요

  • 31. 조앤
    '10.12.9 1:43 AM (119.237.xxx.35)

    지금 홍콩공항 의자에 앉아 웨이팅 하..
    이 어미 훌훌 떠난줄 모르고 콜콜 자고있는 두 녀석 생각하니 눈물이 앞.
    (실은, 순대국 먹어본 적 없는 조앤 흑~ 콩나물 국은 어케 안되...?)

  • 32. 뜨거운국물
    '10.12.9 1:44 AM (119.149.xxx.156)

    콩나물국 안됩니다 오로지 저질스러운 순대국이에요..조앤님 홍콩사세요? 제가 페덱스로 보내드리겠다는.....

  • 33. 조앤
    '10.12.9 1:53 AM (119.237.xxx.35)

    어제부터 뜨건 국물님의 순대국땜에 잠도 안오고..
    어젠 눈팅만 하다 오늘은 심지어 로긴까지해서 댓글 쓰잖아요 ^^;
    배에서 쪼르륵 소리 나요 ㅜ.ㅡ

  • 34. 조앤
    '10.12.9 1:53 AM (119.237.xxx.35)

    아니,, 꼬르륵이 맞던가?
    (영어는 안늘고, 한글은 잊어버려가고 ㅜ.ㅡ)

  • 35. 깍뚜기
    '10.12.9 1:54 AM (175.217.xxx.82)

    조앤 / 고객님, 기류 변화로 기체가 흔들리니 안전 밸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플리즈 훼슨 유어 씻 베엘트~

    이제 곧 인천 에얼폴트에 랜딩할 예정입니다.

  • 36. ...
    '10.12.9 1:56 AM (58.143.xxx.163)

    혹 흑석동 중대병원 식당에 순대국 집 가보셨나요?
    제가 순대국을 잘 못먹는데 저 식당꺼는 맛있게 먹었는데 저런 맛이면 저도 나갈려구요.
    아니면 뼈다귀해장국 같이 하면 전 뼈다귀해장국 먹을께요.
    저녁 7시에 먹고 여태 버텨 무진장 배고프고 있다능......

  • 37. 뜨거운국물
    '10.12.9 1:56 AM (119.149.xxx.156)

    오늘 그냥 안먹고 내일 점심때 가봐야겠네요 ....ㅠㅠ 2시라서 안되겠다...는

  • 38. ㅎㅇ
    '10.12.9 1:57 AM (122.36.xxx.41)

    또 자극만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39. 순대국
    '10.12.9 2:00 AM (124.49.xxx.217)

    순대국 먹을 줄 모르는데 뜨거운 국물님의 순대 예찬론에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하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깍뚜기님이 올려놓으신 사진 보면서 따끈한 국불 땡기네요.
    순대국 맛있나요? 순대는 먹을줄 아는데 그냥 이론적으로 순대에 사골국을 부어 놓았다고 생각하니 영 맛이 아닐거 같아요. 그냥 순대 먹는거랑 다른 맛이겠죠?

  • 40. 아흑..
    '10.12.9 2:02 AM (211.207.xxx.222)

    저도 남편한테 내일 사오라고 했어요..
    깍뚜기님 말씀하시는 그 집이요...ㅎㅎ

  • 41. 뜨거운국물
    '10.12.9 2:03 AM (119.149.xxx.156)

    아...배고프네요 이런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국이랑 돼지고기랑 같이 들어있어요 매콤하고 구수해요...아주 맛나요
    깍뚜기랑 무채 같이먹음 좋구요

  • 42.
    '10.12.9 2:20 AM (14.52.xxx.19)

    그냥 컵라면에 김장김치 먹었어요,,,책임지세요 ㅠ

  • 43. paranoid
    '10.12.9 2:32 AM (112.148.xxx.43)

    훘~
    어제도 뜨국님한테 낚여서 야밤에 순대국 흡입하시고
    오늘도 역시나 또 낚여서 지금 이쑤시게 입에 물고 있고
    정작
    뜨국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브업하시고ㅡㅡ;;



    강단있고
    소신 확고하고
    귀 엄청 두껍고
    요지부동적인 인간인데.

    도대체
    왜!!
    왜!!!!!!

    배불러서 잠은 잘오겄네 쩝~

  • 44. ..
    '10.12.9 2:38 AM (120.50.xxx.55)

    헉~
    위에 두분 요 시간에 그렇게 배불리 드셔서 우짜요???
    살 1키로는 찌시겠넹~ 우짜나~ ㅡ.ㅡ;;;
    원글님 책임지셔야겠뜸.

  • 45. 유지니맘
    '10.12.9 4:04 AM (112.150.xxx.18)

    글 보다가 ㅠㅠ
    이곳이 경기도라....청담까지는 못가고 아쉬운대로 양평해장국 한그릇 들이키고 왔다는 ㅠㅠ
    무채 ..........윽 .....죽음 .....
    어제는 참았는데 오늘은 못참고 이밤에 ㅠㅠ

  • 46. ....
    '10.12.9 9:05 AM (118.32.xxx.134)

    고대앞 오쇠 순대, 먹고 싶어요.T,T 갑자기 간절해짐..

  • 47. 수첩에
    '10.12.9 12:30 PM (180.231.xxx.8)

    다 적어놓고있다는 ㅎㅎㅎ
    순대국을 좋아하는 저는 연이틀 순대국의 유혹에서 헤어나지못하고 결국 이따가 새참으로 먹으러갈것같습니다.

  • 48. ㅎㅎ.
    '10.12.9 3:46 PM (175.117.xxx.44)

    임신 하셨쎼요?

  • 49. 청담동 신의주순대
    '10.12.9 4:24 PM (117.53.xxx.129)

    그렇게 유명한 곳이었나요?
    우리집앞인데 지나가다 보기만 하고 파파호만 들렀는데, 아니면 파파호 조금 밑에 현대자동차근처
    청국장집(여기도 진짜 맛있어요. 정말 정말)만 갔었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 50. .
    '10.12.9 4:26 PM (121.135.xxx.221)

    저두 가야겠어요. 원글님 정말 위험한 분일세..

  • 51. 엉엉
    '10.12.9 4:33 PM (96.234.xxx.162)

    저 지금 미국인데 새벽시간이고....순대국밥 먹고 싶어요!!!! 저 오동통 순대 모르고 봐버렸음 ㅠㅠ 아 배고파라 순대국에 쏘주한잔...원글님 어쩌실꺼에요!??!? 여기 뉴욕이니 후불로 페덱스좀 보내주세요!!

  • 52. .
    '10.12.9 4:39 PM (121.135.xxx.221)

    저 진짜 가는데 6세 어린남자애는 뭘 먹여야한단말입니꺼! 순대를 본적도 없는 입짧은앤데

  • 53. 신세계강남
    '10.12.9 5:53 PM (112.152.xxx.145)

    오늘 갔어요.
    선물 사러 갔다가 백화점 푸드코트 순대국 맛있다는 얘기 듣고...
    매운 청량고추도 없공.....순대 몇알 안들어 있공.....
    그래도 필 받으면 꼭 먹어줘야 하는 성격이라 후루룩 후루룩 먹고 왔어요 ㅎㅎ
    이제 순대국 이야기 나와도 근질 근질 안할듯 해요 룰루~

  • 54. 병천순대국
    '10.12.9 6:17 PM (114.204.xxx.11)

    천안근처에 병천 이라고 있어요. 주욱 국밥집이있는데요. 그중에 한곳 상호가잘~~기억안나요.
    바로앞에서 호박엿도 파시는 분도있으니 찿기는쉬워요.

    수북하게 왕건이들 잔뜩 넣어주시고요. 정말 수북하게줘요.
    손님도 엄청많고요.

    저는청주사는데... 조만간 먹으러 가야겠어요.

    왜들 자꾸 순대국밥 타령들 하시는거여욧? 츄릅~~~ 지나가시다가

    꼭들 들려 보셔요 . 양이 수북한것이 ~ 아우~

  • 55. 린덴
    '10.12.9 6:25 PM (203.234.xxx.85)

    저~~~위에 중대병원 지하 순대집의 순대국 얘기하신 분 점세개님,
    이거이 반갑습네다. 하하핫! 저도 그 집 순대국 좋아해요. 평안도 찹쌀 순대집인데
    신의주도 평안도니까 둘다 평안도 순대의 계보를 잇는 집이군요.

    둘째 아이가 그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을 했는데
    수술 끝나고 나서야 지하에 내려가서 아점으로 순대국밥을 먹었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데 긴장한 채 비어있던 속에 뜨거운 국물이 어찌나 땡기는지
    국물까지 다 들이켰네요.

    제가 순대는 먹어도 순대국은 안 먹었던 사람인데요, 그 날은 배가 고파서인지, 조미료 맛인지,
    어쨌든 한번 순대국밥 황홀경을 체험한 뒤로 순대국을 맛있는 음식 리스트에 올려놓게 됐답니다.
    조만간 청담동에 출동해서 신의주 순대국 먹고 비교해 봐야겠어요.

  • 56. 지는
    '10.12.9 6:54 PM (124.49.xxx.81)

    신의주는 아직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무척 궁금해요...
    나이 오십이 다되어 갈쯤에야 겨우 먹기 시작한 순대국....
    용인 토종 순대국이었어요
    원글님은 드셔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그집 외에는 냄새가 받쳐서 못먹겠더라구요
    용인 원조가 아니라 용인 토종 이라는 상호인데...
    파듬북 고추듬북 들깨 듬북 새우젓듬북....이거 인심이 좋아서 더 좋아요...
    생김치에 깍두기에...
    안에 내용물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집거 외에는 어떤것도 입에 안맞던데...
    신의주 가보고 싶네요

  • 57. 락꿍~~
    '10.12.9 7:32 PM (180.70.xxx.85)

    제가 일하는 주변에는 뭐 먹을만한 식당이 순대국집밖에 없어서...ㅠ ㅠ
    순대국을 일주일에 4~5번은 먹어요
    다행히 순대국에서 돼지냄새도 안나고 깍두기랑 무생채가 맛있어요
    뜨끈한 식당방바닥에 앉아 뚝배기에 펄펄 끓으며 나오는 순대국에
    밥을 털썩 쏟아 넣고 깍두기도 몽땅 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부추랑 청양고추 다진거 듬뿍 넣고
    밥그릇에 덜어 식혀가며 마구마구 먹어요
    청양고추랑 생양파를 된장에 푹~ 찍어먹는맛도 일품!
    다 먹고나면 온몸에 기분좋을정도로 땀이 촉촉..

    하루중 그시간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예요
    하루 15~7시간 일하는중 유일하게 엉덩이 땅에 붙히고 쉬는시간이기도 하거든요

  • 58. ????
    '10.12.9 10:06 PM (114.203.xxx.231)

    흑석동 중대병원맛하곤 틀려요.
    전 흑석중대병원순대국이 훨 좋던데요~~

  • 59. ㅎㅎ
    '10.12.10 12:03 AM (218.153.xxx.13)

    어젯밤에 다들 드셨나요???
    깍뚜기님만 드신건 아닌것 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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