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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 니?

ㅡㅡ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0-12-07 17:09:00
왜 주변에서 보면

자기엄마를 가르켜 엄마 니가.어쩌고 하잖아요

그말이 잘못된 말 맞죠??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우째그리 듣기가 거슬리는지..

제 주변에 지인 한분도

자기 친정엄마랑 이야기도중

엄마 니 이거 입을래 어쩌고 하는데

에효 ㅎ저만 그런가요

그말이 참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

그말 잘못된 말 맞죠??

IP : 123.199.xxx.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른이요?
    '10.12.7 5:10 PM (123.142.xxx.197)

    저는 그런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 2. 웃음조각*^^*
    '10.12.7 5:15 PM (125.252.xxx.182)

    '니가 '의 니 는 '너' 또는 '네'의 사투리 표현 아닌가요?
    당연히 거북할 수 밖에 없죠.

    "엄마, 네가~ 어쩌고 저쩌고.."

    "엄마, 너 이거 입을래?"

    안 거북한게 이상해요~!!

  • 3. ㅎㅎ
    '10.12.7 5:21 PM (118.34.xxx.144)

    그건 경상도쪽이 그러지 않나요? 엄마, 니 묵을래? 행님아, 니 이거 봤나? 자주는 아니고 가끔 들은것도 같아요.
    사투리에서 유인되지 않았나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요~

  • 4. 그게
    '10.12.7 5:21 PM (121.143.xxx.134)

    부산에서쓰는 사투리 인데요
    친정이 부산이라서 저는 거북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물론 저는 고향이 부산이 아니라서 부산사투리를 쓰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거북할수도 있겠군요

  • 5. gg
    '10.12.7 5:25 PM (76.94.xxx.78)

    헐..............단한번도 들어본적 없어요;;;;;

  • 6. 대구
    '10.12.7 5:26 PM (210.94.xxx.1)

    한번도 못들어 봤습니다.

  • 7. ,,
    '10.12.7 5:28 PM (121.160.xxx.196)

    경상도 어법.

  • 8. ..
    '10.12.7 5:37 PM (175.118.xxx.42)

    대구
    친구가 엄마한테 그러는거 들었어요

  • 9. 부산
    '10.12.7 5:39 PM (220.86.xxx.221)

    저 부산 살때 주변 친구들 다 저렇게 말하던데, 저희집은 부산 토박이도 아니고 해서 그러지 않았지만.. 그런데 몇 해전 부산 친구 보러 갔다가 친구 아들(그 당시 중2) 친구한테 엄마, 니.. 그러는거 보고 좀 듣기에는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 10. ..
    '10.12.7 6:09 PM (119.192.xxx.123)

    저부산인데 그렇게 말하면 맞아죽음 이에요. 교육이잘못된듯

  • 11. .
    '10.12.7 6:21 PM (61.79.xxx.62)

    경상도에서 그런 편이죠.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결혼하고 나니까 엄마께 반말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물 우물.."그래서 그랬다우." 뭐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요.
    철 들면 말도 다 바꿀줄 알게 되요.
    저도 아이들 존대어로 교육시키려 했는데 녀석들이 엄마는 편해서 그렇게 안된다며..ㅠ

  • 12. ..
    '10.12.7 6:44 PM (1.225.xxx.125)

    대구가 고향인 사촌 동서 보니 수시로 자신의 친정엄마에게 그러더군요.
    일단 그리 말하는건 엄마께도 반말이라는 전제하에.
    같은 경상도라도 우리집은 안그러니 '너는 그래라 난 안그런다..' 그렇습니다.

  • 13. 풍경소리
    '10.12.7 7:26 PM (116.39.xxx.198)

    전 울산이지만 지금까지 친구나 주변사람들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못봤습니다.
    경상도라고 다 그런거 아닙니다. 그건 가정교육이 잘못된거죠.
    저 존댓말은 사용안하지만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서 '니'라고 했으면
    맞아죽었을겁니다.

  • 14. ..
    '10.12.7 7:43 PM (58.121.xxx.163)

    경상도인데요.
    '니'는 손아래 사람에게 칭하는 말입니다.
    친정엄마에게 니 라는 말 하지 않습니다.

  • 15. 대구..
    '10.12.8 12:22 PM (183.99.xxx.254)

    살고 있는 울 시눈 딸들이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인줄 알고 있었어요,,

  • 16. 자주...
    '10.12.8 1:48 PM (113.60.xxx.125)

    듣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그럽니다...우리집안에 상스런집안인지...;;
    보통 형제들끼리도 잘 그러구요...동생이 언니한테 니가..어쩌고도 하고요...
    엄마니가 어쩌고는 어릴적부터 잘 그랬어요...
    물론 버릇으로 따지면 잘못됐겠지만...꼭 그런문제보다 정감있게 애교?느낌..
    이라고 해야나...
    제가 서울 10년째 사는데...그런정서가 많이 틀려요...
    여기서 그러면 맞아죽는 분위기지만...아랫쪽엔 정감있고 의리있고 머...그런말들이..
    참 많죠....경상도사람끼리만 통하는....
    가령...문디지롤(랄이란말이 금지어네요)~이라고 하면 서울서는 욕이지만...경상도에선 정감있고 걸죽한
    별 뜻없는 말투져...저는 그런게 그립답니다...
    오랜친구들끼리 그리말하면 별말안해도 정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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