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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12-07 14:40:23
암이 발견되서 수술을 했는데, 항암치료는 필요없다면, 그래도 상태가 괜찮은거 맞나요?
수술후 퇴원한후 정기검진은 받는데, 다른곳으로 전이가 안되서 항암치료는 안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원래 수술부위는 암세포있는것보다 좀더 넓게 수술을 하는데, 깨끗히 되면 항암치료는 안받아도 된다라고 알고 있음되나요? 의사도 그냥 항암치료는 필요없겠다 이제 정기검진만 받으면 된다라고만 말하고 누구하나 속시원이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IP : 121.143.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네요
    '10.12.7 2:44 PM (218.232.xxx.59)

    항암치료 안받으신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항암치료가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에 세포도 죽이는 것이라서요
    수술로 깨끗하게 제거되신듯 하네요

  • 2.
    '10.12.7 3:11 PM (121.143.xxx.126)

    아니요. 저희 시어머님이신데, 모든 사항을 남편과 했거든요. 우리남편이 자세히 저에게 안알려주네요. 저는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담당의사랑 저는 만날일이 없고 어머님은 기운이 없으시고 그런걸 환자본인에게 묻기도 뭐하고 그래서요. 의사에게 자세한 내용을 듣는건 남편인데 우리남편이 워낙에 과묵(?)해서 수술후에 항암치료 안해도 되고 검진만 받으면 돼. 이렇게 말하고 끝이예요. 며칠전에 피검사를 또 하셨는데 깨끗했나봐요. 제가 궁금해서 무슨 검사 또 한거냐 물었다가 또 자세한 말이 없길래 너무 궁금해서 글올린겁니다. 어머님이 연세가 70이셔서 기력도 너무 없고 의지도 많이 약해지셨는데,남편은 살갑게 대하지 않고, 저라도 다시 재발위험이 있는건지 어떻게 더 힘든일이 생기지는 않는지 자세히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일단 항암치료 안한걸로도 얼마나 다행스런일인지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어머님과 통화하다가 울컥하셔서는 제가 눈물을 보이셨어요. 저는 해드릴수 있는말이 이제 수술잘되고 모든게 끝났고 항암치료 다행이 안받아서 고통스러운거 하나도 없다. 맘편히 가지시라고 위로만 해드리고 남편에게 연락해서 정말 이제 병원ㅇ 가서 정기검진 빼고 힘든건 없는거지 했더니만, 아주아주 짦게 "응"하고 뚝~입니다. 정말 긍정적인거라 믿고 싶네요

  • 3. 답글이
    '10.12.7 4:08 PM (222.110.xxx.4)

    항암치료는 말 그대로 암과 싸우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정상세포도 큰 피해를 입는 과정이고요.
    암을 죽이기 위해서 정상세포가 희생하는 시키는거죠.
    수술이 잘 되서 몸의 암세포를 다 제거했고 다른 곳에 전이가 안됐다면
    몸에 암세포가 없다는 결론이구요.
    그러니 당연히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 정기검진으로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입니다.
    지금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은 없는데 정상 세포만 큰 피해를 입는거니까요.
    정기검진만 받으면서 몇년 동안 (암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발이 안되면
    그때 완치판병 내려주는거구요.
    아주아주 긍정적인 경과인데 뭐가 궁금하신가요?
    환자본인이신가요? 답답하시면 의료진에게 상담신청 하셔서 설명요청하세요.

    이 답글 달았던 사람이고 원글님이 글 보시고 답글 달으신거 같네요 -_-;;
    제가 의료진이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말씀드리자면
    글 쓰신 내용만 봐서는 아주 긍정적인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안해 하지 마시고 어르신 기력 잘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검색해보시면 정보 많으니 찾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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