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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선행학습..

은새엄마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0-12-07 12:01:23
내년이면 3학년이되어요.(여아입니다)
2학년까지는 그래도 곧잘 따라줬지만 3학년이되면 과목수도 많아지고
걱정이네요.
3학년까지는 제가  집에서 봐줄려구요.
겨울방학이되면 2학년때복습을 좀 시키고 3학년 선행을 좀 시키려는데 무슨과목을
선행을 시켜야하나요.
2학년때랑 과목이 틀려서 어떻게해야할지...
그리고,3학년이되면 전과도 있어야하나요.
학습지만으로는 않되는지...학습지는 또, 어떤게 괜찮은지 좀 알려주셔요.
IP : 116.46.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3
    '10.12.7 1:20 PM (222.106.xxx.37)

    은 선행안해도 되요

  • 2. 저는
    '10.12.7 1:50 PM (124.57.xxx.39)

    울 딸아이 3학년 올라간다면 연산에 좀더 중점을 두겠습니다. 우리 아이 공부 잘하는 편이지만
    연산때문에 수학이 재미없다 합니다..그래서 요번 방학부터 연산학습지(구몬요 아이가 따라만 간다면 더 높은 학년도 가능하다 해서요, 눈높이는 한 하나 시킬려구요..

    전과는 굳이 필요 하진 않지만 선생님께서 조사해오라 이런거 숙제 내시면
    저는 찾기가 귀찮더라고요..저녁에는 저도 일이 있어서 바쁘구요..
    전과 하나 있으시면 이럴때는 요긴하게 쓰시죠...중고 구입하셔도 되구요..

    사회 과학을 생각보다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성적도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니 미리 미리 방학때 단원과 관련된 책을 읽어 두면 이해를 좀더 빨리 해요..

    어머니께서 교과서나 전과를 구입하셔서 방학동안에 사회 과학 정도
    아이와 같이 읽어 가는것 정도도 좋겠네요..

    저는 3학년 올라가는 방학때 수학 한학기 선행만 시켰어요..연산에 좀더 신경쓸걸
    하는 것 말고는 만족합니다..아이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사회 과학은 좀 쉽게 했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저처럼 좀 게으르신 편이라면
    월간 학습지 하나 시켜서 하루 하루 체크만 하셔도
    성적 나쁘지 않을 겁니다..

  • 3. 후회
    '10.12.7 1:52 PM (211.202.xxx.75)

    수학같은 과목은 지금부터 학원 보내세요.
    주변에 잘알아보시고 좋은 학원으로 보내주세요.
    전..후회하거든요. 초등때 뭔 수학학원을 보내나 하면..안보내고..중2때부터야 보냈거든요.
    딱 좋은 시기입니다. 초3겨울방학부터..보내시면...

  • 4. 후회
    '10.12.7 1:54 PM (211.202.xxx.75)

    덧붙여서..위에 '저는'님..수학 구몬수학 시키고 나서..엄청 후회하는 엄마입니다.
    연산을 하기에..실수가 많게 되요. 나중에...
    국어는 구몬이 좋긴 하지만... 국어도..일찍 시키시지 마시고 초등6학년쯤 중학교 올라갈쯤에 시키시는게 좋아요.
    그러나..수학은 학원..지금 보내시는게..좋습니다. 절대 일찍 보내는거 아닙니다.

  • 5. 후회님께
    '10.12.7 2:07 PM (124.57.xxx.39)

    저는 -저는-입니다^^ 갑자기 댓글이 4개나 달렸길래 들어 와 봤습니다..
    저는 제가 수학 과외를 하기 때문에 수학 정도야 머 이런 생각으로
    좀 여유 부리고 있었는데 4학년 올라가니 연산이 급해 지네요..집에서
    기탄으로 시키고 있었는데 욕심만큼 늘지 않아서 주변에 물어 물어
    구몬으로 결정했습니다..
    '후회'님 말씀도 귀담아 듣고 구몬학습지 진행할때 주의깊게 볼게요..

    주변에서는 다 평이 좋아서 구몬으로 결정했거든요, 아이들이 전교1,2등하는 아이들이고 효과 봤다고 해서요..

    저는 학원은 비추입니다..제가 학원에 있어보니 결국 상위 한 두명을 빼고는
    나머지는 다 곁다리가 되더라고요..

    어쨌든 학원 너무 믿지 마시라고요..아직은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6. 후회
    '10.12.7 2:44 PM (211.202.xxx.75)

    저는님..전 지금 고3 올해 입시를 치룬 딸을 둔 엄마입니다.

    초딩때..구몬수학해서..매일 수학 백점 맞았구요. 학원 안보내고..제가 문제지 사다 풀렸구요.
    성적표엔..항상 선생님의 칭찬이 들어있었죠. 연산 잘한다고..계산 문제 잘푼다고..
    그런데..중학교 들어가서 부터..구멍이 생기더군요.
    왜 구멍이 생기는지..나중에..저는님이..체험하실듯 싶네요.

    저희 딸 공부 잘합니다.
    내일 수능점수 나오겠네요.가 체점으로 점수는 이미 알고 있지만...
    저희 딸 의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문과로 결국 돌렸구요.
    결국 문과로 돌린게 수학때문이었구요.
    제딸이..말하길 수학의 패인을 구몬수학 학습법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제 여동생들 아이들에겐..웅진씽크빅이나..재능수학을 권합니다.
    그리고..언어는 중2때 구몬국어를 해서..효과를 봤구요. 중딩때 고등과정 다 마쳤습니다.
    언어 기본 다진정도죠.
    제가 말하는 수학학원은..동네 속셈학원 정도를 말하는거 아닙니다.
    레벨 테스트 받고...올림피아드 반도 넣는 그런 학원을 말하는겁니다.

  • 7. 후회
    '10.12.7 2:46 PM (211.202.xxx.75)

    참..학습지를 해도..학원엔 보내야 합니다.
    전문 수학학원요.
    제가..추천하고픈 학원 있지만... 제가 학원관계자란 오해를 받을까 봐 못하겠네요.
    그 학원은..딱 초등때 부터..중1정도 까지인 학원입니다.
    중2부턴..다른 학원으로 바꿔야 하고..

    제가..어떤 분..국어성적때문에..댓글에..구몬국어 시켜보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지금 댓글 지웠구요.
    구몬선생으로 오래 받을까 봐서요.

  • 8. 후회
    '10.12.7 2:54 PM (211.202.xxx.75)

    덧붙이자면..엄마가 아이가 공부 잘하길 바라신다면...
    울나라 환경에선..아이 곁에 붙어서..아이의 공부상황을 같이 봐야 한다는겁니다.
    어렵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학원보내면서..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를 잘 소화해내는지도..보고..만약 소화를 못하면..반등급을 내려 달라고 하고..안그래도..적응을 못하면..학원을 바꾸고..
    아이하나 키워 좋은 대학 보내기가..그리 녹록치 않다는 이야깁니다.
    돈으로도 해결 안되구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거죠.
    단..중학교졸업까지.. 고등학교 들어가선..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어느학원 다닐지..아님 과외할지.. 말합니다.

  • 9. 후회님
    '10.12.7 3:39 PM (211.114.xxx.217)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아들 초4 올라가는데 주로 창의력,사고력 수학위주로 공부하고 있거든요. 메스티안이나 팩토, 1031 같은 교재로요. 교과수학은 집에서 따로 안해도 거의 다 100점 맞아서요. 물론 꾸준히 연산문제 하루에 5분정도 풀게 하고는 있습니다. 학원 안보내고 이렇게만 해도 될까요? 사교육 안시키고 공부하는게 저와 저희 아이 모두의 희망인데요...

  • 10. 후회
    '10.12.7 4:03 PM (211.202.xxx.75)

    후회님님..저도..나름 소신있게 사교육 안시키고 아이 잘 키울려고 했던 맘입니다.
    그런데... 소신있게 아일 키운다는게..아이 고생시키는 첩경이더군요. 더구나 공부욕심이 많은 아이에겐 더욱요..요즘 같은 교육현실에선...
    요즘 초등맘들이..제 아이 초등일때보다..더 힘들겁니다. 아마도..주위분들 이야기 듣고 혀를 내두르니까요. 사교육 부분에서의 씀씀이요.

    요즘 아이들이 워낙 똑똑하고 출중한 아이들이 많아서.. 저도 놀란답니다.
    저희아이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시를 끝내고.대입을 앞두고 보니..

    참..뭐라고 정답을 내릴수가 없네요.

    전..제 경험을 글로 올린것이고...
    마냥 사회탓만 할수도 없는게...나도 구성원이 되엇...서로가..만들어 가는 사회이기에..
    그저..세상에 태어나게 한..내탓이고.. 아일 낳은게 죄인거지요.


    후회님님 같은경우..아일 곁에 두고 가르치시고 계시니...

  • 11. 후회
    '10.12.7 4:05 PM (211.202.xxx.75)

    글이 중간에..끊겼네요. ㅜ.ㅜ

  • 12. 후회
    '10.12.7 4:07 PM (211.202.xxx.75)

    아뭏든...저의 글은 저의 경험담이고..

    다들 똑똑한 분들이시니...소신있게들 교육 시키시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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