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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점심식사 안하는 분도 계시나요?

식사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0-12-07 11:18:36
전 점심을 푸짐하게 먹는 편이지만
동료중에서 점심식사를 절대 안하는 아가씨가 둘이나 있어요
물론 다이어트의 목적도 있겠지만..
자기는 점심을 먹었다하면 오후에 꼭 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절대 점심을 안먹고,그냥 간단히 떡 한 조각..이렇게만 먹어요

그런데 저도 사실생각해 보면 점심을 사먹고 들어오면 항상 속이 그렇게
명쾌한건 아닌거 같아요
아예 안먹는거 어떨지..그런데 회사 점심은 사회생활이기도 하여서.. -_-
IP : 211.234.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11:36 AM (112.172.xxx.99)

    사람이 다 틀리니 뭐라 하긴 패턴의 차이 아닐가요
    점심값도 정말 장난아니죠
    젊은이들 돈 모으기 정말 힘든 세상인것은

  • 2. 점심
    '10.12.7 12:48 PM (222.108.xxx.68)

    저희 회사는 식대가 따로 나오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점심 제공이거든요.
    조그만 회사라 정해진 금액 안에서 먹고 싶은거 먹고, 그날 그날 식당에 걸제해주거든요.
    그래서인지 전 꼭 먹게 되네요. 가끔 점심 거르는 날은 경리가 제 점심값 빼서 주곤 해요.

  • 3. 제가
    '10.12.7 1:26 PM (112.154.xxx.179)

    그랬어요. 점심먹고는 계속 앉아서 일하는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위장이 약한 저는 점심을 남들하고 똑같이 챙겨먹으면 자주 체하고 속이 불편해서 고행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혼자 미수가루로 조금 먹거나 집에서 고구마나 사과같을걸 싸와서 먹었었어요. 전 외국계회사라 그랬는지 워낙 다들 독고다이 분위기가 있어서 뭉쳐서 점심을 안먹는다고 해서 딱히 불이익본건 없었네요.

    특별히 위장이 안좋으신게 아니라면 반식을 권합니다^^ 그럼 속도 편하고 사회생활도 놓치지 않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 4.
    '10.12.7 1:58 PM (76.94.xxx.78)

    제가 요즘 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전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아침도 푸짐하게 먹는데요. 그럼 8시쯤 아침먹어도 3시는 되어야 배가 고프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우르르 나가서 먹는 시간에 같이 먹었었는데 그럼 속도 안좋고 낮동안 계속 졸리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출출한 느낌이 드는 시간은 3시-4시. 그래서 이젠 간단한걸 싸가서 3시에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로 일주일째 됐네요.

  • 5.
    '10.12.7 1:59 PM (76.94.xxx.78)

    아 저희도 외국계라서 별로 누가 뭘 언제 먹는지 신경쓰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에요 그점이 도움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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