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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데,벌써 애들이 성적이 ..
올해는 성적을 확실히 잡고 중학교를간다는 목표로 아이를 지도했는데요.
아이라 엄마뜻대로 되진 않지만 나름 생각도 있고 잘 따라하니까 잘 할거 같아요.
그런데 주변의 몇 아이들, 항상 올백이다 반에서 1등을 했다, 무슨 경시대회를 나간다, 무슨 학원을 다닌다 하며 엄마들이 아이들 공부에 목숨을 걸고 따라다니며 자기들이 최곤냥 하던 엄마들의 아이들이..
이제 중학 가기전 이상하게도 성적이 뚝뚝 떨어지고..애들도 덩달아 시들해 보이고 그러네요.
그런 현상은 우리 큰애 때 그런 비슷한 유형의 아이들에게도 좀 느꼈던 현상인데..
한 때 제게 애 많이 놀린다고 충고 아닌 충고 하던 엄마도 거기있는데..참..!
우리 애는 고학년 와서 열심히 하며 이제 나름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아인데요,괜찮습니다.
그 애들 다 따라내고 이젠 우리 애가 1,2등 하니까요.
경시대회 내 보내본적도없고 유명하다는 학원을 보내본적도 없어요.
아이가 잘해줘서 그렇겠지만 요즘 와서 왜 이리 속이 시원하고 아이가 대견한지..제가 못됏나봐요..ㅋ
1. 네..
'10.12.7 9:12 AM (125.185.xxx.152)네..조금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하지만 님 거기까지만...
아이들 사춘기 겪는 시기랍니다..질풍노도.
6학년 이맘때 오는 애들 많아요...
그러다 정신차리겠지요...엄마는 밉고 얄밉지만 아이들은 아니잖아요.2. 하나,둘
'10.12.7 9:21 AM (211.63.xxx.199)아이들이 어릴땐 다 내 아이가 최고인것으로 착각하죠.
그러다 하나,둘 떨어져나가고 현실을 인식하게 되죠.
자식자랑은 자식 나이 40살에 하라잖아요? 원글님도 아꼈다가 자식나이 40살 되서 자랑하세요~~~3. 고삼맘
'10.12.7 9:23 AM (121.143.xxx.134)자식 자랑할려면 아직 멀~었답니다
4. ...
'10.12.7 9:31 AM (210.205.xxx.195)좋으시겠어요...
5. 1
'10.12.7 9:34 AM (121.167.xxx.85)다시 치고 올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6. //
'10.12.7 9:41 AM (67.83.xxx.219)이제 6학년인걸요. 아직도 멀었어요...
7. 이런글
'10.12.7 9:47 AM (125.141.xxx.167)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6학년도 아직 멀었어요..8. ㅎㅎㅎ
'10.12.7 9:53 AM (125.186.xxx.11)좋으시겠지만...
중학교까지 전교 10등안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고등학교 와서 연애하고 인생에 대해 고뇌하느라 바빠서 겨우 서울 중위권대학 턱걸이한 저로선..것도 2학년 말부터 엇나가기 시작함.
저희 엄마, 제가 못가도 연고대는 갈줄 아셨던거죠.ㅎㅎㅎ
제 아이, 초등저학년이고..님 말씀대로 맨날 올백에 경시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나갔다하면 대상쓸어옵니다만...학교생활 외의 활동은 엄마들에게 말 한마디 안 꺼내고 지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9. 초등
'10.12.7 10:03 AM (116.37.xxx.138)1등 아무 의미없어요.. 정말 초등생 어머니들 모셔다 강의라도 해주고 싶네요..
교과과목 1등 아무 의미없고요... 정말 아이에게(대학가기위해) 필요한건 영어,수학 심화학습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자율적의지에 의한 공부예요10. .
'10.12.7 10:09 AM (119.203.xxx.59)초등 공부가 그리 변별력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전교 1등을 해도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어요.
중학교때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이고 사춘기의 터널도 잘 지나야 하니
116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자식이 인생의 스승이라는 말 실감하고
자식으로 인해 인생의 겸손의 교훈을 얻었답니다.
-과거 초등 전교1등으로 졸업한 사춘기 아들 둔 엄마 씀^^_11. 잘
'10.12.7 10:09 AM (124.54.xxx.19)초딩때 공불 잘하는 애들이 결국엔 끝까지 잘해내는 애들이 많더이다. 주변에 보니..
초딩때 못한애들이 잘하기란 더욱 어렵겠지요. 공분 고리학습이므로..
물론 초딩때 못하고, 중딩때 못하고 고딩때 잘하는애 극소수..정말 극소수 있찌 잘하던 애가 곤두박칠 치는애 보다는 드물져.
님애가 6학년인데 1,2등 한다면 분명 대학교도 좋은곳에 합격할거예요.
같은학년인데도 30몇명중 15등 하는애랑 1,2등 하는 애랑 어떻게 같겠어요. 아무리 어리고
시험이 쉬웠다 하더라도 못하는애는 왜 못하는지?
남들 그 쉽고 초딩때 못하면 중딩때 따라잡고, 그것도 안돼면 대학교 가봐야 알고,40은 돼봐야 안다고 얘길하는데, 그전에 그럼 그사람들은 왜 남들하는거 못하고선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남이 잘한걸 억지로라도 깍아내릴까요? 그런 심리이면엔 분명 자식에 대한 공부를 접었기 때문에 남보고
너도 결국엔 니새끼 공부 못할거 생각해서 말조심해라 이얘기인데,,
기초를 튼튼히 한 애는 잠깐 일이년 한눈 팔아 꼴찌를 해도 정신차리면 전교 1,2등 올라옵디다.
그러나 초딩때부터 공부를 못했던 애가 정신차려서 전교 1,2등 올라오기란 힘들다는거 누구나 말안해도 알죠.. 공부란게 기초가 없으면 중학생이라도 초딩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중딩거 수월하고, 나머지도 같고, 학과목은 점점 많아지고 많아진 학과목을 일목요연하게 머리속에 정리해서
시험을 잘보는건데 어찌....나중에는 무슨.....지금이나 현재나 잘하라 하세요. 초딩때 일등 못해보면 언제 해본다고...축하해요. 님아이가 했음 잘했어요.
놀았어도 그동안에 저축해놓은 기본 머리가 있단얘기져...12. 그리고
'10.12.7 10:29 AM (124.54.xxx.19)공부잘하던 애만 사춘기오고 인생의 방황기 오는게 아니라 공부를 못했던 아이도 똑같이 질풍노도의 시간을 갖는건 매한가지인데.....꼭 공부잘한애가 사춘기때에는 방황해서 공불 못했음 좋겠다. 대학교때 까지 잘했어도 나중에 잘돼나 바라 이런 맘보를 보는거 같아서...사람이란게 경우의 수가 있단거 누가 모르나...잘하면 칭찬해줌 될것을..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고, 남이 잘돼면 배아프고...님아이는 이세상이 끝날때 까지 쭉 잘하고 좋을겁니다..쩝..
13. .
'10.12.7 10:30 AM (119.203.xxx.59)124님 댓글이 더 꼬인것 같군요.
공부못했던 아이가 질풍노도 사춘기를 겪으면 잃을 것이 별로 없지만
공부를 잘 했던 아이가 사춘기 겪으며 공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제 아이도 그랬구요.
원글님이 잘한것만 자랑했으면 다들 축하의 댓글을 달았겠지만
잘했던 아이들 지금 그렇지 않으니 속시원하다고 썼잖아요.
고학년 되어서 못했던 그 아이들이 중고등 가서 정신차리고
잘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내자식 잘한거 흐믓한거야 누가 뭐라나요.
계속 잘하려면 이러저러한 과정도 잘 거쳐야 하는거라는 경험담을
몇자 썼기로서니 누가 원글님 아이가 사춘기때 방황해서
공부 못하면 좋겠다고 했나요?
왜 행간을 읽지 못하고 꼬인 댓글을 다시는건지....
초딩 공부가 뭐라고.^^;;14. 아직
'10.12.7 10:45 AM (99.187.xxx.8)6학년이니 이제부터 시작이니 아마도 님 아이들은 공부하는 재미를 붙였으니
중, 고등학교가서도 잘 할꺼에요.
공부는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자기가 해야지 되지요.
근데 남들한테 속시원하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나쁜생각들면 일이 잘 안풀리더라구요.15. 뭔가
'10.12.7 11:08 AM (121.130.xxx.88)내적으로 아이 공부에 대해서 불안하거나 주위에 부러운 아이가 있으신듯...
16. ^^
'10.12.7 11:16 AM (183.99.xxx.254)아이들은 중학교 가봐야 알아요...
지금 그상태 잘 유지하도록 도와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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