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이 머리로 왔는데요...병원,의사선생님 좀 꼭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병원 소개좀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0-12-06 16:54:33
저희 아버지께서, 대상포진이 머리쪽으로 와서, 너무 힘들어하시는데요..ㅠㅠ

피부겉으로는 거의 나아가고 있고 표시도 많이 안나는데, 통증이 계속 있으시고, 힘을 못내시네요..

지금 경희대 병원에서 약 받아 드시면서 치료중이신데요

혹시 다른 종합병원에 잘 보시는 교수님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대상포진 통증으로 고생하시다가, 그래도 거의 나아졌다시는분..어디서 치료받으셨는지....꼭 조언좀 해주셔요..

너무 간절합니다....
IP : 211.215.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6 5:05 PM (112.184.xxx.54)

    그거 머리쪽으로 온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러던데요.
    얼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대상포진 다뤘었는데
    그거 다시 보기로 한번 보세요.
    저도 어느병원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거 고통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빨리 쾌차하세요.

  • 2. ...
    '10.12.6 5:15 PM (175.117.xxx.206)

    아이쿠야. 그 아픈 병이 머리로 왔으니...짐작조차 가지를 않습니다.
    고생 많으시고, 걱정 크시겠어요. 힘내세요.

  • 3.
    '10.12.6 5:17 PM (121.134.xxx.39)

    시신경쪽으로 옮겨가면 시력 잃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빨리 치료 받고 쾌차하시길.

  • 4. 울엄마
    '10.12.6 5:41 PM (121.124.xxx.208)

    엄마가 경험자신데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대상포진후신경통을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아직까지도 약을 복용 중이세요. 97년 발명하셨고요.
    머리쪽이 특히나 위험하다고 하고
    아주대학병원 통증 클리닉의 김찬 박사님이 가장 유명하신 걸로 알아요.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나오셨었고...저희 엄마도 그 분께 치료받았구요.

    평소 건강하시고 면역력이 좋으시면 대상포진도 완치되실 수 있는데
    노약하신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시더라구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많이 쉬시고 고단백 섭취하게 하시고요.
    신경통으로 안 가셔야 할텐데요.
    저희 엄마는 딱 잘라 말하더군요.
    환자분 신경통은 완치될 수 없다고. 통증만 완화될 뿐이라고요.

    어서 병원 수소문 해보세요.

  • 5. dd
    '10.12.6 6:01 PM (220.70.xxx.117)

    헉! 저 아는 분은 대상포진이 뇌로 가서 거의 치매환자 같은 증상 보이세요. 말도 거의 못하시고.
    얼른 좋은 병원 찾으시길 바랄께요

  • 6. 얼굴로
    '10.12.6 6:06 PM (61.82.xxx.219)

    저는 얼굴로 왔었는데요.
    정말 반만 아픈게 신기했어요. 얼굴 반쪽과 혓바닥의 반쪽만 아프더라구요.
    선생님이 보더니 당장 입원해서 치료해야지 아니면 큰일난다고 해서 부랴부랴 입원했었어요.
    입원하고 나니 머리 반쪽이 어찌나 아프던지 막 울고 그랬어요.
    일주일 입원해서 치료받고 약먹고 하니 낫더군요.
    면역력이 약해져서 걸리는 병이라 절대 피곤하면 안되고 잘 먹고 잘 쉬어야 해요.
    저는 분당 차병원이었는데 대상포진은 잘 본다는 선생님은 별로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정 힘드시면 일주일 입원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에 제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줌마들도 많이 걸리고 젊은 아가씨들도 많이 걸리더군요.

  • 7. 젊은아가씨
    '10.12.6 6:34 PM (58.145.xxx.245)

    저 여름에 걸렸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ㅅ-
    거의 한달을 누워만 아니 엎드려만 있었어요 등 한가운데에 수포가 쫘~악 퍼져서요
    입원할 상황도 아니어서 어찌나 고생했는지...
    의사가 병원 올때 움직이는 것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잘 먹고 쉬라고 후유증 남으면 큰일난다고
    어찌나 겁을 주던지 그래도 저는 흉터만 남고 후유증은 없네요
    그 이후로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좋은 음식 챙겨먹고 운동하고 그래요
    젊은 저도 고생했는데...어르신들은 치료해도 후유증 남으면 더 고생하신다는데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윗님 말씀하신 김찬 박사님 진료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시고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 8. 어흥양
    '10.12.6 6:45 PM (115.41.xxx.183)

    저희 어머니 2년전에 걸렸다가 나았어요 ( 나중에 면역력 약해지고 체력 약해지면 재발 하려나요;;)

    병원은 삼육대 /위생병원 ( 회기역 근처에 있음) 에서 입원 하셨었어요 ( 한달 좀 넘게)

    참고 하세요
    빨리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 9. 궁금
    '10.12.7 1:58 AM (211.221.xxx.177)

    대상포진이 헤르페스 인가요????
    입옆에 넓게 부르트는거요....
    대상포진도 전염되나요?

  • 10. 아무서워
    '10.12.7 3:51 PM (211.41.xxx.155)

    저도 경험잔데요. 다행히 등에났고 크게 번지지는 않아요. 전 그냥 피부과에서 바이러스 없애는 약먹고 잘 견뎠어요.전염성은 거의 없다고 하던데요. 저위에 님이 말씀하신대로 생로병사에 나왔던 아주대병원 의사선생님이 유명하신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2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8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6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4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2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70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7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22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9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4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9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13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3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9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40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6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6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1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5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3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8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2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5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9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9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50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9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9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6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