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이 만화가가 되겠다는데 어떻게 길안내를 하면 좋을까요?

꿈이 만화가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0-12-06 09:21:29
중1 여자아이입니다.
어릴때는 조근조근 말도 잘 듣던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공부는 안하고 늘 만화근처에서만 놀아요.

핸드폰이며 전자사전 숨겨진 여기저기 연습장에 온통 만화와 스토리뿐.
시험 2주 남았는데 공부는 전혀 안하고 저러고 있으니
결국 어제 큰소리가 났어요

아이가 만화를 그리는데 그렇게 잘 그리는 그림은 아닌거 같은데.
만화쪽 분야가 그저 그림만 그려서 되는것도 아니고.

만화분야가 직업이 다양한가요?
아이가 정히 원한다면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는게 좋을텐데
어떻게 길안내를 하면 좋을까요?
제 주위에는 이쪽 일하는 사람이 없고 아는게 전혀 없어서 여기 여쭙니다
아이랑 매일 부딪히느니 좋아하는 길을 현명하게 안내하는게 좋을듯 해서요...
진학문제며 또는 직업에 관한거며
어떤 말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IP : 110.8.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메이
    '10.12.6 9:38 AM (211.233.xxx.196)

    많이 그리고 디씨 카단갤이나 네이버 웹툰지망쪽이나 자기 블로그나 하튼 많은곳에 매일매일 올리라고 하세요
    얻어맞으면서 성장합니다 ㅎㅎ 전 현직 프리랜서에요 애보느라 ㅋ ⓑ

  • 2. ^^
    '10.12.6 9:39 AM (220.124.xxx.239)

    저희딸도 그렇게 만화만 그리다가
    6학년때부텀 팬픽에 빠지더니
    이제는 잠잠합니다
    여러 만화를 탐독하더니
    그림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터득한건지..
    요즘은 예전에 읽던 책들부텀 다시 읽더라구요~

  • 3. .
    '10.12.6 9:45 AM (175.117.xxx.109)

    만화학원에 따님데리고 견학(상담)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그게 젤 나울것 같은데..

  • 4. .
    '10.12.6 9:45 AM (219.251.xxx.60)

    경기도를 지나다 애니매이션 고등학교인가 있던데...경쟁율 높다고 들었어요.

  • 5. ...
    '10.12.6 9:52 AM (152.99.xxx.167)

    웬만하면 길을 알려주지 마심이^^...
    어렵고 고되고 배고픈길이예요.

  • 6. ..
    '10.12.6 10:36 AM (121.142.xxx.44)

    어렵고 고되고 배고픈 길이라는데 한표 추가요. 혼자 밥벌어 먹고 살기 힘들어요. 그 길로 갈려면 평생 부모님 지원을 받든가 남편을 잘 만나서 취미로나 해야지요.
    저는 남편이 만화가라 제가 피눈물 납니다. ㅠ.ㅠ 여간 독하지 않으면 이 길은 아주 고되고 힘들어요. 어떤 일이든 창작하는 일이 그렇겠지만..

  • 7. ...
    '10.12.6 10:49 AM (112.169.xxx.143)

    어렵고 힘들고 박봉이고 그렇죠..

    그래도 꿈이 그 쪽이면 머 비슷한 직종으로 유도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디자이너는 많이 있으니까요. 웹디자이너 , 의상디자이너 , 자동차도 디자인이고 휴대폰도 디자인입니다.

    게임회사 들어가서 일러스트레이터 해도 되고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말은 좋고 배울 건 많지만 실업계입니다.

    대학 진학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실력으로 먹고 살아야 길이니 어려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 한다면

    대학 시각 디자인과 등등으로 유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진로 결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만화를 그리더라도 공부는 해야하는 것이라고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8. ....
    '10.12.6 12:44 PM (211.176.xxx.112)

    친구가 그길을 가고 있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부모나 남편 잘 만나 취미로 해야할듯 싶습니다.
    저 좋아서 하는 일이라지만...사는게 고달픕니다.

  • 9. 만화가는 아니지만
    '10.12.6 2:54 PM (180.68.xxx.96)

    프리 일러스트레이터고요..
    어렵고 힘든길 맞습니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피라미드 꼭대기 몇프로만 잘나갈뿐..그 밑으론 아등바등 힘들어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ㅁ한다는 만족감은 크긴 하지만요.
    독서량 많아야 하는것 필수구요...
    창작이 보통일은 아니거든요. 피와 땀의 결정체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7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5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3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1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69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4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19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6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2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7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09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0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7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9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5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99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3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2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7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0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3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8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7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49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7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8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5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