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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핸드폰에 온 문자...

이게 뭐야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10-12-06 08:48:13
결혼전  남편이 어떤여자에게 대쉬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어요

근데 얼마전  남편 핸드폰으로  그때의 일을 용서해 달라며  자격지심에 거절했었던거라고   첫눈이 오는날  생각

나서 연락한다는문자가 와 있더라고요..  남편은 십년전일인데  기억하고 있군요,,  라고 답장

그러면서 그여자가  오후에 전화한다고 문자오고... 오후에 통화 한 기록이 있더라구요

며칠 뒤  그여자  부재중전화 하나 와 있고   다시 문자로  (용서 안해줄거예요??  손  언제내려  팔아퍼~~~)

요런 내용이...   내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남편에게 따지고 싶은데 참고  두고 보는 중인데  

이런일이 있을수도 있네요...
IP : 211.245.xxx.18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녀도
    '10.12.6 8:54 AM (14.39.xxx.153)

    참 딱하네요.
    이미 결혼한 남자에게 뭘 구걸하나요.
    팔 뿐지러지도록 들고 잇어야겠군요.

  • 2.
    '10.12.6 8:59 AM (183.102.xxx.63)

    심각한 내용인데
    (용서 안해줄거예요?? 손 언제내려 팔아퍼~~~)- 오글오글 너무 웃겨서 ..ㅋㅋ

    손만 들지말고, 종아리도좀 맞고, 무릎도 꿇고 반성해야겠네요. 그 여자.
    그런데 혹시 그 여자는 원글님의 남편이 결혼한 것을 모르는 건 아닐까요.
    알면서도 저러는 거라면
    같은 여자로서 참으로 치욕스런 문자에요.

  • 3. ..
    '10.12.6 9:02 AM (58.148.xxx.21)

    참 딱한 여자네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고 싶다. 온국민이 볼수있게... (지하철 성추행사건처럼요.)

  • 4. 바로
    '10.12.6 9:02 AM (119.67.xxx.77)

    팔 아퍼하지 말라고, 그 팔 자른다고 문자보내주세요. 무시무시하게

    문자 보낸번호는
    상대방 그번호로 똑같이 보내면 됩니다.... 아 오글 오글...토 쏠림~~윽

  • 5.
    '10.12.6 9:05 AM (110.8.xxx.52)

    미친뇨자네요
    다리몽뎅이도 부러뜨린다고 하세요

  • 6. 남편 분은
    '10.12.6 9:05 AM (218.55.xxx.188)

    그닥 문제가 있는 거 같지는 않네요. 첫번째야 호기심에 답문할 수도 있고...내용도 평범하고...
    두번째 전화는 부재중으로 되어 있는 거 보니 씹으셨네요.
    괜히 애매한 남편 잡지 마시라구요. 혹 부작용날까봐요...

    같은 여자지만 그런 여자들 참 이해 안 가네요. 그죠?

  • 7. 원글
    '10.12.6 9:07 AM (211.245.xxx.180)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8. 설마
    '10.12.6 9:10 AM (122.153.xxx.2)

    결혼한 줄 알고도 그런 문자를 보냈을까요?
    만일 그랬다면 정말 미친*이군요.^^;

  • 9. ...
    '10.12.6 9:11 AM (211.108.xxx.9)

    그여자 뭐..하나 팔아볼려고...연락한듯...
    그걸 알아챈 남편분...전화 씹기 시작하고....-_-

  • 10. 오우~~
    '10.12.6 9:15 AM (175.125.xxx.164)

    그 여자 너무 싼티나요.ㅠ.ㅠ;;

  • 11. ...
    '10.12.6 9:21 AM (220.120.xxx.54)

    으...정말 추하네요 그 여자..

  • 12. 뭔가
    '10.12.6 9:29 AM (122.42.xxx.21)

    특단의 조치로 미리 차단해야할듯 싶네요
    자꾸 치근대면 아무리 무덤덤한 남자도 넘어가는수가 많거든요

  • 13. 낭만여행
    '10.12.6 9:31 AM (211.253.xxx.235)

    남자 동창들이 많은데 남자들은 옛사랑에 미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우기 거절 당했던 여자에게는 더욱 더....
    그 여자와 만나기전에 남편께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관계를 원천 봉쇄 하세요.
    두 사람이 만나면 걷잡을 수 없을 거예요.
    그 여자분이 현재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여자분께도 연락 하셔서 다시 연락 하지 않게끔 말씀 하시고요.
    개념을 밥 말아 먹은 여자인데 말이 통할지 모르겠네요.
    만약을 대비해 그 여자 주소와 남편 연락처도 확보해 두세요

  • 14. ...
    '10.12.6 9:53 AM (152.99.xxx.167)

    일단 문자 무시무시하게 쏴주시고.
    스팸등록해버리세요

  • 15. 제발
    '10.12.6 9:56 AM (222.239.xxx.139)

    하여튼 별 싼티나고, 존심없는 *들 많아요
    저도 스팸추가에 1요.
    사람일 모르는 거니까요

  • 16.
    '10.12.6 9:56 AM (210.94.xxx.1)

    그분이 뒤늦게 영업에 몸담지 않으셨나 싶네요.

  • 17. 제샹각도
    '10.12.6 10:21 AM (220.87.xxx.144)

    그 분 보험하시나 싶네요.
    조용히 문자 보내세요.
    "유부남한테 집적거리다 다리몽뎅이 부러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시오"라고요.
    아니면 남편한테 한번 만나고 오라고 하세요.
    보험이나 영업하시는 분이라면 남편이 만나고 확 정신차리고 오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18. 어디서
    '10.12.6 10:25 AM (61.85.xxx.116)

    교태질인지 팔아퍼~ ㅋㅋㅋ

  • 19. ??
    '10.12.6 11:35 AM (58.227.xxx.115)

    거절하고 10년만에 저런 문자를 보냈다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손발오그라들어요.

  • 20. 정수기
    '10.12.6 12:36 PM (180.230.xxx.93)

    영업도 추가요.
    제가 고등학교동창한테 당해서리...
    기분더럽던데....처음부터 나 정수기해..하고 들어왔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만나서 즐겁게 밥 먹고...오래간만에 찾아 준 친구야 고맙다...하면서
    헐...서서히 본색을...기분이 얼마나 나쁘던지요.
    저 해 줄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안 해 주었어요.
    알아서 연락을 끊더군요.
    그 여편네 하나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건 하나 팔아볼 까....어디서 수작인지...팔 분질러버린다에 짝짝....

  • 21. 남편번호로
    '10.12.6 2:59 PM (180.68.xxx.96)

    답장보내시면 안될까요?
    정신 번쩍들게 좀 독한 답장이요..
    이런연락 하지 않았으면 한다 뭐 그런 내용으로..
    뭐 어쩌라구? 이런..

  • 22. anfro
    '10.12.7 1:34 AM (121.186.xxx.76)

    진짜 짜증 지대로네요. 결혼한거 뻔히 알텐데요. 어디서 여우짓이래요 확! 긁어버리고 싶어요.

  • 23. 허걱
    '10.12.7 1:37 AM (122.35.xxx.55)

    그 여자도 82를 한다면...
    대문에 걸리기까지 했으니 가슴 철렁하겠는데요

  • 24. 한마디
    '10.12.7 2:01 AM (125.142.xxx.69)

    그냥 남편폰으로 문자 딱 한마디 보내세요
    "꺼져"

  • 25. 혹시
    '10.12.7 8:15 AM (218.158.xxx.107)

    그여자가 남편 결혼한거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네요
    모른다면,,뭐 그럴수도..
    알고도 그런다면 정말로 미친* 싸구려*!!

  • 26. 첫눈
    '10.12.7 8:29 AM (120.50.xxx.85)

    좋아하네
    그여자 이혼했거나 아직 싱글이죠?
    멀쩡한 남 남편 들쑤시지 말라고 단단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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