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빌라 살만 한가요?

^^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0-12-06 00:25:14
아이들 교육과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가려고 하는데
이사갈 곳 아파트 전세값(전세값과 사는값이 차이가 거의 없네요)이 지금 사는 곳에 두배가 넘네요.
빌라는 거의 비슷한듯 해서 빌라로 옮겨볼까  하는데
빌라에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어서 겁이 좀 나네요.
덜컥 계약하고 취소할 수도 없고
맘에 안든다고 금방 이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더운건 아닌지...
살아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0.9.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다
    '10.12.6 12:57 AM (220.70.xxx.199)

    그건 뭐라고 말씀 못 드려요
    빌라마다 다르니까요
    아파트처럼 신축이라고 덜하고 예전에 지은거라 더하고..이런것도 없어요 빌라는..
    저 예전에 살던 빌라는 단열이 너무 잘되서 겨울에 반팔입고 보일러도 아주 조금만 틀었어요
    그래도 애들이 덥다고 해서 어쩔땐 외출로 해놓고 하루종일 지낸적도 있었어요
    아예 끄면 좋긴했는데 보일러가 얼까봐 외출로 틀어둔거였어요
    근데 지금 집은 아파트인데 추워서 내복위에 츄리닝 상하를 다 입고 수면양말을 신어야 집에서 활동가능해요
    신축빌라여서 이리 좋은가보다 했는데 저희 옆 빌라 저희 빌라랑 거의 같은 시기에 지었는데 그 빌라는 부실공사라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마다 집주인이랑 다툼이 잦았어요
    집주인은 집주인대로 공사해준사람이랑 맨날 재판을 거네 안거네 하면서 싸우고..
    어느정도 였냐면 비오면 거실에 이 끝에서 저끝까지 전부 폭포처럼 물이 내려온대요..세상에..
    그러니 잘 살펴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려요

  • 2. 빌라입주자
    '10.12.6 1:17 AM (58.236.xxx.59)

    울동네두 같은 평수임에도 아파트랑 몇억차이납니다.
    전 빌라를 선호하는이유는 많지만
    매매할때나 전세일지라도 몇억차이가 어딘데?
    그돈을 이자까지 내고 산다면?
    괜히 억울할 것 같은 단순한 생각도 합니다.
    빌라마다 건축업자에 따라서 하자내지는 보수유지비용두?
    아파트값 상승비율 따지면 빌라는 손해라고
    절대 사지말라고 주변에서 말렸습니다만
    살면서 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혹시 좋은점은 대지비율이 고층에 비해서 많습니다
    재개발할때나 좋은점일까요?
    다행히 잘지은 건물이라 보온단열과 소음도
    아파트보다 오히려 다 잘되어있습니다
    정말 불편한점은 아파트는 관리가 잘되는점에 비하여
    빌라는 이웃을 정말 잘 만나면 좋겠습니다.
    복불복이겠지만 세대수가 많지 않은 빌라는 사후관리
    그런점이 불편합니다.
    관리비도 저렴해서 살기에는 편리합니다.

  • 3. ..
    '10.12.6 9:04 AM (175.115.xxx.136)

    어느 동네 빌라인진 모르겠지만.. 빌라예전에 한번 살때 괴로웠던게.. 냄새와 환기였어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이웃집들 음식하는 냄새.. 근데 좋은 냄새가 아니라... 역겨운.. 집들이 붙어있어서 환기가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음식물쓰레기 냄새하며... 전 그게 젤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2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6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3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2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4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