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담배가 정말 싫어욧!!

속상해 조회수 : 323
작성일 : 2010-11-18 12:45:05
아파트에 사는데요, 옆집에 담배 피우는 분이 있어요.
우연히 옆집이랑 동시에 현관문을 열었는데 그 집에서 찌든 담배 냄새가 확 풍겨 나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방이 옆집이랑 붙은 쪽이라 창문을 열어두면 그쪽으로  냄새가 진하게 들어와요.
담배피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 피하기가 어렵네요.
오늘 문화센터 가는 날이라 해 쨍쨍 들어올 때 환기 시킨다고 창문들 활짝활짝 열어 놓고 나갔는데, 집에 들어와 보니 담배 냄새가 진동합니다. 아흐흐흑~~~~!!!!

깨끗한 공기 들어오라고 집 식는 거 감수하고 환기 시키는데, 이건 완전 폭탄 맞은 기분이에요.
애들이 어려서 집에 있는 시간에는 환기 시키기도 어렵구만...

우리집에는 담배 피우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층간 소음만 남에게 피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에 사는 애연가님들,
길거리에 걸어가며 담배 피우는 분들(이런 분들 중에 담뱃재며 담배꽁초 쓰레기통에 잘 버리는 분 못봤어요. 애지중지 빨다가 아무데나 휙휙, 담벼락에 부벼끄기 일쑤고)
당신으로 인해 큰 고통받는 이들이 있음을 생각해주세요.
더불어 몇 년 후 담배로 인해 당신의 몸이 얼마나 피폐해질지도요.

IP : 125.187.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8 12:50 PM (119.71.xxx.22)

    제가 소싯적에 담배를 폈었는데 지금은 냄새도 맡기 싫어요..그들은 그냄새가 얼마나 싫은지 모르기 때문에 그럴거에요 꽁초나 잘 처리하지

  • 2. 맞아요~
    '10.11.18 12:56 PM (175.117.xxx.174)

    저도 담배냄새 진짜 싫어요.
    숨막혀서 죽을것 같거든요. 길가다가도 담배냄새나면 뛰어서 도망간답니다.
    밖에서야 내가 피한다 해도 집에 있는데 냄새가 들어오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담배가 사람한테 안좋은데~~피는 사람들은 그것 모르는거 같아요

  • 3. ㅇㅇ
    '10.11.18 12:58 PM (58.145.xxx.147)

    젤짜증나는 사람들이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 인간들..................
    뒤에있는사람들이 연기부터 재까지 다 먹게 되는데 정신이 어디 안드로메다에있는것도아니고..
    토나와요

  • 4. 맞아요
    '10.11.18 1:06 PM (111.118.xxx.60)

    길 가면서, 집안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제발 좀 혐오한다는 거 아시라고요.

    아파트는 환기구가 연결돼 있어 그거 위아랫집으로 다 갑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피는 분들...정말 oh!no!입니다.

    길 가면서 피는 분들! 뒤에 가는 사람들 무슨 죄인가요?
    그거 다 마시면서 가야 돼요!!!

  • 5. 담배울렁증
    '10.11.18 2:57 PM (112.169.xxx.193)

    oo님 동감입니다. 흰 연기 내뿜으면서 앞장서 가는데...
    뒤에서 때려도 된다고 허락하면 뽕망치루다 날려주고 싶은 기분
    이예요. 정말 민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7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5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3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1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69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6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20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8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3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8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12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2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8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9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5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0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4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2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7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1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4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8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8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49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8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8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5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