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아버지께서 알아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둔치인가봐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0-11-13 16:19:56
점심식사하고 집에 가려는데 저에게

"누가 우물에 물을 마시지 않겠노라며  침을 뱉더란다..."

제가 못알아듣고"누가요?"

"아니 누가(옛날에) 우물물은 안마신다고 침을 뱉어...

그러고는 목이 마르다고 그 물을 다시 마시더란다..."

저는 그냥 아무말도 못했어요.

저와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저는 3형제중 막내 며느리 입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글 올리고 잠시 외출후 답글 3개 보고 생각나서 추가글 올려요.

생각난 일이 있는데요.

아버지께서 옷을 며느리에게 사주신다 하셨어요.

큰 형님은 안사겠다고 (어찌 받느냐고 되려 우리가 드려야 하는데 민망해 못받겠다)
해서 안사고  작은형님은 큰형님이 안사니 바로 자기것은 골라서 샀어요.
저는 큰형님이 안사니 못사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자꾸 천천히 보고 사라고 하셨고 볼때 마다 백화점에 가서 옷 골라라...
하셨어요 그게 근....한달가량 된것 같네요.

제가 알고 추리 할 수 있는건 그게 다인데요..오늘 저녁에 살짝 시어머니께 여쭤보려구요.
큰형님 사셨냐구....(신랑에게 부탁했어요. 제가 하면 사고싶어 물어보는걸로 들려 또 사라고
할테니까요.당근 받으면 좋기야 하지만 위에서 안사면 불편한 마음있어요. )

형님께서 사셨다면  위에 언급하신 내용과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IP : 211.217.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님
    '10.11.13 4:36 PM (180.230.xxx.93)

    심기를 건드린 사람이 누굴까요????
    님이 아실 듯...집안 문제아를 ??????

  • 2. ...
    '10.11.13 5:04 PM (175.116.xxx.13)

    그낭 인간관계를 막장까지 치닫지 말고 잘 맺으라는 말씀같은걸요..
    다신 인연맺지 않겠다고 최악으로 끝내버려도 다시 맺어야할일이 생기니
    끝을보는 인연을 만들지 말라는 그런뜻으로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 3. .
    '10.11.13 5:22 PM (111.65.xxx.81)

    인간 관계에서 다시는 안볼 사람같이 바닥까지 보여주며 원수를 만들지는 마라.
    사람의 일이란 언제 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그쯤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8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