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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가 조회수 : 5,215
작성일 : 2010-11-12 14:01:09
나 41살...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아요.. 우짜면 좋아!

IP : 211.108.xxx.3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2:04 PM (203.247.xxx.210)

    혹시 우리 딸이세요?ㅋ

    전 낼모레 쉬흔인데요..ㅋㅋ

  • 2. ..
    '10.11.12 2:07 PM (1.225.xxx.33)

    21살 우리딸이 현재 그런데 설마 20년을 더 가는건 아니겠죠?

  • 3. 안노
    '10.11.12 2:09 PM (211.228.xxx.163)

    ㅋㅋㅋㅋㅋㅋ 보기좋으시네요.어머니도 좋아하실거에요

  • 4. 훔...
    '10.11.12 2:10 PM (211.224.xxx.4)

    행복하시네요~~
    전 그렇게 좋은사람 없는데~~
    아버지 한분 계시는 데....예전엔 좋아했었는 데
    지금은 그냥 노인네 걱정될 뿐이고~~

  • 5. ???
    '10.11.12 2:12 PM (121.160.xxx.196)

    남편은?
    아이는?

  • 6. 어떤
    '10.11.12 2:14 PM (59.28.xxx.188)

    점이 그렇게 좋은가요?
    전 엄마가 별로 안좋고 또 거기다 제딸에게도 다정한 엄마가 아니예요.
    부럽네요.

  • 7. 시민광장
    '10.11.12 2:14 PM (211.202.xxx.2)

    저도 엄마가 너무 좋아요
    예전엔 잔소리꾼 엄마랑 맨날 투닥거리고 울며불며 싸우고그랬는데
    엄마가 세상에서 아직은 젤 좋아욤 크하하하
    신랑은 엄마와 1인치차이정도로 그다음..ㅋㅋ

  • 8. 저도
    '10.11.12 2:15 PM (119.67.xxx.4)

    그래요~~ ㅎㅎ
    매일 아침 엄마한테 전화해서 수다 떨어요...
    고명딸인데 저 안 낳았음 어쩔뻔했냐고 하세요... (저도 나이 많슴당...ㅋㅋ)

  • 9. ..
    '10.11.12 2:15 PM (203.226.xxx.240)

    부럽네요...^^

    우리딸이 원글님 나이 되었을때..이런 고백 해오면 얼마나 기쁠지..
    물론 제가 잘해야 되는 거지만요.

  • 10. 저도..
    '10.11.12 2:18 PM (121.170.xxx.72)

    부럽네요..
    저는 엄마가 저한테 잘해줄때 그나마,,감사하구나..생각될뿐..

  • 11. 시민광장
    '10.11.12 2:19 PM (211.202.xxx.2)

    우리엄마..
    인심 박하지않고, 매번 주말엔 뭐먹고싶니,,싸가야되는 반찬은 뭐니,,너 주려고 요거요거 사놨어
    너랑 사위주려고 가디건 하나씩 떠놨어(손뜨개질),,,
    이건 엄마를 좋아하는 백한가지 이유중 하나도 되지않고
    엄마랑 같이 목욕하고 찜질하는것도 좋고, 주절주절 엄마주변사람들 얘기해주는것도 재밌고
    딸한테 크면서도 잘못했을때 손바닥은 때려도 한번도 "이년저년"한적도 없고
    비록 중학교밖에 안나오셨어도 무식하지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무엇보다 가족에 대한 그 희생..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좋아하지않을수가 없어욤 ^^

  • 12. 저두요
    '10.11.12 2:21 PM (123.142.xxx.197)

    늙은 마마걸이에요ㅋㅋ

  • 13. 엄마 없는 저..
    '10.11.12 2:28 PM (210.205.xxx.195)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 44살이예요.

  • 14. 저도
    '10.11.12 2:37 PM (202.30.xxx.153)

    마마걸이예요 ㅎㅎㅎ
    너무 좋아요! ^0^

  • 15. 우리 딸이
    '10.11.12 2:48 PM (203.232.xxx.3)

    지금 그런데..열 살배기.
    평생 우리 딸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요^^*

  • 16. 저희딸
    '10.11.12 2:48 PM (112.148.xxx.21)

    오늘 제 외갓집으로 김장 담구는데 보낸다고 저희 엄마가 데려가셨는데, 외손녀를 얼마나 예뻐하시는지..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봐도..
    어렸을땐 엄마한테 맞고 혼나고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친할머니한테는 할머니 소리를 못하는 딸애가 저희 엄마한테는 어제 친정 가자마자 함무니 함무니 그러더라구요..
    남동생이랑 차별했네 안했네 해도.. 역시 엄마밖에 없어요.
    제가 회사 안관두는 가장 큰이유도 사실은 친정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서이기도 하구요.

  • 17. 저도아닌데
    '10.11.12 3:18 PM (220.93.xxx.208)

    위에 시민광장님 어머니같은 분 딱 하루만이라도 울엄마 해 봤으면ㅜㅜ

  • 18. ..
    '10.11.12 4:48 PM (112.153.xxx.93)

    시민광장님 글보면서 눈물 콧물 찔끔..
    나도 울딸한테 그런 엄마가 돼주고싶어요.

  • 19. ..
    '10.11.12 6:24 PM (123.215.xxx.95)

    저 어렸을땐 겨울이 참 추웠어요. 학교 갔다 오면 엄마가 제 꽁꽁 언 발을 엄마 발로 감싸 녹여주셨어요. 아랫목에서.... 엄마 하면 그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집에 다니러 가면 저 배웅하실 때 먼저 들어가질 못하세요. 제 모습 안 보일 때까지 바라보시느라....
    저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 20. 시민광장어머님
    '10.11.12 7:19 PM (58.227.xxx.74)

    어쩜 울엄마랑 그렇게도 똑 같은지....

    저 46살....
    지금도 울엄마 만나면 뽀뽀합니다..
    저도 울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 21. 저도
    '10.11.12 8:27 PM (203.235.xxx.98)

    저도 엄마가 너무 좋아서 답글달라고 로그인 했어요.
    저도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엄마가 우리엄마인게 정말 행복해요.
    딸도 제가 자기 엄마라서 너무 좋대요. ^^

  • 22. ,,
    '10.11.12 9:40 PM (112.214.xxx.10)

    다들 부럽네요. 전 애증의 관계라서, 십대때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났고, 지금도 마주칠일 안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23. ...
    '10.11.13 1:24 AM (125.177.xxx.143)

    저도 엄마 좋다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좀 그래봤으면 좋겠네요.

  • 24. ^^
    '10.11.13 10:54 AM (210.96.xxx.217)

    저두 엄마가 좋아요. 엄마 없으면 못살아요. ^^

  • 25. ?
    '10.11.13 10:56 AM (121.169.xxx.20)

    엄마가 어찌 해주시는데요?

  • 26. .
    '10.11.13 11:07 AM (175.123.xxx.78)

    저도 세상에서 남편이랑 엄마가 젤 좋아요~
    울 엄마가 제 엄마여서 넘 좋아요.
    항상 저 아껴주시고, 따뜻한 말 해주시고
    뭐든지 가족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전 울 엄마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서
    아가 낳으면 회사 관둘꺼에요! ^^

  • 27. 저도
    '10.11.13 11:38 AM (118.218.xxx.182)

    저도 엄마 없으면 못살아요.ㅎㅎ

  • 28. 부럽네요
    '10.11.13 11:58 AM (125.140.xxx.37)

    전 엄마를 생각하면 부담스러움이 먼저 다가와요

  • 29. ...
    '10.11.13 12:50 PM (1.101.xxx.94)

    전 시어머니 뵙고나면 친정엄마가 감사해요.
    시어머니 평생 돈한푼 못버시고 아들들 의지해 사셨어도
    자신이 재혼안하고 사신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하고 사신양
    너무도 생색을 내시는 바람에
    같은 나이 홀로 되셔서 본인이 힘든일 하시고 사셔도 자식들에게
    자존심 세우며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 30. 부러워요
    '10.11.13 1:14 PM (114.200.xxx.38)

    저는 친정엄마생각하면 한번씩 욱,,,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왠만하면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통화하고싶지도 않아요,,,자식낳으면 친정엄마가 더 생각나고 입장도 이해되고 그런다는데...저는 자식낳아 키워보니 친정엄마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정말 친정엄마가 좋단 분들 도대체 친정엄마랑 어릴적 어떻게 지냈는지 정말정말 궁금해요....저는 어릴적(초등~고등)부터 정말 거의 매일 혼이났고,,,부모님 사이가 정말 안좋으셨는데....초등학생인 어린 저한테 매일 할머니,아빠,고모들 흉을 매일같이 보며,,제가 공부안하고 못하면 아빠랑 이혼하고 집 나갈거란 얘기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어떻게 어린딸한테 그런 얘길 주저없이 했는지 ㅠㅠ 여기에다 다 쓰고싶지만 다 쓸수없어 넘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친정부모님이 제 인생에 최고의 걸림돌입니다..부모복이 좋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경제적으로 넉넉한 환경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사시는 화목한 가정으로 사는게 그렇게 힘이 드는걸까요??

  • 31. .....
    '10.11.13 1:28 PM (211.178.xxx.154)

    진심으로 부럽네요~~~
    저는 애증의 관계ㅠㅠ

  • 32. 부럽네요
    '10.11.13 1:40 PM (59.86.xxx.250)

    저도 마냥 엄마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엄마가 불쌍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표현을 많이 못하겠어요. 그렇게 표현하면 일흔인 엄마가 20살이전의 얘기를 끝도 없이 하시기 때문에(가슴에 한이 많아서 그런듯)..근데 그 얘기들은 제가 다 외울정도로 다 아는얘기들이거든요.

  • 33. 님들
    '10.11.13 2:04 PM (180.67.xxx.76)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엄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 해 주세요
    따라해보게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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