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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대체로 싸이 인상이 아주 안좋은 쪽에 속하는데 좋아보이거든요?

예뻐보이는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0-11-12 14:00:15
제 눈이 나이만 저보다 어리면 다 예뻐보이는것으로 방향을 바꿨는지
요즘 싸이가 좋아보여요.
얼굴만 보자면 못 생겼고, 살 쪘고, 많이 싸 보이고, 저질 스러워보이는데
움추리거나 소극적 기색없이 자신감 충만이어서 그런지 못생긴 외모, 속물 저렴한 모습은
보이지가 않고 예뻐보이고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무슨일인지 ,, 다른분도 그러세요?
IP : 121.160.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청년이였다면
    '10.11.12 2:04 PM (121.160.xxx.5)

    별 신경쓰지 않았을, 차라리 좀 피해다니고 싶은 그런 스타일인 싸이가 저도 멋져보이네요.
    맞선이나 미띵 때 만났다면 폭탄이구나...했을 외모인데 노래할 때의 모습은 꺄~~~~~ ㅋㅋ
    열심히, 미친듯이 뭔가를 하는 모습은 외모와 상관없이 사람을 멋져보이게 하나봐요.

  • 2. 저도
    '10.11.12 2:08 PM (125.181.xxx.147)

    요즘 싸이좋던데요
    아이아빠 되고부터 많이 달라진듯..
    좋게 보여요

  • 3. 저도 2
    '10.11.12 2:11 PM (122.128.xxx.31)

    싸이 너무 좋아요.
    50이 가까이 오는 나이에 참 주책이다 싶긴한데...
    몇년전 모대학 축제때 공연하는거 보고 울 딸아이랑 완전한 팬이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괜찮던데요..

  • 4. 저한테만
    '10.11.12 2:11 PM (122.46.xxx.33)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군요..
    어째 사람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

  • 5. 저도요
    '10.11.12 2:12 PM (125.187.xxx.32)

    저도 처음에는 인상이 너무 느끼하고 춤추는 거나 말투나 다 징그러웠었는데
    지금은 진실되고 열정이 넘쳐 보이네요.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 6. 예뻐보이는
    '10.11.12 2:13 PM (121.160.xxx.1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끼하다는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지지부진하게 말을 많이 덧붙였네요.
    네,, 왕 느끼.

  • 7. ..
    '10.11.12 2:14 PM (1.225.xxx.33)

    전 처음 데뷔때부터 좋아했어요.
    얼굴이나 외모등등으로 따지자면 분명 호감 계열은 아닌데 뭐랄까요?
    "나 이런사람이야...." 남이 어찌 생각하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보였어요.
    그 강남 부잣집 아들의 노는 이미지도 그렇고..
    아무튼 나한테 폐를 끼치는건 아니니까 보면서 흠 재밌군.. 이랬죠.
    그러면서 일할때 미친듯이 열정적이고 호감도가 오르더군요.

  • 8. ..
    '10.11.12 2:15 PM (121.170.xxx.72)

    저는 처음부터 좋아했어요...은근 귀엽다는요...
    양아치와 예의남 사이의 교묘한 줄타기가 보여서...아슬아슬한 재미도 있어용..
    요새 이재훈과 부른 노래,,내눈에는 좋아요..

  • 9. 싸이좋아
    '10.11.12 2:19 PM (58.239.xxx.25)

    저도 첨엔 느끼하고 천방지축에 사생활에 저렇겠다 싶었는데 예능프로나와서 얘기하는거보면

    우습고 말도 잘하고 자신감있는게 느껴져 사람외모가 다가 아니란 생각듭니다.

    오히려 엄~~청 잘 생겼는데 말하는거보면 싸가지없는 남,녀연예인보면 실망되더라구요.

  • 10. 별사탕
    '10.11.12 2:33 PM (110.10.xxx.50)

    저도 싸이 관심없고 뭐 이름이 저러냐 하는 타입이었는데
    얼마 전 싸이 티비에 나온거보니 인상이 좋아졌더라구요
    훤하고 밝은 스타일로..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나봐요 얼굴로 나타나는걸 보면..

  • 11. 싸이콘서트
    '10.11.12 2:34 PM (117.53.xxx.40)

    회사 어린 아가씨 싸이콘서트라면 다다닌다던데
    그렇게 재미있대요. 스탠딩이라 저처럼 노친네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저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그나저나 지난 일요일 SBS쇼에 나와서 열정적으로 추시다 바지가랭이가 쫘악 찢어졌던데 ㅋㅋ

  • 12. 처음부터좋아했어요
    '10.11.12 2:35 PM (211.221.xxx.36)

    데뷰때부터 엄청좋아했어요 꾸밈이없고 순수한거같아보여좋아했는데
    자작곡들보면 거의천재아닌가요? 서태지랑견줄정도로 곡만드는실력도좋고 웃는모습이귀엽지않나요?ㅋ 싸이 모든게 다좋아요 싸이가 가족들은절대노출시키고싶지않다고한것도맘에들고 ,,,
    싸이~ 화이팅,,,입니다

    특히 운전할때 크게틀어놓고 달리면 스트레스완전풀리죠,,,잠도 확~깨고,,,넘 좋아요

  • 13. ...
    '10.11.12 2:37 PM (115.140.xxx.112)

    올 연말에도 김장훈씨랑 공연한다고 하던데요..
    가면 스트레스 확 풀리고 무척 재밌을거 같아요..

  • 14. ..
    '10.11.12 3:45 PM (211.51.xxx.155)

    울 신랑이 30대의 마지막을 그냥 보낼수 없다고 39세 마지막 12월 31일 올나잇콘서트 예매해서 같이 가서 봤는데요, 진짜 신나고 재밌었어요. 12시 넘어 공연 끝나니, 울 남편은 왜 올나잇 안하냐고...

  • 15. 싸이 왕팬!!
    '10.11.12 4:07 PM (121.180.xxx.19)

    저도 원글님같은 감정 싸이 첨 나왔을때부터 느낀 사람인데요..이거 저거 안 따져지고 무작정 싸이가 넘 좋은거예요..저도 참 희한하다 했죠..ㅋㅋ얼굴도 몸매도 객관적으로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그런거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오구요..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나할까요? 특히 노래부를때는 싸이만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 짧은 팔다리와 볼록 나온 배로 열심히 춤추는 모습도 너무 귀업구요.하여튼 싸이 보면 자기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끼도 충만하고.. 저한텐 넘 멋진 가수네요..!!

  • 16. 마음비우기
    '10.11.12 4:28 PM (219.248.xxx.143)

    싸이에 큰 관심은 없지만,
    저번에 토니안에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다 군대갔는데,
    군대가서 솔직하게 우울증 있고 약 먹고 있으니, 본인이 혹시 우울하게 혼자 있으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도와주라 얘기했답니다.
    그때 내무반 최고참이였던 싸이가 토니안에게 너가 군대를 나갈 쯤이면 우울증 다 낫게 해주겠다? 다 나을 것이다? 했다고,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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