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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사와서 몇년 동안 계속 나쁜 일들이 겹칠까?
정말 여기저기 미치도록 아파서 각 과마다 종병원을 순례하고도 병명미상이거나 지켜보자의 경우
전 정말 너무 아프거든요. 부위도 한 두곳이 아닙니다. 안과의 녹내장 ,피부부터 대장까지
제 몸이 뜸하다 싶으면 아이들문제가 터져요. 그 것도 제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
정말 천하의 이상한 선생때문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지금은 둘째아이의 반에서 조직폭력같은 문제(얼마전 제가 자게에도 올렸어요. 초등1의 조직폭력)
지식키우면서 남들은 거의 겪지 않는 일들을 저는 연타로 계속입니다.
네, 내가 우리 가정이 우리아이들이 문제있나라고 생각해 볼 정도입니다.
저 정말 조용히 아이들 튀지않게 학교보내고 아이들도 누구나 다 모범적이라고 칭찬하는 정도입니다.
이런 일이 터지다 보니 해결하려고 이리저리 뛰다보면 사람들에게 치이고 질리고 상처받아요.
저 정말 학교일들도 조용히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상대하는 사람들 모두 다 똑같아요.
심지어 선생님까지도...
게다가 지금 홀로이신 친정아버님이 여생이 거의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 집에 계시다가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이런 상황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동네 뜨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허락안하네요. 저 정말 어제는 앉아서 펑펑 소리내 울었어요.
이래서 자살하는구나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정말 덕이 없이 살았나,아님 죽을 죄를 지었나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상담 받고 저 부터 치유받고 싶어요. 어쩔까요? 해결 방법 좀 알려주셔요.
1. ..
'10.11.12 9:28 AM (174.88.xxx.68)집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시면.... 빨리 이사를 하세요
저도 오래전에 이사하고 나쁜일이 계속 일어나고
아이도 사산하고.... 나쁜일이 계속 일어나더라구요
집 때문인지 모르고 그냥 사정이 생겨서
8개월만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우리 담으로 이사온 사람도 그 집에 이사를 들어오고 나서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후에 안 사실인데.... 우리가 이사 가기전에
그 집에 사시던 할아버지가 그 집에서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어서 우리가 이사를 들어 간거더라구요
그 집에 살면서 새벽에 물 먹으러 주방을 가려면
문간방에서 무서운 기운이 느껴지곤 했는데
그 방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기운이 쌘 사람이 그런집에 들어가면
문제없이 사는데 기운이 약한 사람은 방해를 받는가 봐요
하옇든 빨리 이사를 하심이....2. 경험자
'10.11.12 9:55 AM (175.193.xxx.216)새로 이사가서 저희 어머님 이유도 없이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가도 병명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아무래도 집이 안좋은거 같다고 몇년을 그리 고생하시다 결국 마지막 방법이라며 이사하셨어요.
며칠전까지 곧 죽기 직전까지 아프셨던 분이신데(병원치료 도움안됨) 이사가서 완전 멀쩡!!!
저희가족은 다 놀라고, 그 뒤부터 이사갈때 집터 안좋은거 확인하고, 방향 이런거 잘 지켜요3. ,,,,
'10.11.12 10:12 AM (118.36.xxx.151)집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면 이사하세요.
그게 가장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4. 용감하게~
'10.11.12 10:14 AM (123.213.xxx.18)지금 이사할 환경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집때문에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집에서 오래사는것 바람직하지 않아요..(경제적으로 맘편히 못사는것이 훨씬 손해에요)
더 추워지기전에 사시고 싶은 동네 알아보셔서 맘에 드는집으로 이사하는것 권합니다. 집에 들어가서 느끼는 안정감 이거 무시 못합니다.5. 마음.
'10.11.12 10:21 AM (125.176.xxx.49)정말 집하고 합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저번 집에서는 남편이 6번이나
직장을 옮겨다니고 제가 정신병원에 가지 않을까 했었는데
지금 옮긴 집은 죽을 때까지 살고 싶을 정도로 제게 만족감을 주네요.
형편이 안된다 생각하지 마시고 느낌이 오는 집을 찾아보고 옮기세요.6. plumtea
'10.11.12 10:22 AM (125.186.xxx.14)전 반대로 이사해서 나아진 케이슨데요. 이사하자 마자 아파트가 50%올랐구요.
남편하고 좀 안 좋을 때였는데 이사하고 그날 저녁부터 좋아졌고. 재산도 많이 늘었고요. 무엇보다 제가 더 행복해진 것 같아요. 터가 있다고 생각해요.7. 정녕
'10.11.12 10:30 AM (123.215.xxx.178)찝찝하시면 이사하세요 많은분들이 그런거 없다 하시는데
완전 무시할것도 못되요
결혼하면서 집을사서 시작했는데 좀 싸게 샀어요
앞에 살던 사람들 사업망하고 아저씨 몸이 크게 안좋아져서 싸게 파는집
전 나이가 어렸던지라 아무 생각없이 싸게 구입해서 좋아했고
앞에 살던사람 좀 안됬다는 식으로 이웃할머니에게 얘기했더니
그할머니는 나의 말뜻을 어떡게 받아들였는지
"앞집은 앞집이고 괜찬아. 이집은 괜찮을거야"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제서야 "헉" 그런건가? 하는 생각을 했죠
저도 그집서 4년살면서 재산이 이상하게 다 날라가더라구요
아이들도 자꾸 아프고 그래도 살땐 집때문이란 생각 못했는데
회사문제로 그집 전세주고 이사와서 생각하니 집때문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사와서는 아이들도 안아프고 금전문제도 슬슬 풀리니..
그뒤에 전세들어온집도 2년후에 재정상태가 안좋아져서 이사 나가더라구요
또다시 전세들어온 집도 사는게 힘들어지고..
그집 팔아버렸어요 갖고 있기도 싫어서
남향에 참 따뜻하고 느낌이 좋은 집이었는데 들어오는집 마다 자꾸 금전문제로
힘들어지더라구요8. ......
'10.11.12 11:10 AM (118.32.xxx.29)집과도 합이 있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처음 얻은 집에서 정말 많이 싸우고, 사이도 안좋았어요.
볕도 안들어서 정말 우울하고, 혼자 매일어디로 도망가고 싶었죠.
근데 정말, 이사오고 나서 남편과 사이가 확, 좋아졌네요.
볕이 잘들어서 그런가, 우울감도 많이 없어지고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뭔가, 내 안에 다른기가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집 때문이 아닐수도 있지만,
일단, 그런생각이 한번 들기 시작하셨으면 반드시 이사 하세요.
집터고, 어쩌구 간에 심리적인것, 정말 크거든요.
새로 잘 시작하시길 권해드려요.
잘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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