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종아리 살 빼고 싶어요~~~거의 강수정급임...

엉엉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0-11-12 08:30:50
종아리가 이재은급이에요...
하체는 정말 말랐고요...하체보고 너 47키로지 하는애도 있어요..
근데 미니 한번 못입고 고등학교 졸업이후엔 다리를 내놓은적이 없어요..
정말 굵거든요.
그것도 알이 아니라...그냥 수분 붓기 하체요..
저녁되면 2인치 차이가 나요..종아리랑 허벅지가요...
아침에 딱붓는 청바지라도 입는날이면
나가서 버스 정류장 서있는 내 벌써 다 붓고요...빵빵해져요..
제가 불편함 느끼고 같이 보고 있느 동생이 그러네요 벌써 부었냐며.....

트레이너랑 운동 했지요...8개월간...
처음 3개월 식이요법 철저히..단백질 식습관 바꾸고
하체 미친듯이 트레이닝...(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4대 하체 운동 포함해서...요가 필라테스..)
처음 2개월은 어랏~~~ 좀 날씬해지네...이건데
3개월째...밥하고 탄수화물 좀 먹었더니 도루묵~
근데 직장생활해서 어쩔수 없구요..

모든게 아래로 쏠리는 기분 아시나요?
오래 걸어도...다리 아픈게 아니라 상체가 힘들어요..심장이 바닥에 붙을꺼 같은 기분..
다리가 너무 무거워서 피가 쏠리는 기분??

경략은 4회 받아봤어요...
너무 비싸서 하다 그만뒀는데요
고주파 받으니 받은날은 날씬하더라구요..받기전과 후가 청바지 입은 자태가 달랐어요..
붓기가 바로 빠지던데 이것도 받는날만 반짝...

변비도 좀 있어요....

다시 태어나면...다리 이쁜 여자로 태어 나고 싶네요..
그나마 얼굴은 씨디로도 가려지고 김희선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왜 사람들이 바지만 입냐고 물을때면 미치겠다는...
종아리 37센치랍니다 ㅠ.ㅠ 상체는 44.....
남들이 앉아 있으면 너무 말랐다고 살좀 찌라고....저 어떡해요?????
하루종일 누워 있을수도 없고....누워 있으면 그나마 좀 나음..
IP : 96.234.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8:52 AM (125.185.xxx.67)

    원글님 저는 땡땡 알 종아리라서요.

    제가 듣기로는 원글님 스타일은 걷기로 살 빠진다고 들었어요.
    걸을 때 하이힐 신고 걷기요.

    저 같은 알종아리는 절대 금물이래요. 좌절이지요.

    그리고 변비를 고쳐보세요.
    아마 신진대사에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 붓기가 심할 듯해요.

    분명히 알종아리보다는 나을겁니다.
    보통 종아리 되셔서 스커트 이쁘게 입으세요.

  • 2. 엉엉
    '10.11.12 8:57 AM (96.234.xxx.162)

    차라리 알종아리였음 좋겠어요....
    진짜 이건 일자 무다리 발목도 없는 ㅠ.ㅠ
    차라리 발목에 알이였음 좋겠다는..ㅠㅠ 걷기요? 걸으면 더 굵어져요~~~

  • 3. ..
    '10.11.12 9:09 AM (61.68.xxx.102)

    제가 딱 원글님 같았거든요. 저도 딴데는 다 말랐는데 종!아!리! 만 굵어서 치마를 못입었어요.
    저녁되면 다리가 팅팅 부어서 터질것 같았고 다리에 모래주머니 차고 다니는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혹시 원글님 걸음걸이가 조금 이상하진 않으신가요?
    나중에 다리만 팅팅붓는 원인을 알았는데 그게 제 걸음걸이의 문제더라구요.
    제가 걸을때 약간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스타일이었는데-오리궁뎅이처럼- 그걸 고치고 나니까 다리가 몰라보게 날씬해지고 다리붓는것도 거의 없어졌어요.
    저도 다리살빼려고 안한운동없는데 문제는 걸음걸이였더라구요.
    음 운동은 고정식 자전거 타는거랑 근육운동중에 런지스(lunges)라고 있어요 그거 하니까 종아리가 조금 날씬해지더군요.
    원글님 걸음걸이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운동 꾸준히 하세요.
    곧 미니스커트 즐겨입게 될꺼예요. 화이팅이요~~~

  • 4. 들은풍울
    '10.11.12 9:10 AM (116.37.xxx.217)

    매일 힐을 신고 걷되 높이를 달리해서 신을 신어야 된대요. 그래야 종아리의 근육이 골고루 쓰이지 한 높이의(예를들어 7센치만 죽어라 신으시는분 있잖아요) 구두를 신고 걸으면 계속 그 근육만 써서 알이 밴다네요

  • 5. 엉엉
    '10.11.12 9:42 AM (96.234.xxx.162)

    ..님~~

    걸음걸이를 어떻게 교정하셨어요?? 궁금하네요~~~
    제대로 걷기를 어디서 알고 하셨는지요?? 알려주세요
    고정식 자전거는...얼마높이에 얼마동안 타야 하나요? 이것도 좀 알려주세요~~

  • 6. 비비
    '10.11.12 9:43 AM (221.151.xxx.168)

    그게 근육으로 굵은거면 안 빠찌고 지방으로 굵은거면 어느 정도는 뺄수 있어요. 저녁마다 맥주병같은걸로 문질러서 종아리 살 뺀 친구들이 있거든요.

  • 7. ..
    '10.11.12 10:27 AM (61.68.xxx.102)

    걸음걸이는 제가 거울보고 연습했어요.
    거울을 보니 상체가 하체보다 앞으로 나와있고 엉덩이는 뒤로 쭉빠져있는게 보기 안좋아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엉덩이에 힘주고 걷는연습했어요.
    밖에서 걸을때도 항상 신경쓰고 엉덩이에 힘 팍!주고 걸었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엉덩이도 탱탱해지고 다리도 가늘어지대요.

    고정식 자전거는 하루에 짧게는 20분 길게는 40분씩 탔어요. 높이는 그냥 제가 편한대로 맞춰서 뭐라 말씀드리가가 좀 ^^ 그리고 대부분 헬스장에있는 고정식 자전거보면 메뉴얼에 코스가 여러개 있거든요. 저는 거기서 좀 쉬운코스로 했어요. 페달밟기 힘들정도인 코스는 오히려 알통만 생기더라고요.

    저도 한땐 저녁에 집에와서 제전용 맥주병으로 한두시간 다리 문지르고, 쎄븐라이너로 맛사지하고, 다리는 높은데 올려놓고 자는게 일이었는데 요샌 그냥 편히 다리 쭉뻗고 자네요 ^^

  • 8. 엉엉
    '10.11.12 10:30 AM (96.234.xxx.162)

    윗분 감사드려요....빠지기전에 몇센치정도 나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35센치가 넘거든요!ㅠ_ㅠ

  • 9. ..
    '10.11.12 10:48 AM (61.68.xxx.102)

    하이고~ 원글님 댓글보고 지금 다리 재보고 왔네요 ㅋ.
    다리살 빠지기전에 36센치가 최고로 굵을때였구요. 아 물론 붓지 않았을때가요. 부어있을땐 충격받을까봐 줄자로 재볼생각도 안했네요.
    지금은 32cm 네요. 저도 지금 줄자로 재보기전에 몰랐는데 많이 빠지긴 했네요.
    근데 이게 단기간에 된게 아니라요 이렇게 다리살 빠지기까지 일년정도 걸린듯해요.
    전 첨에 운동을 먼저 시작했다가 걸음걸이는 좀 나중에 신경썼는데, 걸음걸이 신경쓰고 한 두달인가부터 눈에 띄게 다리가 이뻐지더라구요.
    참고로 전 하이힐은 안신어요. 굽낮은 플랫슈즈나 운동화 자주신고요, 하이힐 신으면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져서 다리가 금방 붓더라구요.
    원글님 미니스커트 이쁘게 입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 10. 엉엉
    '10.11.12 11:23 AM (96.234.xxx.162)

    윗님~~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날씬하신데요??^^

    엉덩이빼지말고 상체를 꽂꽂히 세우라...근데 상체를 꽂꽂히 세우면 엉덩이가 더 뒤로 빠지지 않나요?ㅠ.ㅠ 배를 내미는건가요 앞으로??
    저정말 죽고싶어요 다리때문에요....내일모레 서른인데 미니 입고 소개팅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 11. ```
    '10.11.12 11:50 AM (203.234.xxx.203)

    병원가서 주사 맞는게 빠를것 같네요.
    타고나길 그리 타고 났는데 어지간한 노력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연예인들도 다 관리받아서 다리라인 만들어요.

  • 12. 엉엉
    '10.11.12 12:11 PM (96.234.xxx.162)

    주사요??ㅠㅠ
    주사 맞으면 몇달후에 도루묵된다는데요??
    주사 맞으셨나봐요...어떤거 맞아야 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4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66
682073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0
682072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0
682071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2
682070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7
682069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5
682068 꼬꼬면 1 /// 2011/08/21 28,865
682067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3
682066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66
682065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56
682064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1
682063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2
682062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3
682061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0
682060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4
682059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97
682058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72
682057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1
682056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5
682055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5
682054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4
682053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0
682052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99
682051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99
682050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98
682049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1
682048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3
682047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1
682046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7
682045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