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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제품도 그렇게 뛰어난건 아니네요...
가격대비에 비해 기대했던것보단 별로네요
이렇게 따질거면 정말 서울생활접구 산기슭에서 농사나지으면서 살으라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세상은 살기 점점 좋아지는데 싸고 좋게 먹을거리들은 왜 점점 더 없어지는걸까요
우리나라에 로컬푸드 활성화는 언제쯤 될련지요 참 슬픕니다.
애들교육때문에 서울에 산다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지방내려가서 살고싶어요...
님들은 먹거리 걱정안되세요?
아참 꽤 예전에 시끌했던 브론산염 생수업체 7곳 오늘 환경부에서 발표했더군요
1. ,
'10.11.12 5:23 AM (122.36.xxx.41)친정부모님이 귀농하셔서 직접 지으신거랑 이웃집에서 재배한거 교환도 하시고 서로 사고파시면서 드시는데 저한테 보내주세요. 채소는 못 사먹겠더라구요. 고기도 장터에서 사서 보내주세요.
아무래도 시골서 바로 보내주신거라 낫지 않으려나 하는맘으로 먹고 살아요ㅠ2. dd
'10.11.12 7:13 AM (119.64.xxx.152)무엇때문에 생협제품이 그렇다는건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3. 저 아는분
'10.11.12 7:52 AM (180.66.xxx.4)그래서 아예 시골로 내려 가셔서 직접 재배해 드세요.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세상이네요. 먹고 살기..4. ㄴㅁ
'10.11.12 8:12 AM (211.238.xxx.9)생협 깍아대는 글이 곧 나올 거라 예상은 했는데
..역시..5. ..
'10.11.12 9:02 AM (125.241.xxx.98)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분들도 농약 안쓰시는 분들 거의 없으십니다
주말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자식들 준다고 한번 덜하는 수준
작정하고 유기농 농사 지으시는 분들을 누가 따라갈까요?
농산물을 한번 사서 먹어보고 평가 할 수 있는분
참으로 대단한 능력자라 여겨집니다6. ..
'10.11.12 9:29 AM (59.4.xxx.55)저농약이니 유기농이니 이런것 안믿어요.주위에 농사지으신분들 믿지말라고하십니다.
농약안치면 먹을수가 없대요.벌레들때문에 수확할것이 없다고.......
시골가면 오히려 노인분들 적정량만큼 농약치실까요?그냥 한숟가락 넣고 물넣고 이런식입니다.7. 생협
'10.11.12 9:58 AM (115.140.xxx.59)전 생협제품을 사는이유가 품질이 뛰어나거나 유기농이거나 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수입식품 안먹고 되도록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것 먹고, 또 생협이 일종의
직거래방식이잖아요. 농민들과 더불어 잘살자 뭐 이런 뜻으로 이용하고 있어요.8. ...
'10.11.12 10:40 AM (121.168.xxx.196)저도 뭐가 별로인지 궁금하네요. 모양이 안예뻐서요? 시들한게 많아서요?
농약도 안치고 파릇파릇 싱싱하고 예쁜게 잘 나올까요?
저도 지인들이 시골에서 직접 재배해서 주시는것들은 더 안믿어요.
아무런 감시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쪽으로 무지하시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쳤을지 몰라서요.9. ..
'10.11.12 11:00 AM (118.219.xxx.4)첫주문해서 지금 배송받았는데요,
고기종류가 다 얼어서 오는 줄 몰랐다는...
원래 소분할 목적이었는데 녹였다 다시 얼려야하나 쬐금 난감했네요.
적응이 아직 안되었지만 기대 중이에요.10. 윗님
'10.11.12 11:02 AM (110.9.xxx.142)고기는 냉동으로 오는거구요. 생고기는 근처 자연드림매장 이용하시면 될걸요?(아이쿱매장기준)
11. ```
'10.11.12 11:47 AM (203.234.xxx.203)돈 들이니까 세상이 살기 좋아지는건데
먹을거리는 왜 싸고 좋아야 하나요?
생협정도면 저렴하고 괜찮은거 맞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기농 안믿는다는 분이 계신데 유기농법이 씨뿌려 수확하는게 아니고
농약 안치고도 수확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농법이죠.
친환경오리쌀만 해도 천적으로 해충 잡는 농법이잖아요.
님 확신으로 친환경 농부와 그 이용자 모두를 한 큐에 바보로 만드시네요.12. 흠
'10.11.12 11:52 AM (122.34.xxx.157)구체적 내용 없는 비방성 글이네요
13. ...
'10.11.12 12:27 PM (125.136.xxx.108)벌레나 해충없이 어떻게 채소를 기를 수 있겠습니까?
다만, 유기농법을 하시는 분들은 농약 대신
해롭지 않은 목초액이나 발효액 등을 만들어
해충을 예방하거나 없애는 거지요.
무조건 심어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14. ..
'10.11.12 12:52 PM (125.241.xxx.98)생협 싸이트에도 가면
농산물을 공산품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나마 한살림 한국생협같은 비영리 단체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생산지 체험을 하시고 나면
그분들이 얼마나 정성으로 땅을 만들고 농사를 지으시는지
저절로 머리 숙여집니다
껍질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을 먹으면서
어렸을때 향기를 느껴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백화점 유기농은 비싸서 근접 할 수 없기에
집에 앉어서 매주 받을 수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나름대로 문제점이야 있지만요
생협을 알고서, 한살림을 이용하지 벌써 10년이 넘지요
절임배추로 유기농 고추로 생새우 새우 조미료 안넣은 젓갈로
김장 담구어서 맛을 보세요
얼마나 맛있는지
재료가 좋기 때문에 정말 맛있답니다
지금도 코를 찌르는 갯잎향기에 취해 있답니다15. 이 의견 반댈세!
'10.11.12 1:44 PM (61.72.xxx.69)구체적으로 뭐가 별로인지 쓰지도 않고.. 비난만 하나요?
전 한살림 넘 사랑하는데~
단무지도 고사리도 고기도 요쿠르트도 우유도 김도 시금치도 우엉도 호박도 너무너무 맛있던데요~ 이래서 한살림 한살림 하는구나~ 했네요~
왜 그 동안 홈XXX에 수억 썼을까.. 한탄하면서..16. 아기엄마
'10.11.12 1:58 PM (119.64.xxx.132)생협이 있어 너무 다행이다 싶은 사람입니다.
원글님은 건강한 분일지 모르겠지만, 아토피 있는 4살난 제 아들은 시중에 판매하는 많은 식품에 온 몸이 반응을 보여요.
마트에 파는 김밥 재료로 김밥을 싸주면, 김밥 먹자마자 온 얼굴에 울긋불긋 올라옵니다.
발암물질인 발색제를 비롯 첨가제 범벅인 햄, 맛살, 비위생적인데다 색소들인 단무지, 염산 김, 게다가 어묵까지...
하지만 생협에서 파는 재료로 김밥을 싸주면 먹고나도 뒷탈이 없죠.
방부제 범벅인 수입밀가루 아니고 우리밀로 만든 빵도 먹이고, 항생제 안먹인 고기도 먹이고, 농약 안한 과일도 먹이고...
저같이 아토피나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생협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곳이에요.17. 어이없음
'10.11.12 2:05 PM (118.221.xxx.233)유기농 안믿는다는분들 그럼 농약듬뿍친거 먹자고 하시는건가요
조금이라도 연구하고 노력해서 땅이 메말라가는것도 변해가는것도 막아야지요
안믿으니 유기농 사먹지 말라는 선동같아서 한숨나옵니다
어떡하든 농약과 해로운것에서 벗어나도록 농민이나 소비자나 연구해야지요
그런단체들이 생협이고한살림인겁니다
다들 바보라서 그런거 사먹나요
때로는 맛없고 형편없어도 사먹는 사람 많은 이유가 왜인지 아시고 글올렸으면 싶네요
암환자들이 왜 늘어가는지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으신지
우리가 이런것들을 많이 먹어줘야 자꾸 변해가는겁니다 .농민들도요
유기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농약에 의지하고 겁나게 뿌리는거지요
저희 부모님도 시골에 가보니 시골사람들이 더 아프답니다
원인모르는 병으로 곯곯하고요
다 농약때문인거지요 마스크도 안쓰고 농사짓는 사람이 많거든요
우리 아이들 때문에라도 유기농 많이 이용해야해요18. jk
'10.11.12 2:31 PM (115.138.xxx.67)유기농이라는건 사실 표현이 좀 잘못되었다고 봐효....
정확하게 말하면 [친환경]이라고 말해야죠.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해서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나빠질 가능성이 더 높죠.
근데도 왜 친환경을 먹느냐?
그건 내 몸에 좋아서.. 농약이 안들어서 친환경을 먹는게 아니라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덜 사용하는 제품들이 결국 환경에 더 좋고 그게 돌고 돌아서 결국에는 자연과 인간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친환경/웰빙 이런건 아주 고상한 얘기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유독 그 고상한 얘기를 천박하게 바꾸죠.
농약이 안들어간 내 몸에 좋은걸 먹자!!
이건 친환경/웰빙이 아닌 그냥 몸보신이지요. 곰쓸개 사슴피 먹는거나 다름없는 생각이죠.19. 생활
'10.11.12 2:42 PM (220.94.xxx.76)요즘 밑도 끝도 없는 생협 비방글이 내용을 바꿔가며
정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저번에 공급문제로 트러블이 있다고 글 올리셨다가
오히려 댓글에 본전 못찿은 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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