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상엄마 목격담..

[헐]

첫번째는 코스트코 가는 길목이었는데요..여자애를 쉬야를 시키더라고요 .대로변에서 애가 한 3~4살쯤
되보였던거같은데 무릎에 엄마손넣고 엉덩이가 밖으로 나오게 해서요..

두번째는 역시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쉬쉬 하면서 옆에서 밥먹는데 오줌싸게하는
엄마들..단체로 쉬를 싸게 하더니 애가똥쌌는지 그때서야 안고 가더라고요..코스트코 화장실이 푸드코트 바로
옆이구만 드러워서 혼났네요..자리도 없어서 사람들이 다닥다닥 앉아있는데 다같이 오줌통 하나씩 꺼내서 쉬시켜면서 먹더라고요..참내...

또 추가..빕스인가 씨즐러화장실에서 사람들 기다리고 있는데 그 바닥있잖아요..거기다 쉬를 누이더라고요.
여자화장실에서 말이죠.

또하나는 화장실에서 애를 빨가벗겨서 씻기더라고요..여자애인데 한 5~6세 되보이더만..
야는 뭐 토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이해해줘야 되나요?? 좀 대충닦아서 집에가서 씻겨도 될텐데 완전홀딱벗겨서 세면대 위에 세워놓고 씻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