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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7살에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이 봤어요.
7살정도 되는 남자아이 데리고 와서 아이들 기저귀 가는데 눕혀서 대변 본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아이에게 하는 말 "너도 창피하지? 여기 애기들이 흉본다 이제 그러지 마"라고
하니까 아이가 창피해하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그건 아이도 창피한 일이지만 엄마가 더 창피해야할 일 아닌가요?
아무리 대소변을 가리는게 성급하게 하는게 아니라지만
7살인데 그렇게 데리고 다니는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하면 모르겠지만 아프거나 한게 아니라 정상이더구만.
그 큰 아이 기저귀 가니 냄새는 어찌나 나던지.
그리고 유유히 나가는 모자를 보면서
이상한 엄마도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1. ...
'10.11.10 3:00 PM (116.41.xxx.82)멀쩡해도 똥*에만 문제 있을수도 있잖아요.
왠지...안스럽네요..모자가..2. ,,,
'10.11.10 3:00 PM (59.21.xxx.239)헉... 그 상황자체만으로도 그아인 틀림없이 어딘가 문제가 있는 아이군요...
3. 음
'10.11.10 3:00 PM (183.98.xxx.208)아이 기저귀 떼는게 엄마 마음대로 되나요?
4. 네
'10.11.10 3:01 PM (112.152.xxx.240)항문 조절 안되는 병이있어요.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구요...
그런 애일 수도있죠. 하여간 안됐네요...5. 님
'10.11.10 3:04 PM (124.48.xxx.98)참 못됐네요. 무슨문제가 있거나 사연이 있겠지 님이 잠깐본 것 가지고 아이가 정상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이런 글 창피하지 않으세요? 전 이런 글이 82에있다는 게 창피하네요
6. ..
'10.11.10 3:07 PM (58.231.xxx.29)물론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 엄마가 말한걸로 봐서는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7. 7살은
'10.11.10 3:10 PM (203.232.xxx.3)유아휴게실 출입불가인데..
그 엄마가 아이에게 "이제 그러지 마"라고 말했다는 것으로 봐서
아이가 그 능력 조절을 못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의 의지로 엄마한테 우겨서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한 것 같고(아마도 동생을 봤거나 해서 오는 일시적인 퇴행현상?)
엄마는 아이 하라는 대로 일단 그렇게 채워주고 나서 이렇게 챙피하니 앞으로는 그러지 마.하고 훈육을 하는 것 같은데.
웬만하면 화장실에서 갈거나 할 일이지..유아휴게실에 7살짜리 아이를 성기 다 드러내게 하다니..정말 어이가 없네요.8. 그 아이가
'10.11.10 3:11 PM (121.166.xxx.214)정상이건 아니건,,,이런 문제는 흉보고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 키우는 사람이라며 좀 안 건드리는 부분도 있어야 할텐데 ㅠ9. 원글인데요
'10.11.10 3:15 PM (203.235.xxx.98)아이가 너무 잘생겼고 엄마 말투가 애한테 얘기할때 전혀 심각한 상황이 안느껴졌어요.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이러면 동생들보기 창피하다 이런 말투였거든요.
이제 떼자 이렇게도 얘기했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건데 무슨 사연이 있을 수도 있었겠군요,
제 생각이 짧았네요. 그래도 창피하네 이런 말은 좀 실례 아닌가요?10. 기저귀
'10.11.10 3:27 PM (175.114.xxx.182)친구아들이 7살때 밤에 꼭 기저귀차고 잤답니다. 대소변은 가리고요.언젠가 어린이집에 기저귀차고 갔다가, 원장이 놀라서 전화! 불안해서 기저귀 차야 잠이 온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 원장샘이 애 데리고 뭐라셨는지 집에 와서 울고 기저귀 스레기 통에 넣더니 그날로 빠이빠이~
불리불안이 심해서 기저귀에 집착하는 거고 그후 어린이집에 토끼인형 끼고 다녔는데, 뭐 지금은 170 훌쩍 커버린 중딩. 그원장이 애가 딱 끊어야 하는거 못하면 부모가 해줘야 하는데 못해서 그런거라고 했답니다.11. 친구네
'10.11.10 3:34 PM (124.54.xxx.18)아이가 응가는 꼭 기저귀에 해서 6살까지 기저귀에 응가 하는 거 봤어요.
응가 신호가 오면 바로 기저귀..
더 놀라운 건 다른집 애들도 다 그런 줄 알더라는 것.12. 상식적으로
'10.11.10 3:38 PM (121.134.xxx.100)그 아이가 정상이 아니게 보이지만 뭔가 사정이 있는게 아닐까요?
정서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 생긴 외모는 정말 아까울만큼 멀쩡하게 잘 생긴 아이들 많거든요.13. 00
'10.11.10 4:12 PM (125.186.xxx.66)아이가 7살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지요?
저희애가 4살 이었을때, 남들은 한 7살로 봤어요. 그런 경우일수도 있어요.
그때 까지 기저귀했었고, 무덤덤했어요. 넘 그렇게 몰지 마세요.14. 흑흑
'10.11.10 4:21 PM (121.142.xxx.44)울 아들이 32개월인데 기저귀 절대 안떼겠다고 아주 선언을 했어요. ㅜ.ㅜ 외국에선 세돌정도까진 차는게 일반적이라고 해서 아직 불안하지만 지켜보고 있는데 울 아들 미래얘기면 어떡하나...
기저귀 어찌 떼나요.. 아이가 집착해요. ㅜ.ㅜ 기저귀 없으면 볼일을 안 볼려고 하는게 너무 심해서 병날까봐 번번이 포기했어요. ㅠ.ㅠ15. 너무그러지맙시다
'10.11.10 4:48 PM (211.184.xxx.199)요도나 항*에 문제있는 아이라 재활훈련 받고 있는 아이일 수도 있구요~
그 부모나 그 아이만큼 답답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제발 속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험담하고 다니지 맙시다~
그렇게 욕먹을 행동도 아닌 거 같고, 누워서 바꿔 채웠다는 거 보니
7살은 절대로 아닐 것 같네요!16. 5살
'10.11.10 5:26 PM (125.134.xxx.227)울 아들 여전히 쉬 찔기고,,,,,밤에 기저기 차고 잡니다. 대변은 잘 가리고요.
어떻게 고쳐야 할 지......다른 글에도 리플 달았지만...요도 넒히는 수술까지 했는데도 효과가 없네요. 한의원 가볼까는 생각중인데.. 내년 6살엔 나아지겠지 희망을 가지고 기도 중이예요.
혼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다 해 봤지만...자주 나오는 쉬를 조심한다고 해도 자꾸 찔겨버려요.
아이 스스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걸 알면서도 조심한다고 해도 가끔 화를 내게 되어서 저 또한 아이에게 미안하고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합니다.17. 6살
'10.11.10 5:27 PM (125.134.xxx.227)까지 기저기 차는 아이도 봤습니다. 밤에만..7살에 뗏다고 하더라고요
18. 유분증
'10.11.10 8:10 PM (125.177.xxx.171)있는 아이는 데리고 다닐때 그러던데요 그런데 엄마가 심각하게 혼내고 하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그냥 별일 아닌것처럼, 실수한것처럼 그럴때마다 심상한 어조로 말해주더군요. 다음엔 그러지 마라. 그렇게.
19. 이유가 있겠죠
'10.11.10 9:43 PM (124.195.xxx.64)그게 아이 엄마
둘 다 창피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무엇이든 못하는 건 창피한게 아니라고 봅니다.20. 원글님이 써논
'10.11.10 9:45 PM (116.125.xxx.241)글로 보아선, 아이가 문제가 특별히 있어서 그런것 같지않은데요...
"너도 창피하지?"라며 이제 그러지마라고 했던걸로 미루어서는...
가끔 엄마가 신경 쓰지않아서 기저귀떼는 시기 놓지는 경우도 있어요?
우유도 그렇고... 아들친구가 우유도 7살때까지 젖병에 먹던데...
그 엄마가 아이들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했거든요? 마음 약해서 우유달라고 떼쓰면
빨리 포기하고 젖병주는 엄마.....
아무튼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원글님이 보신 그 엄마.... 아이키우는게
힘들어보여, 웬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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