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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있으신 분들 ~

용용v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0-11-09 12:28:39
ㅎㅎ 제 친구가 가전제품회사를 다니는데 ..

신제품 회의를 한다고 도움을 요청하네요 ..혹시 이런 가전제품있었으면 ..

하고 생각해 보신분들 공유 좀 부탁 드려요 ㅎㅎ

누가 압니까 ..생각해서 쓴건데 .. 1~2년후에 진짜로 나올지 ..ㅎ

말도 안되는 거라도 좋으니 공유 부탁드릴게요 ~
IP : 115.94.xxx.7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9 12:29 PM (121.135.xxx.221)

    유리창 닦는 가전있음 좋겠어요. 바깥창 자석처럼 붙어서 안에서 닦아도 밖이 닦이는..

  • 2. 어머정말요
    '10.11.9 12:30 PM (58.145.xxx.246)

    유리창 닦는기계.........제발 있었음 좋겠어요.

  • 3. 용용v
    '10.11.9 12:33 PM (115.94.xxx.76)

    유리창 닦는 기계 ..괜찮지만 ..ㅠㅠ 가전제품에 포함 될까요 ??ㅠㅎ

  • 4. 가전제품이
    '10.11.9 12:34 PM (58.145.xxx.246)

    가정에서쓰는 전기제품아닌가요...
    절실합니다. 유리창닦는거....ㅋ

  • 5.
    '10.11.9 12:38 PM (222.117.xxx.34)

    누워서 보는 TV(천장에 장착)
    그리고 마루-안방 벽에 벽걸이 1대 TV장착후 양쪽에서 볼수 있는 TV ㅎㅎㅎㅎㅎㅎㅎㅎ

  • 6. -_-
    '10.11.9 12:38 PM (211.251.xxx.249)

    손으로 걸레질하기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밀대 청소기 (맞나?)
    성능 좋은 것이요.

    시중에 있는, 손으로 하는 것은
    잘 안 닦이고
    걸레 빨기만 힘들어요.

    스팀은 너무 무겁고,
    로봇은 비싸고 안 깨끗하고,

    정말 정말 부탁이니 제발 좀 만들어 주세요.^^

  • 7. 용용v
    '10.11.9 12:39 PM (115.94.xxx.76)

    유리창..하고 .. 천장 tv .. 끝인가요 ?ㅎ 잘팔릴까요 유리창 닦는 기계 ㅠ?

    그 뭐시냐 .. 막대기 달려서 손으로 닦는 거 쓰지않을까요 사람들이 ..?ㅎ

  • 8. 창틀
    '10.11.9 12:42 PM (175.112.xxx.77)

    청소하는 가전은 어떨까요?
    청소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벌써 더러워지기 시작..
    저에게는 가장 하기 싫은 청소 중의 하나 입니다.
    도우미 아주머니들도 좀 싫어 하시는 것 같고.

    비오는날이나 아니면 물을 좀 뿌려 놓거나 해서 불려 놓는 것 까지는
    사람이 하더라도
    강력 하게 화악~ 흡입해 버리는 그런것.
    베란다 방충망 청소는 옵션으로 달려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

  • 9. 팔랑이
    '10.11.9 12:45 PM (218.146.xxx.3)

    리모컨 찾는 기계요..
    TV에 장착되어 있어서, 누르면 리모컨에서 삑~하고 소리나게요..ㅋㅋㅋ

    어제 리모컨 찾아 1시간 헤멘 일산댁..

  • 10.
    '10.11.9 12:45 PM (125.129.xxx.102)

    리모콘으로 끄는 형광등있었으면좋겟어요..

  • 11. 팔랑이
    '10.11.9 12:47 PM (218.146.xxx.3)

    ㅇ님.. 리모컨으로 형광등 끌수 있어요...
    사용하고 있음..

  • 12. 와우
    '10.11.9 12:47 PM (121.66.xxx.60)

    제가 발이 몹시 찬편이라 족욕을 좋아하는데 물퍼담고 버리고하는게 좀 번거로와요.
    그냥 부츠처럼 만들어서 신고 있으면 따뜻해지는 족온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 13. ㅋㅋ
    '10.11.9 12:53 PM (180.224.xxx.15)

    걸레전용 세탁기? 작고 조그맣고 전기세 물량 그런거 부담없이 팍팍 쓸쑤있는거
    걸레 깨끗이 관리하기 귀찮아요.

  • 14. 가령 이런 것들
    '10.11.9 12:55 PM (121.161.xxx.49)

    1. 유통기한 알려주는 냉장고 : 식품 구입해서 처음 냉장고에 집어 넣을 때 입력하면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냉장고 앞면 led화면에 떴으면 좋겠어요.
    유통기한 최종일이면 빨간 글씨로 뜨고.. ^^

    2. 모기잡는 기계: 심플하고 작게 만들어진 모기잡는 기계로 현관문이나 창문 주위에
    간단하게 부착시키면 주변에 모기가 싫어한다는 초음파나 향기등을 배출해서
    모기가 집안에 못들어 올 수 있는 기계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3. 홈 네비게이션 : 운전할 때 네비게이션이 있는 것처럼 집안일의 도우미 네비 기계요.
    저같이 게으른 주부에게 그날 그날의 날씨등을 고려해서 '오늘은 빨래를 하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습하니 바닥청소를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등등 생활의 팁과 함께 알려주는
    기계가 있으면 어거지라도 집안일을 할 수 있겠죠.;;;

  • 15. ㅋㅋ
    '10.11.9 12:57 PM (180.224.xxx.15)

    옷장안에 넣을 수있는 아주 작은 소형 건조기
    장마철에 옷이랑 이불장이랑 눅눅한거 싫어요,,,
    하마는 재활용해서 버리기 귀찮고
    매번 여름철마다 사다나르는것도 귀찮고.

  • 16. 윗분처럼
    '10.11.9 1:05 PM (125.131.xxx.241)

    걸레전용 세탁기.
    통돌이로 걸레만 빨 수 있게 사이즈 작은 세탁기~

    식기 세척기도 있는데... 걸레 세탁기 얼마나 좋아요.

  • 17. 아아
    '10.11.9 1:10 PM (203.192.xxx.113)

    저도 걸레전용세탁기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o^ 아니면 행주, 수건 쫀쫀하게 물기 짜주는 건 어떨랑가요. 도마 살균 건조기. 이런 건 있나요?

  • 18. ..
    '10.11.9 1:12 PM (112.154.xxx.22)

    자동절전기(소켓?)
    파워가 꺼지면 소켓의 파워도 함께 꺼지도록 하면 좋겠어요.
    절전한다고 온오프 하는것도 귀찮고 자꾸 잊게 되거든요.

  • 19. ..
    '10.11.9 1:14 PM (112.154.xxx.22)

    아~ 가전...
    가전이라면 라면전용포트 어때요?
    가스불 켜고 물끓이고 하는 과정이 번거로우니까 딱 라면 끓이기 좋은 조건으로 전용포트를 만드는겁니다.

  • 20. 용용v
    '10.11.9 1:14 PM (115.94.xxx.76)

    행주도마살균건조기 ..이런건 있네요 ..ㅎ

  • 21. 냉장고 잠금장치
    '10.11.9 1:18 PM (112.154.xxx.221)

    집에 냉장고가 두개인데..하나는 식료품. 작은것 하나는 음료수와 간식전용.
    식료품냉장고는 저말고는 열어볼 이유가 없는데..남편이 수시로 열고 검사를
    하거든요.
    옷장 문 열어놓듯 활짝 열어서 유통기한 살펴보고. 반찬은 어떤것을 먹었는지.
    냉동실 뒤적뒤적. 파빅스통에 옮겨담으며 드글드글 잔소리..
    비밀번호 있어야 열리는 잠금장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부기능은 다양하게~

  • 22. 용용v
    '10.11.9 1:19 PM (115.94.xxx.76)

    소형건조기 .. 의류 말리고 하는건 지금 하고 있다네요 ㅎㅎ

    그건 금방볼수있겠네요 ㅡㅎ

  • 23. 세탁기
    '10.11.9 1:20 PM (211.226.xxx.59)

    걸레전용 세탁기요. 아주 작으면서 세탁, 삶음, 헹굼, 탈수까지 되는 걸레전용세탁기요.

  • 24. 음...
    '10.11.9 1:23 PM (123.215.xxx.48)

    옛날 부터 냉장고에 열쇠장치가 있었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작정 들이닥친? 친정어머니가 냉장고 엉망으로 쓴다고 잔소리한다던가^^
    시어머니나 무개념 엄마들이 냉장고문 벌컥 열려한다거나...

    아이들이 어렸을땐 냉동실문을 열어 놓고 그 앞에 앉아 있기도 했구요,,
    물론 한 여름에...

  • 25. 그럼
    '10.11.9 1:24 PM (203.192.xxx.113)

    장식품이나 전등갓 등에 붙어있는 먼지도 세세하게 제거할 수 있는 미니 청소기요.. 출력이 너무 세면 안 될 거고.. 먼지털이는 마음에 안 들고 일일이 들어 닦기도 귀찮고.. 그런 건 가전으로 안 나올까요?

  • 26. ㅋㅋ
    '10.11.9 1:25 PM (180.224.xxx.15)

    아~ 이건 건의사항인데요
    가습기 물뚜껑여는 부분을 락앤락처럼 똑딱하면서 전체로 다 열리게 할수는 없나요?
    반찬뚜껑열듯이..
    그래야 속시원히 물통청소할수있을꺼같아요

  • 27. ㅋㅋ
    '10.11.9 1:26 PM (180.224.xxx.15)

    똑딱똑딱하면서..ㅋㅋ

  • 28. ㅋㅋ
    '10.11.9 1:28 PM (180.224.xxx.15)

    아 윗분말씀처럼 진공청소긴데 입구가 먼지털이처럼 부드럽고 긴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 29. 너무필요해요~
    '10.11.9 1:31 PM (175.253.xxx.58)

    늘 생각 했던건데요...빨래 건조기!!
    세탁기에 있는 건조기능 말고...
    베란다 건조대 위에 부착해서 자외선도 나오고 바람도 나오는 것으로요.기왕이면 절전형으로...^^
    아파트 지을때 매립형으로 아주 되어있으면 좋겠지만, 슬림 사이즈로 부착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겨울은 물론이고,점점 습해지는 여름 지나면서 아주 절실이 바랬던거예요~~

  • 30. 가습기요!
    '10.11.9 1:36 PM (125.177.xxx.151)

    1. 윗분 말씀처럼 물통 뚜껑 확 열려서 수세미로 벅벅 닦을 수 있는 거요. 가습기 청소 안하면 안 쓰느니만 못하다던데 잘 닦을 수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예요. 그런데 부디 디자인도 예뻤으면 좋겠어요.살돋에 소개된 가습기가 닦을 수 있어서 끌리는데 모양새가 영.. T.T. 청소가 왕 쉽고 디자인도 죽이는 가습기 있으면 비싸도 당장 사고싶어요.

    2. 컬러 마음대로 디자인되는 디스플레이 벽지요. 아이들 방 꾸미기 플래쉬 게임처럼 원하는 컬러와 무늬로 클릭하면 샤샤삭. 전체 벽지가 바뀌는 거지요. 정 안되면 포인트 부분만도. 비용이 문제겠지만 언젠간 available한 가격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

  • 31. ㅋㅋ
    '10.11.9 1:42 PM (180.224.xxx.15)

    오늘 너무 많이 쓰나?ㅋㅋ

    아파트안에도 화장실 센서등요
    현관처럼..

    키작은 아기들 혼자서 불키는거 힘들어요.

    공중화장실에는 있던데...쩝

  • 32. ㅋㅋ
    '10.11.9 1:47 PM (180.224.xxx.15)

    빔처럼 영사기로 쏘아서 나오는 벽시계
    간단한거니깐... 건전지로 쓸수있게
    벽에 못박기 싫어요, 대리석 벽이나 나무 몰딩에...

  • 33. ....
    '10.11.9 1:50 PM (14.52.xxx.68)

    핸디청소기 출력 좀 센거요. ㅠㅠ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것들은 너무 약해서.. 진공청소기는 돌리기 힘들고요.

  • 34. 용용v
    '10.11.9 1:55 PM (115.94.xxx.76)

    오와 ... 많네요 ...

    바로바로 문자로 이야기 하고 있으니 쫌만 더 공유해주세요

  • 35. ㅋㅋ
    '10.11.9 1:58 PM (180.224.xxx.15)

    거실이나 주방등 벽면에 걸어두는 액자인데
    usb등으로 다운받은 그림을 화면에 띄우는 액자요.
    명화나 사진, 바깥풍경.... 아님 뽀로로..?

  • 36. ..
    '10.11.9 2:01 PM (211.226.xxx.88)

    1. 세제와 유연제를 한통다 세탁기에 넣으면 세탁기가 알아서 빨래무게만큼
    세제양 나오게 하는 세탁기.. (세제의 세탁능력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 매번 넣는거
    귀찮아요..

    2. 싱크대 음식물찌꺼기 분리가능한 제품 - 설겆이후 자동으로 음식물찌꺼기는
    음식물분리통에 한방울의 물기도 없이 탈수되어 자동으로 쌓여서 간단하게 버릴수있는 제품..

    3. 물걸레 가능한 로봇청소기..흐흐흐 게으름의 극치...

  • 37. 가정용 핸디 폴리셔
    '10.11.9 2:11 PM (222.234.xxx.169)

    타일, 욕조, 장판 등을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는 거 무척 팔 아프고 힘든 일입니다.
    청소 전문 업체에서는 다양한 전동 폴리셔를 크기별로 갖추고 있던데요, 바닥 청소용 큰 사이즈부터 타일벽이나 소파 청소용의 핸디 폴리셔까지 종류도 많더군요.
    핸디 폴리셔가 가정용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폴리셔의 회전 부위에 전용 청소용 솔, 전용 청소용 수세미, 전용 마무리용 융 등을 바꿔 꽂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소모품의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집안 청소 외에도 자동차 청소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거고요.
    저 업체용 핸디 폴리셔 구매하려고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
    브러시같은 소모품을 구매하기도 불편하고 a/s도 그렇고 해서 사진 못했지만.... a/s망 갖춘 가전 업체에서 나오면 꼭 사고 싶네요.

  • 38. --
    '10.11.9 2:30 PM (221.139.xxx.169)

    다림질기계-마네킹 모양으로 셔츠, 자켓, 스커트, 바지를 입혀서 다림질되는 기계인데 징그럽지만 팔, 다리, 허리등이 분리되어야 입혀서 다림질하고 다림질한 옷 구기지않게 벗기기 편할 것 같네요.

  • 39. 저도
    '10.11.9 2:42 PM (114.201.xxx.179)

    베란다 창틀청소기, 베란다 방충망 먼지안나게 청소해줄 수 있는 기계 있으면 좋겠어요.

  • 40. ㅋㅋㅋ
    '10.11.9 2:45 PM (125.187.xxx.204)

    재료넣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혼자 세척하고 국 끓이고 반찬 만들어 내는 기계........
    이런거 나오면 비싸도 꼭 사겠습니다.

  • 41. 저두
    '10.11.9 3:19 PM (116.120.xxx.3)

    걸레 세탁기... 걸레는 꼭 써야 하는데 빨기 넘 귀찮아요. 그렇다고 물티슈만 쓸 수도 없고
    팍팍 삶는 기능도 있는 조그만 걸레전용 세탁기는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탁 시간은 짧아야 할 거 같아요

  • 42. 화면분할tv
    '10.11.9 3:25 PM (180.66.xxx.192)

    닌텐도 위핏을 하면서 tv를 보고 싶어서.

  • 43. 미래에는..
    '10.11.9 3:50 PM (220.93.xxx.77)

    인간세척기도 나올 수 있겠죠?
    장난으로 하는 말 절대 아니구요.
    정말 지치고 힘든 날 있잖아요. 내 팔다리도 귀찮은 날.
    그냥 들어가 누워있든 서있든 하면 저절로 온몸을 씻겨주는 그런 기계.
    요즘들어 자주 하는 생각이에요.

  • 44. 제발..
    '10.11.9 10:04 PM (86.142.xxx.249)

    전 얼굴만 들이밀면 클린징 해주고 비누 세수 싸악 알아서 해주는 기계요!!!!
    그게 어려우면 클린징까진 제가 할테니까 세수시켜주는 기계요!!!!!
    순서 정해 눌러놓으면 스킨,로션도 발라주고 두드려주고... 뒤돌아 누우면 머리까정 감겨서
    말려주는 기계요!!!!
    여기 손도 안대고 코푸려는 사람 많네요 ㅋㅋㅋㅋㅋ

  • 45. 제발..
    '10.11.9 10:06 PM (86.142.xxx.249)

    욕실에 바람구멍 넓은 건조기요. 샤워하고 나오면 몸도 말려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여름엔 수건도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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