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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생.. 시동생한테 호칭 어떻게 쓰시나요?
도련님~ 하고 부르고 존댓말 쓰시나요?
아님 옛날처럼 그냥 이름부르고 반말 쓰시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1. 지금도
'10.11.9 7:30 AM (59.186.xxx.130)장가 안간 시동생은 도련님하고 불러야하지만
애들잇으면 삼촌해도 되겟지요2. 궁금
'10.11.9 7:31 AM (112.170.xxx.186)장가 안간 시동생이 도련님인거에요?
장가 가면 도련님이 아니고 다른 호칭인가요?
제가 너무 몰라서요 ..3. 서방님
'10.11.9 7:33 AM (175.214.xxx.95)도련님이 장가가면 서방님으로 바꿔 부르시는 게 좋습니다.
4. 장가가면
'10.11.9 7:32 AM (58.145.xxx.246)도련님-->서방님
이렇게요..5. ..
'10.11.9 7:33 AM (121.181.xxx.124)장가가면 서방님..
내 서방이 아니라 김서방 이서방 할 때 그 서방이고 거가에 시가사람이니 님을 붙이는 거랍니다..
그런데 결혼 전에 이름부르고 하던 사이며 조금씩 바꾸세요..
저도 제부한테 이름도 부르고 반말도 하다가 제부라고 부르고 존댓말도 하기도 합니다..
조금씩 고치고 있어요.. 다음주면 아이 아빠 되는데 조카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야죠..6. ...
'10.11.9 7:37 AM (119.64.xxx.178)도련님, 서방님 둘다.. 뭣같은 호칭입니다.
7. 그럼뭐
'10.11.9 7:39 AM (58.145.xxx.246)아주버님은 뭣같지않나요...
그냥 맞는 호칭을 쓰는것일뿐8. 궁금
'10.11.9 7:41 AM (112.170.xxx.186)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도련님 서방님.. 이런거 도저히 닭살 돋아서 못 쓰겠더라구요.
도련님 <-- 사극에서 보면 하인이 주인 아들 보고 도련님이라고 하잖아요;;
서방님 <-- 사극에서 사랑하는 남자한테 서방님 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ㅠㅠㅠ
맨 그런식으로 접해서 그런지 도저히 오글거려서 이렇게 못부르겠더라구요 ㅠㅠㅠㅠ9. 궁금
'10.11.9 7:46 AM (112.170.xxx.186)아참.. 그럼 다들 도련님 내지는 서방님이라고 부르시는건가요?
정말 그렇게 부르시나요? 호칭요................10. 음
'10.11.9 7:59 AM (121.151.xxx.155)서방님은 개뿔요
저는 그저 아이들이름붙여서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그런소리 못합니다11. .
'10.11.9 8:05 AM (98.148.xxx.74)제 시동생이랑 저랑 결혼전에 서로 이름부르고 반말하던 사이였는데요
결혼하고나서는 형수님,도련님 으로 서로 호칭하구요 존대하지요...-_-
애도 없어서 마땅히 대체할만한것도 없구요 @@씨 할수도 없는거고..
또 저한테 형수님이라고 부르는데 저만 이름부를수도 없구요.
저도 처음엔 어색해서 '도련~!'이라고도 해봤는데요 그냥 대세에 따르기로 했어요.12. 전
'10.11.9 8:27 AM (125.185.xxx.152)저를 부를땐 사촌시동생...형수~
저만 서방님..도련님..진짜 싫어요...
요번엔 어이 서방 하고 부를까 하니 그것도 좀 웃기고...ㅎㅎ
요즘은 그래서 안 불러요.13. ..
'10.11.9 8:46 AM (121.181.xxx.124)윗님 김서방 이서방 성 붙여서 부르세요..
형수라고 하는 것들에게 님자 붙일 필요없지요..14. 그냥
'10.11.9 9:11 AM (211.210.xxx.62)그냥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 이렇게 불러요.
그들이 나에게 형수님 하고 불러주니
나도 그들을 그렇게 부를 수 밖에요.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그냥 부르세요. 머리 아파요.
다만 한번 도련님은 영원한 도련님인듯... 장가 갔다고 서방님으로 부르기는 영 면구스럽더라구요.15. 저는..
'10.11.9 9:14 AM (175.214.xxx.236)결혼전에는 도련님.........불렀구요
결혼한지 좀 됀 시점에선 삼촌..........이라고 불러요.
지금은 삼촌.....어쩌다 도련님도 나오구요.16. 라즐
'10.11.9 9:19 AM (115.143.xxx.19)우리 시동생 결혼했는데도./..아직도 도련님이라고 불러요,,,서방님이나 삼촌이 맞는건데....서방님은 입에 자 ㄹ안붙어요..ㅋ
17. 자연스레
'10.11.9 9:34 AM (211.179.xxx.83)서방님~하고 불러요. (결혼한 시동생)
우리 형님들도 그렇고 다 개의치 않고 부릅니다. 서방님~~~ㅎ18. 칼슘섭취
'10.11.9 9:36 AM (58.145.xxx.246)단어잘못쓰면 바로 정정하시는 우리형님....... 근데 왜 울남편을 도련님이라고 부르시는지..ㅋㅋ
19. .
'10.11.9 9:37 AM (119.70.xxx.40)형수님.... 새언니...
그런 공손한 호칭을 써준다면...
도련님...서방님....아가씨.... 다 불러줄겁니다...
형수...... 이렇게 부르니깐...
서방님 말고... 작은 아빠... 이렇게 부릅니다...20. 결혼전후
'10.11.9 9:45 AM (211.253.xxx.18)도련님->서방님.
하지만 요즘엔 서방놈이라 부르고 싶다.
니 부모님한테 삥뜯은 돈 좀 갚아라!
억대가 넘는 돈.
돈이나 많은 집안이면 몰라~
나중에 나한테 덤테기 씌우지 말고~~21. 호칭을
'10.11.9 10:36 AM (121.162.xxx.111)호칭으로만으로 여기면 되지
거기에 다름 감정을 가져다가 붙이면
더 없어보여요.
내가 먼저 올바르게 호칭하면 되지
니가 바르게 불러주면 나도 그럴께...
이거 뭐...유아적인 발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22. 123
'10.11.9 10:54 AM (123.213.xxx.104)서방님이라고 부르기 싫은데 걍 불러요.
근데 그놈은 나에게 형수래... 님자는 어디 국끓여 먹었나.23. 유아적?/
'10.11.9 11:18 AM (59.16.xxx.109)호칭을/ 유아적인 발상이라구요ㅋㅋ 유아도 님처럼 평등한 인격체입니다. 유아들도 합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요 유아를 비하하는 발언하지 말아주세요.
호칭에 감정 붙이지 말라는 이성적인분께서 비이성적인 언사를 하십니다.24. ...
'10.11.9 11:44 AM (59.18.xxx.229)결혼전-도련님,결혼후-서방님이라 불러요....
25. 어이구
'10.11.9 11:51 AM (115.161.xxx.98)유아적 발상이 아니라, 도련님 서방님 하는 호칭 자체가 올바르지 않은, 남존사상에 찌든 잘못된 호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녀도 아니고 도련님은 무슨 도련님..아가씨는 또 뭡니까..
화끈거려요. 남편들이 처제나 처남에게 아가씨,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머슴된거 같지 않을까요?
시댁은 시댁이고 처가는 왜 처댁이 아니라 처가일까요?
대체할만한 호칭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아무리 굳어져있는 호칭이라도, 잘못된 거라면 바꿔야 되는것 아닌가요?26. 아나키
'10.11.9 12:28 PM (116.39.xxx.3)서방님..형수님이라고 불러요.
사촌동생들한테 도련님, 아가씨........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초등학생 꼬마한테 도련님 하려니 한참 어색했었지요.27. ㅋㅋ
'10.11.9 5:39 PM (122.43.xxx.192)결혼한 다음 서방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니까 남편이 그런게 어딨냐고 난리 ㅋㅋ
그냥 도련님이라고 부르는데 언젠가 남편한테 종년이나 주인집에 도련님 아가씨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면서.
그래도 뭐 어쩌나요. 그냥 호칭이라고 생각하고 왠만하면 안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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