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포장이사할때 옆에 계속 있어야하는 건가요?

애엄마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0-11-08 22:37:37
집 팔고 전세로 가요.
결혼 후 애 낳고 첫 이사다보니 규모가 좀 되어 혼자 원룸 살때의 이사와는 틀리네요.
포장이사도 처음 해봅니다.
그래서 질문인데요.
남편은 그날 바쁘다고 하네요.
수도, 전기 등 요금 정산해야하고, 집 판 돈으로 집에 걸린 대출도 갚아 없애야하고, 전세 잔금도 치뤄야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바빠서 이사하는 동안 부재중일 거라고 하는데...
저는 16개월 아이 안고 있거든요. 돌쟁이면 그나마 조용하겠는데 16개월이면 의사표현 다 하고 떼부릴 시기라서 종일 업고 옆에 지켜보기도 힘들거 같아요.
짐 쌀 때, 짐 풀 때 옆에 누군가는 있어야하는 거죠?
IP : 119.66.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0.11.8 10:43 PM (218.144.xxx.104)

    네 당연합니다;; 그날 아이는 다른데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 .
    '10.11.8 10:45 PM (114.200.xxx.56)

    음...그러는게 좋지요.옆에 있어도 물건 없어지기도 하고(귀중품은 따로 보관하세요)가구 흠집 많이 나거든요

  • 3. 쌀때도 그렇지만
    '10.11.8 11:29 PM (122.35.xxx.122)

    풀때는 꼭 있어야해요....아이 어디 맡기심이......
    전 동네이사라서...큰애는 어린이집..둘째는 시간제 보육시설(YMCA아가야) 보내놓고 이사했네요..
    님댁근처에도 있는지 찾아보세요...

  • 4. 1234
    '10.11.8 11:35 PM (211.234.xxx.32)

    저는 한번도 탄있었는데요?
    귀중품은 가빙에챙겨서 따로 가지고있고
    짐쌀때는 밖에 나와서 앉아구경하고
    집풀때는 미리 배치도 출력해서 이렇게 해주세요하고
    옆애 비켜있었어요
    집이작아서그러는가
    제가 옆애 있으면 걸리적거려서 어디 짐풀겠냐싶어서...
    이사하면서 100%완벽하게 파손없이할수는없지않을까요?

  • 5. 당연히
    '10.11.9 1:10 AM (180.66.xxx.20)

    옆에 한명은 붙어있어야 해요.
    감시의 의미도 있지만 이사하다보면 놔두고 가야 할 것들도 있고
    이사하면서 그때그떄 이물건은 이부분이 이미 파손되있으니 봐달라고 자주 확인시켜요.
    나중에 트집잡지 말라 이거죠.
    물론 믿고 맡긴 후에 나중에 트집안잡으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사람들도 많이 당해봐서 그런식으로 일 안합니다.
    (알바 안쓰고 제대로 된 업체라면요)
    그냥 싼데서 편하게 하시는거라면 굳이 안계셔도 되지만
    가능하면 아이는 어딘가에 맡기시고 보고 계시는게 좋지요.

  • 6. 있어야해요
    '10.11.9 1:21 AM (112.186.xxx.35)

    제가 이사업체한테 다 맡기고 이사할 집으로 먼저 갔다가 무지 고생했어요..

    사정이 있어서 이사를 오후에 시작했었는데 아 글쎄 이사람들이 오전에 한탕을 뛰고 두 탕째를 또 뛰었는지
    3시에 짐풀러 오기로 한사람들이 네시 다섯시 저녁 여섯시가 되도 안오는거에요..
    30분거리인데 전화할 때마다 출발했다 다 왔다 이런 소리만 해대고..
    다시 생각해도 또 화가 나네요 정말..


    그때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옷도 얇게 입었었고 무엇보다도 백일 넘은 아기가 무지 고생했죠..
    부모님이 다행이 옆에서 아기를 봐주시긴 했지만 그 추운날 냉골인 빈집에서 네시간을 앉지도 못하고 덜덜 떨고 있었으니...

    싼 곳도 아니고 이름있고 비싼 곳이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나원참..하루에 한집만 이사한다는 둥 아기가 있으니 빨리 더 잘해주겠다는둥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홀려놓고 나중에는 그따위 식으로 하다니..

    꼭! 옆에서 지켜보시구요 출발하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저같이 당하는 수도 있으니까요..

  • 7. 경험
    '10.11.9 5:10 AM (121.141.xxx.244)

    제가 이사하면서 악질만나서 고생했는데요..엄마집이지만..
    옆에서 지켜보셔야 합니다..
    가구나 물건파손여부 꼼꼼히 보시고 증거 남겨놓으시구요, 파손시..절대 잔금미리 주지마세요.
    일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초자들델구 와서 트레이닝하듯하는업자들도 있어요..
    신월동에 영구이사..사장마인드부터 시작에서 제대로 꽝입니다..
    계약서도 다시 보시고 지켜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0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6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5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3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59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0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4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4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0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6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79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86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3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17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0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5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0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98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3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0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89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2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4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2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16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47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47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0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1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