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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할때 옆에 계속 있어야하는 건가요?
결혼 후 애 낳고 첫 이사다보니 규모가 좀 되어 혼자 원룸 살때의 이사와는 틀리네요.
포장이사도 처음 해봅니다.
그래서 질문인데요.
남편은 그날 바쁘다고 하네요.
수도, 전기 등 요금 정산해야하고, 집 판 돈으로 집에 걸린 대출도 갚아 없애야하고, 전세 잔금도 치뤄야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바빠서 이사하는 동안 부재중일 거라고 하는데...
저는 16개월 아이 안고 있거든요. 돌쟁이면 그나마 조용하겠는데 16개월이면 의사표현 다 하고 떼부릴 시기라서 종일 업고 옆에 지켜보기도 힘들거 같아요.
짐 쌀 때, 짐 풀 때 옆에 누군가는 있어야하는 거죠?
1. 국민학생
'10.11.8 10:43 PM (218.144.xxx.104)네 당연합니다;; 그날 아이는 다른데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
'10.11.8 10:45 PM (114.200.xxx.56)음...그러는게 좋지요.옆에 있어도 물건 없어지기도 하고(귀중품은 따로 보관하세요)가구 흠집 많이 나거든요
3. 쌀때도 그렇지만
'10.11.8 11:29 PM (122.35.xxx.122)풀때는 꼭 있어야해요....아이 어디 맡기심이......
전 동네이사라서...큰애는 어린이집..둘째는 시간제 보육시설(YMCA아가야) 보내놓고 이사했네요..
님댁근처에도 있는지 찾아보세요...4. 1234
'10.11.8 11:35 PM (211.234.xxx.32)저는 한번도 탄있었는데요?
귀중품은 가빙에챙겨서 따로 가지고있고
짐쌀때는 밖에 나와서 앉아구경하고
집풀때는 미리 배치도 출력해서 이렇게 해주세요하고
옆애 비켜있었어요
집이작아서그러는가
제가 옆애 있으면 걸리적거려서 어디 짐풀겠냐싶어서...
이사하면서 100%완벽하게 파손없이할수는없지않을까요?5. 당연히
'10.11.9 1:10 AM (180.66.xxx.20)옆에 한명은 붙어있어야 해요.
감시의 의미도 있지만 이사하다보면 놔두고 가야 할 것들도 있고
이사하면서 그때그떄 이물건은 이부분이 이미 파손되있으니 봐달라고 자주 확인시켜요.
나중에 트집잡지 말라 이거죠.
물론 믿고 맡긴 후에 나중에 트집안잡으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사람들도 많이 당해봐서 그런식으로 일 안합니다.
(알바 안쓰고 제대로 된 업체라면요)
그냥 싼데서 편하게 하시는거라면 굳이 안계셔도 되지만
가능하면 아이는 어딘가에 맡기시고 보고 계시는게 좋지요.6. 있어야해요
'10.11.9 1:21 AM (112.186.xxx.35)제가 이사업체한테 다 맡기고 이사할 집으로 먼저 갔다가 무지 고생했어요..
사정이 있어서 이사를 오후에 시작했었는데 아 글쎄 이사람들이 오전에 한탕을 뛰고 두 탕째를 또 뛰었는지
3시에 짐풀러 오기로 한사람들이 네시 다섯시 저녁 여섯시가 되도 안오는거에요..
30분거리인데 전화할 때마다 출발했다 다 왔다 이런 소리만 해대고..
다시 생각해도 또 화가 나네요 정말..
그때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옷도 얇게 입었었고 무엇보다도 백일 넘은 아기가 무지 고생했죠..
부모님이 다행이 옆에서 아기를 봐주시긴 했지만 그 추운날 냉골인 빈집에서 네시간을 앉지도 못하고 덜덜 떨고 있었으니...
싼 곳도 아니고 이름있고 비싼 곳이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나원참..하루에 한집만 이사한다는 둥 아기가 있으니 빨리 더 잘해주겠다는둥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홀려놓고 나중에는 그따위 식으로 하다니..
꼭! 옆에서 지켜보시구요 출발하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저같이 당하는 수도 있으니까요..7. 경험
'10.11.9 5:10 AM (121.141.xxx.244)제가 이사하면서 악질만나서 고생했는데요..엄마집이지만..
옆에서 지켜보셔야 합니다..
가구나 물건파손여부 꼼꼼히 보시고 증거 남겨놓으시구요, 파손시..절대 잔금미리 주지마세요.
일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초자들델구 와서 트레이닝하듯하는업자들도 있어요..
신월동에 영구이사..사장마인드부터 시작에서 제대로 꽝입니다..
계약서도 다시 보시고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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