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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창업 괜찮을까요.
본사만 좋다는 식으로 안좋은 이미지가 많고 다들 말리는데 누군가는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던킨 매장이 없는데가 없잖아요
그렇게 이익이 없다면 가게가 하나씩 줄어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고
할게 없고 편해서일까요
그돈이면 다른창업을 알아봐라 하지만 도저히 여자혼자 할수있는창업은 안떠오르네요
국수체인점도 알아봤지만 너무 힘들거 같고요
오래 할수있는 일이어야 할거 같아서요
해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몸이 약해서 이런일밖에 못할거 같은데 큰돈 욕심안내면
해볼만한건가요
1. @@
'10.11.8 9:16 PM (122.36.xxx.42)음..아주 친한 지인이 2년전까지 하다가 접었어요. 자리도 좋고(큰 역세권) 매장도 컸고 항상 손님으로 차있어서 속모르는 그 근방 상인들은 이 집이 돈 다 벌어간다고 농담했을 정도구요...
속을 들여다보면 -돈 벌어 본사좋은일하기, 빛좋은 개살구라고 하더군요.
저 아는 집은 파리바게트하는데 3D업종이래요...2. 하지마세요
'10.11.8 9:18 PM (211.252.xxx.1)잘되는거 같은데 본사에서 가져가는게 거의 반절에다가 횡포가 엄청 나다고 합니다.
인테러어 새로 하라고 하고 경품행사같은것도 다 지점에 넘기고
요즘 카드할인같은것도 넘 많아서 별로 남는것도 없다고하네요, 그만두고 싶어도
넘기는게 힘들어서 못 그만두고 있다고 합니다..3. ...
'10.11.8 9:22 PM (110.44.xxx.212)그 누군가가 바로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하신분들이에요...대부분은...
창업을 하려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신지...? 취업을 하면 안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여유자금과 시간이 충분해서 부업삼아 한 번 해보시는거면 몰라도....
게다가 체력도 안되시면
더더욱 하지 말라 말씀드려요.
비슷한 업종의 점포 운영중인데(개인사업) 서비스+요식업은 체력과 인내력이 보통이상으로 요구되구요, 그냥 아르바이트 쓴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 다룰줄도 알아야해요.
그리고 일단 주인이 직접 뛰지 않으면 끝은...불보듯 뻔한 일이에요.
프랜차이즈가 언뜻 보기엔 쉬운것 같아도....대기업이 남 좋고 편하라고 놔두는 곳이 절대 아니에요.
정말 요식업으로 창업하고 싶으시면 몇 달이라도 현장에서 일해보세요.4. 뭐
'10.11.8 9:22 PM (116.41.xxx.180)크라운베이던 던킨이던 하던 자리에서 조금 식 사라지던데..
한참 생겨나는건 몰라도 없어지는건 안좋다는거겠죠..
던킨 예전이나 갔었지..
이제는 커피는 물론 도넛도 안먹어요..
너무 맛이 없는거 같아요..
내가 맛이 없다는건 남들도 맛이 없다는거겠죠,,,5. 맞아요
'10.11.8 9:24 PM (180.69.xxx.54)던킨은 양도양수가 안되죠.그래서 쉽게 넘길수도 없어요.실제 마진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베스킨,파리바게트 던킨 실속없다고 하던데..잘알아보고 하세요.6. Q
'10.11.8 9:26 PM (175.119.xxx.117)저는 개인적으로 던킨보다는 미스터도넛이 나은것 같아요.
7. 저도
'10.11.8 9:27 PM (112.153.xxx.19)파리바게뜨 옆에서 가게하시는 분 얘기들었는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빵집 문 열어놔야하고 꼭 확인 전화오고 벌점도 있고
완전 노가다라고 돈도 많이 못 가져간다고 하던데요...
저도 파리바게뜨같은거 하나 했음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1년 365일 새벽에 일어나서 문열어 10시~11시 영업에... 정말 돈이 아주 많아서
관리만 하는 사장이 아닌다음에야 참 어려울것이란 생각이 듭니다.8. ..
'10.11.8 9:29 PM (112.151.xxx.37)그나마 아이스크림이 제일 낫습니다. 재고 걱정이 없거든요.
빵이며 도넛...모두 도박이에요.
어떤 날은 모자라서 손님이 와도 못팔고..
그게 안타까워서 많이 주문하면 오던 손님도 안와도
다 버리고....
못 팔고 남은거 고스란히 업주손해거든요.
빵도 마찬가지구요. 크리스마스 대목에 케ㅇㅣㅋ 예전처럼
미리 준비했는데 손님이 적으면?? 그거 다 버려야해요.
신경 많이 쓰이죠.
아이스크림 체인이 장사하기는 오히려 쉽습니다.9. 창업....
'10.11.8 9:32 PM (121.133.xxx.110)중에 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다 할랑할랑 하니 쉬워보이시죠? 그럼 쉽지 않아 보이시나요?
쉽지 않은 건 먼나라 이야기구요... 정말 힘듭니다. 스트레스 팍팍 받고, 허구언날 야근 하는 직장생활이 훨 좋습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의 창업이 아니라면 말이죠 ^^10. 으음
'10.11.8 9:37 PM (83.241.xxx.32)던킨 많이 없어졌던데요? 그리고 너무 맛 없어요... 제 주위 사람들도 처음에나 신기해서 몇번 갔지 맛 없다고 요즘은 거의 안 가요.
11. 솔직히
'10.11.8 9:44 PM (220.127.xxx.192)힘든건 둘째치고 맛이너무없어서.. 말리고싶네요.
글구 체력약하시면 더욱더 못합니다.12. 다라이
'10.11.8 10:04 PM (116.46.xxx.54)파주쪽 부모님댁..근처는 생겼다 사라졌따 그래요.. 친구가 하나 차릴 목적으로 반년간 알바했는데(삼개월 하려다 좀 더 있음)
결국.. 그만뒀어요. 한 삼개월 알바할때는 돈 괜찮게 버는구나 했는데.. 육개월째쯤 되니 인테리어비니 모니 나가는것도 많고
재고 처리도 어렵고.. 결국 남 좋은일 시키는거라고;;;
- 이친구 베스킨~ 차린다고 또 육개월 알바했는데.. 손목시큰거린다고 아에 알바만 쓰면 모를까 이것도 아닌것 같다며
집에서 쉬고있어요;;13. ,
'10.11.8 10:10 PM (110.14.xxx.164)뭐든 체인점은 본사 배불리는거에요 다 본사 유리하게 되어있고 ..
목 좋은자리는 다 본사 직영에..
요즘 커피집도 많고 도너츠도 그렇고 유망하진 않아요14. 앞으론남고,
'10.11.8 10:16 PM (116.37.xxx.138)뒤로 밑진다고 하네요.. 잘되는 지역은 근처에 본사에서 대리점 또 개설해주던지해서 나눠먹기하고..
15. ,,
'10.11.8 10:22 PM (124.199.xxx.41)차라리 그 돈이면..개인이 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하시라는..
프랜차이즈 별로이지만..
BR코리아..즉 SPC(던킨 배스킨, 파리~)...정말 체인점 하기 힘든 듯..
참!! 그냥 본사에서 하라는대로 하고 파는 것 뿐 아니라..수시로 본사에서 모니터링하구요..체크하고..관리당한다(당한다가 딱 적당한듯)고 합니다...만만한 것은 없어요!!
아주 예전에는 정말 목 좋은 곳..상권이나 유동인구 확실히 파악해서 아예 망할곳은 오픈시키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모든 가맹점 사업하는 곳들이 일단은 자리 확보인지..무조건 창업을 하게 하든 듯..
동네에 골목마다 똑같은 상호 편의점이 얼마나 많은지...저희 동네 아파트 주변에 제가 다니는 GS25가..4개가 있습니다..죄다 5분거리..
즉 본사만 좋은 겁니다..16. 제
'10.11.8 11:21 PM (121.166.xxx.151)제 친구가 엄청 성실한 애라 젊은 나이에 회사 일찍 관두고
던킨이랑 베스킨- 했었어요. 2가지다요.
근데 있는 욕 없는 욕 다 하면서 던킨은 관뒀어요.
베스킨-은 오래 해서 돈 좀 벌긴 했는데
아이스크림 통 나르고, 스쿱 뜨다가 팔근육 장난 아니게 늘었어요.
친구들이 "운동하냐? 돈 좀 벌었나 본데~~" 했다가 엄청 혼났고요 (물론 장난~)
진짜 힘들다고 합니다...
걔는 365일 장사하고, 매일밤 퇴근하는 아빠고객까지 노려서 11-12시까지 근무했어요..
알바 구하기도 힘들다네요.
던킨이나 베스킨 알바는 전부 어린 애들만 써야 하는데, 젊은 애들 알바 수준 아시죠?? ^^;
친구들 불러 퍼먹이고...관두고 돈들고 튀고...17. 원글
'10.11.8 11:31 PM (118.221.xxx.233)그렇군요ㅠㅠ 나이도있어서 취업은 힘들것 같고 창업을 해보려 했는데
그렇게 힘들고 돈도 안모인다니
주변에 자기직업 (일) 할만하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아 부동산 하는 사람은 할만하다고 하더군요
돈도 꽤 벌어서 남편 연봉은 우습다고
물론 성격이 맞아서겠지만 그래서 생기는게 부동산인가보다 했네요
창업 해서 돈벌기가 정말 어려운가봐요18. ..
'10.11.8 11:33 PM (112.151.xxx.22)전 던킨 끊었어요.
그게 살찌고 달고 요즘 대세엔 에코랑은 거리가 좀 있잖아요.
울 사무실 앞도 하나 문 닫았어요.19. 파바는
'10.11.9 11:44 AM (211.215.xxx.39)6개월마다 인테리어 바꾸라한다든데요...
어째 우리 동네는 쥔은 그대론데...
맨날 인테리어가 바뀌네요...20. ..........
'10.11.9 2:16 PM (14.52.xxx.68)몸이 약해서 이런일밖에..? 원글님,, 몸이 약하시면 그런일 하시면 정말 힘들어요..
21. 던킨
'10.11.9 2:39 PM (121.155.xxx.107)알바생 쓰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교육도 받아야하고요 재고 관리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돗자리 깔고 앉은것도 아니고 그날 남은건 다 손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나 음료파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형매장은 본사직영인거 같아요
22. ㅇㅇ
'10.11.9 2:47 PM (121.169.xxx.181)울 동네도 잘 되는데 접더군요.. 왜그랬을까요..
23. 자주가는
'10.11.9 2:52 PM (147.6.xxx.101)던킨은 알바 땜에 사장님이 하시는데 2층에 전세얻어 애들케어 해가면서 하던데요...
투자비용째문에 그만 둘수도 없고 알바생들기리 놔두면 사고에 돈관리도 안되고
알바한명 사장님 이렇게 일한다고 합니다... 사장이 지키고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너무 난다고...그리고 재고도... 어떤날은 마감시간 다되어도 너무 마니 남고
어떤날은 오후4시에도 마감이니....24. zzz
'10.11.9 3:53 PM (59.7.xxx.168)둔촌동에서 던킨가게 2군데 잘 하시던 사장님 결국 은행대출금 안갚고 개인회생절차 들어갔습니다.
한군데 잘 하다가 한군데 더 인수했는데 본사에서 매장규모 더 키우지 않으면 계약해지하겠다고
해서 대출받아 확장했는데 장사가 잘 안되었나 봅니다. 계절마다 이벤트행사에 돈 들어가고.....
매장 임차해서 프랜차이즈하는 것은 바보입니다. 가게 밤늦게까지 해서 매출 오르면, 건물주가
월세 올려서 바로 가져갑니다. 싫으면 나가라는 겁니다. 잘 되던 가게를 건물주에게 헐값에 넘기
고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사업주들 많습니다.25. ..
'10.11.9 4:04 PM (121.148.xxx.125)던킨은 아니고 P 빵집 열었다가 3개월만에 접은집 이야기가 알바.기술자
가게세 및 운영비 빼고 나니 부부 두사람이 밤12시까지 일하는데도 두사람 인건비 정도
한달 4백이 채 안되더라고 했어요.
그것도 아주 위치 좋은데였어요.26. 줄을
'10.11.9 5:26 PM (114.204.xxx.231)섰다던데요.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따 내기가 어렵데 하던데...
아는분이 던킨하는데 매출이 좋대요.
근데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개인생활은 완전 접어야한답니다.27. 김밥집
'10.11.9 6:11 PM (220.73.xxx.234)딴 얘기이지만 저희 엄마 친구분도 김밥** 체인점하셨데요. 장소가 좋아서 늘 손님이 바글바글하고 엄마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늦은 나이에 돈 잘 번다고. 그런데 5년넘게 하시다가 그만두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인건비도 못 건진다고. . 결국 돈벌어서 남좋은일 (본사에 그렇게 돈을 내야 했었나봐요)만 했다고 정리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체인점은 윗분들 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본사만 돈 버는 장사인듯 싶기는 해요.
28. P 빵집.
'10.11.9 6:39 PM (59.5.xxx.40)저희 동네 P빵집은 10년째 성업중 입니다.
밤 11시에도 손님이 많아요.
아파트단지 길가 상가에 있는데 앞에 잠깐 주차를 할 수 있어서인지 정말 성업중이예요.
계속 같은 주인이고요.
하지만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체력도 좋아야해요.29. ..
'10.11.9 7:36 PM (121.157.xxx.200)전 들어본 적도 없는 어떤 음식점 체인인데, 그 사장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거든요. 지점(?) 하나 늘어날 때마다 초기 인테리어 비용으로 5000만원 남겨먹는다고. 차가 또 바껴서 물어보니 지점 4개 내서 2억짜리 외제차 뽑았다고 자랑하더래요. 잘 모르는 브랜드도 저런데 유명한 프렌차이즈는 얼마나 조직적, 체계적으로 지점을 통해 이익을 뽑아낼런지@_@
30. .
'10.11.9 8:59 PM (121.186.xxx.12)바보도 아니고
본인이 손해보는 장사를 왜 할까요
결국 남으니까 하는거예요
저희도 프랜차이즈 하는데
남아요
주변에서 물어보거나 손님들이 물어보면
프랜차이즈라 많이 벌어야 됩니다
가져가는건 별로 없어요
이렇게 얘기해요
주변인들한테 저 참 잘 벌고 있습니다
요번에 빚도 다 털었고 가게 두개 다 빚으로 시작해서
내꺼 됐네요
이제 건물만 올리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얼마나 재수 없겠어요
다들 그냥 입으로 얼마 안남아요
그러는거예요
물론 혼자 단독으로 하는 자영업보다 적게 남겠지만
장사 초보가 만만하게 시작하기 좋은게 프랜차이즈예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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