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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친구들이..
한 아이가 인상적이네요.
몇시간 통화해서 오겠다 왔다 뭘 사갈까 어디쯤이냐 누구랑 있다 등 야단이더니..
결국 1시간이 다 되서 왔네요 것도 혼자서..
제가 차를 한잔 빼줬더니 이럽니다. "통닭 주문해놨어요, ㅇㅇ이랑 같이 드세요"
응? 통닭을? 으응..그래.." 그랬더니 통닭을 병원 입구로 왔다갔다하며 기다리더니 턱하니 받아오네요.
그러고선 얼른 나갑니다.저 가겠습니다" 하구요.
"통닭 먹고 가라~" 그랫더니 "어머니랑 ㅇㅇ이랑 드세요" 하곤 쏜살같이 가버리네요.
오늘 학교 도우미를 왔더니 제 있는 교실에 선생님 심부름으로 몇명이 뭘 가지러 왔더군요.
그런데 그중의 한 아이..그 통닭친구네요..ㅎㅎ 지도 깜놀! "어! 안녕하세요~" 하며 쑥스럽게 인사하네요.
피부가 뽀얀게 학교에서 교복입은 모습 보니 어찌나 멋진지..
다들 아들들 너무나 멋지게 낳아 놓으셨고 어찌 그리 다들 잘 키우셨는지..
우리 아들들 보면 그저 마음이 흐뭇해요~ 너무들 다 잘나서요..ㅎ
학교에서 수많은 아이들 하나하나 뜯어보니 안 이쁜 애가 없고..정말 귀한 우리 아이들..
그저 하고 싶은 꿈 이뤄가고 멋진 어른으로 다 잘 자라길 빌어봅니다~
1. 누구 아들인지
'10.11.8 2:29 PM (211.57.xxx.90)잘 키우셨네요.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잘 키워야 할텐데.....
요즘 아이들 자기밖에 몰라요.2. 오우!
'10.11.8 2:29 PM (183.98.xxx.208)이런 통닭훈남 같으니!!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3. ㅋㅋㅋ
'10.11.8 2:30 PM (59.187.xxx.224)정말 통닭훈남이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
'10.11.8 2:33 PM (121.151.xxx.155)울 윗집이 이사오고 얼마안되어서
저랑 같이 윗집아이가(초등5학년) 같이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저는 이사한것을 보지못해서
그아이에게 너언제이사왓어? 하고 물으니
아이가하는말이 이삿짐이 들어올때요 하더군요
웃겨죽는줄알앗는데 무지 참다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는 혼자서 미친년처럼 웃엇답니다^^
아이들 공부못하면 못하는데로
조금 말썽쟁이이이면 그런대로 아이들이 다 이쁜것같아요
저는 남의집 자식들이지만 그저 이쁘다는생각을합니다^^5. 우리집
'10.11.8 2:35 PM (175.112.xxx.91)아이가 그 통닭소년 비슷합니다. 배려심 깊고 잘 나누고... 근디요. 공부롤 못해요.
그것도 엄청 못해요. 공부가 전부인 그지 같은 세상 따뜻한 인간미를 꿈꿉니다.
근디. 그 학생 무리했겠네요. 없는 용돈에...6. 위에
'10.11.8 2:42 PM (115.136.xxx.172)이사짐 아이 때문에 로긴했어요. 너무 재밌어서요.
맞아요. 아이들이 한 없이 무서워보이다가도 또 이런 모습을 보면 너무 이쁘죠~. 훈훈한 얘기네요.7. ^^
'10.11.8 2:42 PM (112.167.xxx.46)이런 글 많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 남중 엄청 분위기 안 좋다고 선생하는 친구가 그래서
딸 둘 키우는 엄마로서 걱정 조금 하고 있었네요..
'아~ 저눔들 중에 내 딸들 짝이 있을터인디...'이럼서..^^;;8. ㅎㅎㅎ
'10.11.8 2:48 PM (121.154.xxx.97)통닭훈남 기특하고 ㅎㅎ
이삿짐 들어올때 같이 왔다는 초등5학년생 ㅋㅋㅋ9. *^^*
'10.11.8 2:48 PM (123.199.xxx.239)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우리아들도 저리 키우고 싶은데용^^10. 멋진..
'10.11.8 2:57 PM (183.99.xxx.254)아들이구,, 친구네요..
11. 아들키우는 애미로써
'10.11.8 3:17 PM (175.214.xxx.236)요즘애들..참 의젓한 애들도 많아요. ^^
제아들 친구애들도..저런경우 더러있어..넘넘 이쁘더군요.12. ㅋㅋ
'10.11.8 3:26 PM (220.77.xxx.47)이삿짐이랑 같이 들어온 초등5학년~
뉘집 아들인지 4차원같아요~넘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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