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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꼬매 입으시는 분 없으신가요???

...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0-11-08 13:56:37
요즘 옷 꼬매 입으시는 분 없으신가요?
특히, 양말이나 속옷같은 것....

울 형님한테 속옷 꼬매입지 않냐고 했더니
요즘 속옷 꼬매 입는 사람도 있냐구....이상하게 보시네요..

애 아빠 겨드랑이부분에 구멍이 나서 꼬매줬거든요..

제가 너무 심했나요??

속옷도 양말도 옷도...다른 곳 멀쩡한데 구멍나면 항상 꼬맵니다.

애들 슬리퍼 아직 신을만 한테 아이가 넘어지면서 옆이 찢어졌길래 그것도 꼬매신긴 적이 있는데...

새삼 요즘 주부님들 어찌하나 궁금해지네요.
IP : 110.11.xxx.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2:01 PM (211.51.xxx.155)

    저요~ 전 양말로 꼬매신고, 울 남편 런닝도 드럼세탁기에 넣어서 그런지 잘 찢어져서 꼬매 입히는데요..

  • 2.
    '10.11.8 2:02 PM (112.148.xxx.100)

    어린시절에는 양말도 꼬매고 많이 꼬매입없는데 사실 요즘엔 많이 버리게되죠!
    속옷이 꼬맬정도면 수명을 다해서 대부분 버리죠, 양말도 정말 꼬매도 표 안나는 정도면 그렇게 하지만 요즘 양말도 그렇게 비싼게 아니니...

  • 3. Z
    '10.11.8 2:02 PM (59.17.xxx.51)

    말씀하신 속옷과 양말은 그냥 새로 사는게...ㅡ.,ㅡ;;;;

  • 4. 별사탕
    '10.11.8 2:02 PM (114.202.xxx.13)

    수선이 가능하면 해야지요
    전 한 번 꿰맨 양말 또 꿰매서 신었는데 (별로 표는 안나요) 한 번 떨어졌던 건 전체적으로 약해서 다시 잘 떨어지더라구요

    평소 아는 척도 안하는 올케(자기 시집-제 친정 행사에 나타나지도 않는..)가
    자기 바지 단 줄이라고 오빠 편에 세 벌이나 보내왔네요
    열받아...
    올케 얼굴 일년에 얼굴 두 번 봅니다 (부모님 생신)

    그런데도 부탁할 거는 오빠 통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고쳐주고 싶지 않지만 오빠 얼굴 봐서 해다 줄 것 같네요...ㅠㅠ

  • 5. 어릴 땐
    '10.11.8 2:04 PM (122.37.xxx.71)

    구멍나고 떨어지면 무조건 꼬매입고 고쳐 입었는데
    요즘 양말은 구멍이 나도 헤진다고 해야하나 조직이 얇아져서 그냥 버리구요
    드럼에 돌려서 찢어진 잠옷 정도는 꼬매 입고 남편 양복바지 같은 건 솜씨가 없어서 수선집에 맡기네요

  • 6. ..
    '10.11.8 2:06 PM (175.114.xxx.60)

    남편 물건은 틑어진거야 꿰매지만 뚫린건 안꿰매고 새거 사줘요.
    그냥 그러고 싶어요.

  • 7. 어릴 떄도
    '10.11.8 2:08 PM (152.99.xxx.62)

    속옷, 양말 이런 것은 꼬매 입어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 8. ---
    '10.11.8 2:10 PM (67.250.xxx.83)

    집에 바늘이랑 실이 없어요...결혼 5년인데 뭐 꼬매본적 한번도 없네요.
    단추 떨어지면 단골 세탁소에서 다 해주고...

  • 9. 양말은..
    '10.11.8 2:10 PM (221.150.xxx.28)

    양말 꼬매면 꼬맨 부분이 걸리적거리지 않나요?
    옷도 시접부분 튿어진건 괜찮지만 구멍난건 꼬매면 표시나지 않나요?

  • 10. .
    '10.11.8 2:11 PM (119.203.xxx.209)

    전 양말은 꿰매신어요.
    물론 외출할땐 안신고 집에서, 운동할때 하루에
    두세켤레 갈아 신으니까.
    그런데 청승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 11. 그냥
    '10.11.8 2:12 PM (183.98.xxx.208)

    섬유 자체가 낡아서 찢어진 건 버리고요
    다른데는 짱짱한데 어쩌다 뜯겨서 구멍 난 거는 꼬매 입어요.

  • 12. 꼬매서
    '10.11.8 2:12 PM (211.195.xxx.165)

    입는게 가능하면 꼬매죠.
    양말도 그렇고 일반 옷도요

    근데 요즘 옷들은 떨어지거나 구멍나면 버릴 것들이 많더라구요.
    옛날 옷은 구멍난 부분 바느질하면 괜찮았는데
    요즘 옷은 전체적으로 금방 늘어지고 헤지고...

  • 13. 원글
    '10.11.8 2:17 PM (110.11.xxx.10)

    세상이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항상 어릴적 엄마가 꼬매주시고 아버지께서 양복점을 하셔서 다 박아주셨거든요.
    신발,슬리퍼까지도 아버지께서 실로 꼬매 주시면 다시 입고 해서...

    저역시도 지금까지 헤져서 그런게 아니면 버리기 아까워서 다 꼬매 입히고,신기고..
    신랑역시 당연히 꼬매달라하고 애들 역시도 꼬매달라하며 다시 입어요^^

    꼬매시는 분들 잘 없으시군요...

  • 14. 뒤늦게
    '10.11.8 2:24 PM (221.146.xxx.191)

    한 표 추가요.^^
    양말이나 속옷은 꼬맨 자국이 걸리적거려서
    그냥 걸레로 쓰구요,
    아주 아끼던 옷은 미련이 남아서 꼬매서 입었어요.
    내년 봄에도 입을겁니다.

    원글님 댓글을 보니
    왠지 집안 분위기가 좋으신 가정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갑니다 그려^^

    저도 웬만하면 꿰매 입을께요.^^

  • 15. 뜨금
    '10.11.8 2:34 PM (221.159.xxx.94)

    아침에 양말 구멍 아주 작게 나서 꼬매고
    집에서만 편하게 입는 바지가 살짝 짖어져서 꿰맸어요 -_-
    외출시 옷은 버리는데
    집에서 신은 양말은 뒷꿈치가 헤어진건 버리고
    간혹 구멍 난건 꿰매 신고 입습니다
    어려서 엄마가 꿰매준걸 보고 자라서
    고등때부터 스스로 꿰매 입습니다
    지금 40대 중반 인데 궁상 떤다 할까봐
    친구들한테 말하고
    집에서 편한 옷 꿰매서 더 입을수 있으면 입어요

  • 16. 뜨금
    '10.11.8 2:36 PM (221.159.xxx.94)

    친구들한테 말하고--- 친구들한테는 말 안하고

  • 17. ..
    '10.11.8 2:37 PM (203.226.xxx.240)

    저는 잘 꼬매입는데요..ㅎㅎㅎ

    멀쩡한데 특정 부위만 이상하게 구멍나는 편이라...아까워서 그냥 꼬매 입어요.
    눈에 보이는 부위면 모르겠지만, 안그러면...아껴야 잘살죠...^^

  • 18. ..
    '10.11.8 2:40 PM (118.41.xxx.104)

    음...다들 꼬매다 라고 말씀하시니 경상도 사는 아줌마가 헷갈리네요..원래 꿰매다가..맞지 않나요..경상도에서는 깁는다라는 표현을 더 씁니다만...
    꼬매다도 어느지방의 사투리인건가요??

  • 19. ,,
    '10.11.8 3:16 PM (59.4.xxx.55)

    전 울신랑 메리야스도 꿰매줍니다...... 돈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메리야스만 입고 돌아댕길일 없으니 열심히 수선합니다. 애들양말도 다 꿰매신구요.

  • 20. 바늘
    '10.11.8 3:43 PM (114.108.xxx.7)

    위에 어떤 분처럼 저도 튿어지면 꿰매지만
    구멍난거 속옷이나 양말은 버립니다.
    혹 속옷도 옆이 튿어진건 꿰매죠..
    구멍난거랑 튿어진거랑은 다르니까요..
    학교때 한 바느질(?)한 관계로 오버로크ㅋ 친것처럼은 아니어도
    지대~ 잘 꿰매거든요...
    근데 요즘엔 헤져서가 아니라 싫증나서 안 입는게 더 많은것 같아요.
    아껴야죠..잘살아야죠.. ^^

  • 21.
    '10.11.8 5:31 PM (115.136.xxx.24)

    저 결혼 6년차인데,, 바느질 한건 정말 손에 꼽네요,,
    떨어진 단추나 몇번 달아보고,,,
    헐렁해진 실내복 고무줄 사서 끼우면서 '나 정말 알뜰한데!'하고 자뻑 했습니다,, ㅎ
    전 원글님같은 자세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잘 못하지만요,,,,

  • 22. 속옷은
    '10.11.8 5:35 PM (221.163.xxx.44)

    아니고 양말이나 옷은 꿰매입고신고해요.

  • 23.
    '10.11.8 6:39 PM (211.178.xxx.53)

    저도 버리기 아까운 것들은 꼬매입어요
    남편거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그런것들이 더 정이가요^^

  • 24. ..
    '10.11.8 8:12 PM (119.71.xxx.30)

    스스로 나름 알뜰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말이나 속옷 안 꿰매입어요...
    저는 구멍도 잘 안 나더라구요....

  • 25.
    '10.11.8 10:15 PM (121.128.xxx.101)

    꿰매다가 표준어이고 꼬매다가 방언입니다

  • 26.
    '10.11.8 11:14 PM (118.36.xxx.62)

    간단하게 수선할 수 있는 건
    제가 꿰매서 신습니다.
    양말은 한 번 정도 꿰매서 신다가
    다시 구멍나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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