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체험단 같은건 어떻게??

[ㅇㄹ]

지방사는데요 아파트 같은라인 사는 아기엄마가 알고보미
제법 뉴명한 블로거 더라구요. 그냥집에 있으면서 놀이터에서
애들 사진 많이 찍어 ㅂ주나보다 했는데 그게 다 블로그에 얼린다고 그런거였더라구요.
맨낭 무슨 체험단 해서 늘 택배가 집에오고 선물로
세탁기도 받고 뭐도 받고 그랬다네요.
블로드 보니 왐점 광고판이던데요.
그 엄만 그걸 본인 스스로 일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런 체험단은 자기가 써보고 그먕 올리는 건가요?
아님 임
ㄴ터넷 뒤져서 이것저것 닥치믄대로 하면 사림들이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되고 그러다가 유명해지나요?
가까이에 그런 블로거가 산다는게 신디해서요.
전 지방엔 잘없는중 알았거든요.

ps.스마트폰으로 글올이는데 자판이 작아서 오타가..
이해해주세요. 아...답답해요.

[그거]

아무나 못하지요. 노력과 재주가 있어야 됩니다.
포스팅 한번 보세요. 사진도 열장 이상 골라서 올리고 세세하게 설명해야 돼요. 그러니까 사진만 최소한 백장 정도 찍는다고 하던데요.
돈주고 물건 주는 입장에서 누굴 뽑을까,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자회시 선전, 홍보 많이 해주고(그것도 노골적이지 않고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친절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보는 사람이 많아야겠죠!!! 신청전에 자기 블러그를 널리 알려서 이웃 확보를 많이 해야죠. 까페 가입하셔서 활동을 많이 해보세요. 그래야 분위기도 알고 노하우도 전수받을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블러그를 다 못믿겠다니까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