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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10-11-07 02:26:08


가게서 물건 살 때 2, 3천원 짜리 사면서 카드 결제 하면 속으론 욕을 부르는 행동인가요?

알면서는 안 하고 싶어요. 주변에 장사 하는 사람도 없고 잘 몰랐는데 보니까 그런 말이 있네요.
가끔  빵 가게 가서 그냥 나오기 뭐하면 소보로 하나나 아니면 식빵 사고 카드로 계산 하거든요.
현금 있거나 없어도 그냥 카드로 사는데 이게 그렇게 욕 먹는 행위였나요?
그럼 얼마까지는 사야 욕 먹지 않고 카드 써도 되는 건가요?
IP : 121.162.xxx.2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7 2:29 AM (121.181.xxx.124)

    저는 천원이상이면 카드 써요... 욕먹는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 2.
    '10.11.7 2:29 AM (221.146.xxx.43)

    음...그거 당연히 욕먹을 짓이죠. 얼마 되지 않는 것 팔면서 가게에선 카드 수수료
    물어야 되잖아요. 저는 되도록 큰 가게 아니면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요.
    택시 운전사 아저씨도 그러더군요. 2400원 카드 결제하면 수수료가 57원 나간다고.
    불쌍하잖아요. 그래서 택시요금도 절대 카드로 결제하지 않아요.

  • 3. 누구든현금좋아하지만
    '10.11.7 2:31 AM (58.225.xxx.57)

    카드 결재도 내 돈인데 눈치 볼 필요 있나요??
    상인이 싫어한다고 내가 몸 사릴 거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점점 신용사회로 가는 분위기에서 상인들이 수용해야 할 입장이지요

  • 4. ..
    '10.11.7 2:32 AM (121.181.xxx.124)

    아무리 그래도 당연히 욕먹을 짓은 아니죠..

  • 5. ..
    '10.11.7 2:36 AM (118.33.xxx.249)

    전 영세한곳 아니면 거의 카드냅니다.
    왠 눈치? 당연한 소비자 권리죠.
    소득공제에 포인트적립을 왜 버려요?
    택시도 전 카드결제 합니다.
    만약 택시에 물건두고 내렸다고 치자구요.
    카드결제하면 영수증에 택시번호, 회사, 시간, 거리 다 나옵니다.
    전에 이렇게 한번 찾았어요.
    당연한 권리를 욕먹을 짓이라고 하다니 이해안가네요.

  • 6. 2341
    '10.11.7 2:39 AM (112.223.xxx.68)

    저도 사실 체크카드 그냥 잘 쓰거든요.
    편의점같은데서 현금 없으면요;
    욕먹을 짓이라고는 생각 해본적이 없네요.
    근데 82에서는 엄청 욕먹을 일이예요;;

  • 7. ..
    '10.11.7 2:39 AM (121.139.xxx.72)

    학교 매점도 천원 이상이면 카드결제되는걸요.
    특히나 체인점 종류(편의점, 빵집, 아이스크림집 등등)는 거의 카드결제합니다.
    현금도 잘 안 들고 다니구요.

    동네 슈퍼나 시장에서야 현금으로 내지만요.

    카드결제는 당연한 본인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 8. .
    '10.11.7 3:24 AM (98.148.xxx.74)

    가게주인이 맘속으로 욕할수는 있죠.

    법에 저촉되는 일은 절대 아니구요.

    가게주인를 배려하느냐 안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
    어떤선택이는 잘못된거는 아니예요.

  • 9. ...
    '10.11.7 3:36 AM (112.169.xxx.90)

    자영업하는 사람이에요.. 남편이 돈관리를 해서 저는 사실 좀 무딘 편인데 남편은 소액 카드 계산에 예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는 택시나 소액 계산은 꼭 현금으로 해요.. 일종의 배려로 소액은 현금 계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10. 카드
    '10.11.7 4:34 AM (220.118.xxx.241)

    시골에 놀러가서 호미 한 자루 사고 카드 냈더니 안받더라는 이야긴 들었어요.
    하지만 편의점이나 택시나 카드거래 하지 않고 이젠 장사할 수 없는 세상이죠
    소비자가 카드 쓰면서 눈치보여서 쓰고싶지 않은 현금을 쓴다는 건
    소비자 전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네요

  • 11. ...
    '10.11.7 4:54 AM (24.10.xxx.55)

    당연히 욕먹을 짓은 아니고 소비자의 권리는 맞지만
    힘든 소규모 자영업자 생각해서
    나는 어차피 큰차이는 없으니 소액은 카드 결제안하겟다하면
    상대방으로선 고맙고 힘되는 일이죠
    가게에선 싫은 내색없이 사주시는것만해도 고마운거지 가려서 돈받으면 장사 못해요 그러고
    소비자는 ,,,저도 살림하는사람이라 요즘 세상 먹고 살기 힘든것 알아요
    어차피 큰돈아니니 그냥 현금으로 할게요
    이런게 제일 보기 좋은것 같아요
    법보다도 서로 상대방을 알아주는 마음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거잖아요
    아무리 법에 적힌 권리라도
    그것 지켜주려면 크게 손해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다짜고자 카드 안된다고 그러면 저도 맘상하고 두번가기 싫어요
    그렇다고 내가 그물건 카드로 산다고 손해는 아니고 이익인데 손님을 쫓는 구나 그런맘들죠

  • 12. ...
    '10.11.7 7:35 AM (123.254.xxx.244)

    당연히 욕먹을 짓은 아니고 소비자의 권리는 맞지만
    힘든 소규모 자영업자 생각해서
    나는 어차피 큰차이는 없으니 소액은 카드 결제안하겟다하면
    상대방으로선 고맙고 힘되는 일이죠2

    솔직히 카드결제 전면확대 되었을때 그 카드수수료나 전화통화료만큼
    제품가격이 오르건 아니잖아요.

  • 13. ...
    '10.11.7 8:42 AM (115.137.xxx.54)

    욕까진 아니지만 한숨은 나옵니다..수수료에 카드 긁을때도 통신비도 건당 모두 나가더라구요...

  • 14. 왜..
    '10.11.7 9:21 AM (180.66.xxx.20)

    그날 매출이 100만원인데
    누군가 대포큰사람에 의해 한번에 카드로 계산했다면 수수료가 덜나오고
    1000원으로 1000번 그었다고해서 수수료가 대박인건 아니랍니다.

    여기...
    사업자들에게 물으면 카드에 대한 거부감 분명히 나오구요.
    사용자들에게 물으면 카드,,연회비내어가며 쓰라고 만든건데 써야죠합니다.

    카드쓰면서 통신비,전기세,알바비,기기대여료,카드종이값까지 들먹여야하는거 보니 가관이여서리....
    이왕이면 현금내라고 하는 소리는 웬지 전 거부감이 느껴져요.
    현금으로 소액을 가지고다니지않다보니 카드라도 그을려는데
    그걸 못하게 하니 더이상 뭘 사지않게 되더군요.
    즉 통신비,수수료 안내게 안팔아주는것도 이용자들에게는 어찌보면 소액절약하는 방법이예요.
    굳이 사야하는거라면 몰라도....

    힘든 소규모업자들이라고 하는데
    그조차도 별로 반기지않는거보면 영업하기싫다..받고싶은것,팔고싶은것만 팔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거든요.
    가령..전 김밥*국 안갑니다,그집은 원래 카드안받는다면서요.그래서 안가요.=>결론 쉽지요?
    전 안먹어서 좋고 그들은 안팔아서 좋고..
    차라리 로드떡볶이집에서 간식챙깁니다.

  • 15. ..
    '10.11.7 10:17 AM (111.118.xxx.22)

    천원도 돈인데..수수료때문에 싫다는것도 결국은 판매자의 이익이 줄어들어서 싫다는 논리
    또 소비자쪽은 천원 카드쓰면 포인트가됐던 마일리지가 됐던 아니면 결제를 뒤로 미뤄서 어쨌든 이익이 생기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물건을 파는데 그들사정까지 생각할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소액은 카드안받기꺼려하면 거기 안가요

    그리고 자영업자분들이 카드 싫어하는거에는 세금포탈도 큰이유인데
    그대신 유리지갑인 직장인들이 대신 내는거잖아요 내주머니 꺼내서 다른사람 주머니 채워주실껀가요?

    그리고 요즘 ssm 많이 생겨서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어렵다고 하도 그래서 저도 일부러 동네 과일가게가서 사는데..이제는 그냥 편하게 마트가서 사려구요
    어제 포도를 사왔는데 집더하기보다 싼거라고 하도 그래서 사와서보니 다썩은걸..오래되서 짓무르고..사람은 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산다는걸 깨달았어요

  • 16. 가게주인
    '10.11.7 11:30 AM (210.222.xxx.221)

    가게주인 딸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법대로 신용카드를 받아야합니다.

    신용카드 내신 분도 본인의 이득 위해서 내시는 것 처럼,
    받는 사람도 본인의 기분 위해서 속으로 욕합니다.
    대놓고는 하지도 않고, 해서도 안되구요.

    돈주고 물건 사신다고, 파는 사람 기분까기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은 버려주시길.

  • 17. ㅇㅇㅇ
    '10.11.7 11:35 AM (118.36.xxx.95)

    슈퍼 주인 아줌마가 하시는 말씀이..
    카드결제는 1000원 이상부터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소액은 현금 내주는 게 제일 고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5000원 이하는 현금 내려고 하구요.
    5000원 이상은 카드 냅니다.

  • 18. ㅂㅂ
    '10.11.7 11:40 AM (122.47.xxx.35)

    저는 식당이든 가게든 제가 첫손님이면 웃으면서 현금결재하구요.
    시장이나 동네 가게가면 현금내고 큰 마트나 병원 가면 카드써요.

  • 19. 가게주인
    '10.11.7 12:49 PM (116.41.xxx.232)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렇게 가려 받음 장사 못하겠지요..
    1000원어치 물건 사면서 카드내미시는 분..당연 해드리구요..그래도 손님중엔 겨우 이거사면서 카드내밀어서 죄송해요..현금이 없네요..이럴땐 기분도 좋구요..
    담배 하나 팔면 225원남는데(원래 250원인데 카드수수료떼고 조합비떼면 9%가 수익이라네요)..당연 담배하나도 카드받구요..
    그래도 이왕이면 5000원이하는 현금이 고맙지요..

  • 20. 음...
    '10.11.7 7:10 PM (110.8.xxx.175)

    전 마트같은 큰곳은 만원 넘는거부터..개인가게는 2-3만원 넘어야 카드결제합니다.
    소액을 카드결제하는것도 소비자맘이듯이 속으로 욕하는것도 주인맘이겠지요..
    근데 소액결제 하는분 보면 좀 ,,,,,카드결제까지 하면서 저걸 사고싶나...또는 먹고싶나.. 돈이 없나..이런생각 들어요.
    울 아버지..요즘카드를 쓰시기 시작했는데..엄마가 내역보시더니 한말씀..큰돈도 아니고 택시비 5400원 음식점8000원 이런거는 현금내지..왜 욕먹을짓하냐고 대번에 한말씀 하시던데요.

  • 21. 호떡가게에서
    '10.11.7 9:16 PM (124.61.xxx.78)

    천원어치 카드 결제하는 사람봤는데... 제가 다 짜증이 나더군요.
    규모가 크다면야 카드로 결제해도 상관없지요.

  • 22. ...
    '10.11.7 9:24 PM (115.136.xxx.204)

    이상하게 떡집은 카드를 안받아요. 떡집 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원래 떡집은 카드 안된다고 하네요. 떡값은 너무 싸서 미안할 지경이에요. 15년전에도 2000원 지금도 2000원 이래요.

  • 23. .
    '10.11.7 11:27 PM (58.229.xxx.113)

    주인이 카운터 있으면 현금, 알바생이나 직원이 있으면 현금.. ^^

  • 24. 미안하긴한데
    '10.11.8 12:37 AM (58.145.xxx.246)

    저는 제가 먼저네요.
    가게하시는 분의 가계까지 제가 고려해드릴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욕먹겠지요.. 그래서 전 맘편하게 대형마트갑니다.

  • 25. 근데요
    '10.11.8 12:47 AM (218.158.xxx.47)

    2천원어치 사고 카드내면
    가게주인이 카드 수수료로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건가요

  • 26. ...
    '10.11.8 12:49 AM (119.66.xxx.70)

    자영업인데요,

    전 카드판매 안합니다...

    업종이 특이한편이라 금액에 비해서 마진이 거의 없어서

    카드판매하면 판매하는만큼 손해를 보네요...

    판매를 못하는거죠 ㅠ.ㅠ

  • 27. 애초에
    '10.11.8 12:50 AM (61.101.xxx.62)

    그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투명하게 소득신고하고 탈세 안했으면 이렇게 카드를 권장할 일도 없었죠.
    이게 다 소득 투명하게 밝혀서 공평하게 세금내자는 취지로 생긴거잖아요.
    세금뿐인가요 의료보험에 연금에 다 연결된거니 밝힐건 다 밝혀서 그에따라 부과되어야 억울한 사람들 없어집니다.
    1원 한장까지 소득이 노출되는 봉급생활자들만 봉이 될수는 없죠.
    카드 결재하면서 미안해 할거까지 있나요. 이젠 당연하게 생각해야죠. 아마 왠만한 업종들은 그 카드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가격 책정해 놓았을테덴요.

  • 28. 별헤는밤
    '10.11.8 1:21 AM (112.149.xxx.232)

    저도 1만원 미만은 현금결제합니다
    투명한 소득신고를 위해서는 현금 영수증 꼭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금영수증 안해주면 그 가게 이용 안하구요

    한눈에 봐고 작고 영세한 가게인데...
    소비자의 권리 운운하면서 1천원 2천원 카드 내는거 보면
    좀 배려심없이 느껴집니다

  • 29. ...
    '10.11.8 1:40 AM (112.170.xxx.143)

    애초에 라는 분은 자영업 하는 사람들한테 억화감정이 있으신가요?
    봉급생활자만 봉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자영업자들의 세금 체계를 아시나요?
    모든 자영업자들이 탈세 하나요? 카드 권장에 있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누굴꺼 같으세요?
    결국은 카드회사랍니다. 카드 계산하는거 저는 아직 그닥 맘상하진 않지만, 그래도,
    서로 서로 좋게 생각하고, 다 애로사항이 있겠거니 해야지, 요즘은 장사 한다고 하면
    다 무슨 사기꾼처럼 보는거 같아요... 엄청나게 남는거처럼...
    요즘은 자영업하기 힘든 세상이예요... 또 카드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가격 책정한 업체들은
    오히려 비싼 상품은 파는 사람들이겠지요, 몇천원짜리 파는 사람들이 그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비싼 상품 파는데서는 오히려 정당한 권리를 행사 못하면서, 몇천원짜리
    가게에 와서 꼭 엄청난 행세를 합니다. 엄청 큰 금액을 지불한 사람들처럼...

  • 30. ㅎㅎ
    '10.11.8 2:08 AM (112.170.xxx.186)

    전 재래시장갈땐 현금들고 가고 나머진 올 카드입니다.

    현금 지갑에 넣고 다니는거 싫어해서요.

  • 31. 저는...
    '10.11.8 2:23 AM (220.86.xxx.23)

    가급적이면 현금이나 체크카드 사용하고
    일반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외상거래라는 인식이 강해서...
    신혼때 흥청망청 쓰다가 카드빚때문에 고생하고
    친정에 손벌려 막고난 이후로는...
    다들 왜그리 카드를 좋아하시는지...
    카드를 사용하시고도 계획적인 소비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32. 소비자는 왕
    '10.11.8 1:43 PM (218.106.xxx.205)

    휴..그놈의 소비자의 권리좀 아무때나 갖다 붙이지좀 마세요 ㅠ 작은 가게에서 담배하나 사고 카드 긁으면 얼마나 남는 줄 아세요? 큰 이마트나 홈플러스와 작은가게 카드에서 빠져나가는 수수료 요율이 달라요. 영세한 가게들이 훨씬 비싸답니다. 그래서 영세한 가게에서 그렇게 사시면 법적으로 위법하지는 않지만, 이윤이 훨씰 줄어드는 거구요. 좀 생각하면서 소비를 해도 괜챦을 듯 싶습니다. 큰 영업점에서 세금 신고 탈루하는 경우가 많지 영세한 가게에서 벌면 얼마나 번다고 요. 자기한테 현금 들고 다니는게 불편해서요 라고 말하짐나 당장 영세한 상인 입장에서는 안그렇다는거 좀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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