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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과거 동영상들 보고 있는데...

...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0-11-06 23:50:03
팬된지 얼마 안되서
요즘 한창 동방신기 과거 동영상들 찾아 보면서
3명과 2명으로 갈라지게 된 거 계속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계속 과거 동영상들 파다 보니
멤버 안에서도 음악적 취향이나 성향, 감수성이 비슷하고 잘 맞는 멤버들이 있더군요
재중이랑 유천이가 그런 것 같더라구요.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던데요
준수는 재중이랑 유천이의 음악적 취향이랑은 좀 다른 것 같지만
재중이랑 목소리의 어우러짐이 좋은 것 같구요
재중이랑 준수는 보이스메이트라고 부르더라구요

보통 사람들이 20살때까지도 자신만의 성향이라는 것이 자리잡히지 않았을 때잖아요
25살 넘어 30살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이 자리잡혀 가는데
소송이라는 계기가 없었더라도
이 아이들도 20대 중반 넘어서 나이가 들면
자신만의 음악적 성향이나 취향 등이 자리잡혀 가다보면
5명이 함께 하는 그룹활동으로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악을 할 순 없고
솔로, 2~3명으로 개인활동쪽으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0살 넘어서 오정반합이나 퍼플라인같은 격한 댄스곡 추기도 힘들 것 같구요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갈라져서 활동하는데 대한 아쉬움이 조금은 달래지는 것 같더라구요
sm쪽에서 계속 방해하는 것 같던데
나중에 언제가 되었든 5명이 함께 무대에 설 날이 있길 바라고
현재는 각자 활동하는 모습들 지켜보면서 많이 응원하고 싶네요


추가) 팬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제가 느끼는 멤버 성향은,
재중이는 오정반합이나 퍼플라인이라고 하나요? 소위 smp쪽이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 보이네요
begin같은 발라드나 maze같은 락쪽, 안무도 격한 안무보다는 가볍고 섹시한 안무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유천이도 본인의 성향이 smp쪽의 격한 댄스곡보다는 좀 더 감미로운 곡, 감수성 풍부한 곡쪽이 성향인 듯 해요. 자작곡들 보면 더 그런 것 같구요.  
준수는 락쪽보다는 R&B쪽이 잘 맞을 것 같고, 미디움템포의 안무나 발라드가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저보다 더 오랜 팬분들이 느끼는 멤버들 음악 취향은 어떤가요?^^
IP : 116.122.xxx.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nnnnn
    '10.11.6 11:58 PM (118.42.xxx.148)

    맞아요. 처음에 그룹을 결성한 것도 회사에서 해주는 건데, 처음부터 잘 지내는 것도 사실 힘들죠. 처음도 힘든데 그걸 계속 유지시키면서 20대 중반, 그 이후까지 음악정 성향이라던지, 성격 같은 것들을 다 이해하고 하나로 모아가기가 쉬운 일이 아닐거에요. 저는 팬 된지 한 3년 정도 되었는데... 유천이랑 재중이가 잘 맞는 건 뭐 확실하죠.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사생활적인 면이나 취향(taste)같은것도 그렇고... 준수는 여러 사람들한테 호감을 주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성격이고 사랑받는 성격이니까... 다들 좋아하는 편이구요.

  • 2. 굳세어라
    '10.11.7 12:11 AM (116.37.xxx.227)

    저는.. 미로틱 이후로 말로만 팬이 된 사람이라.. 관심은 있었지만 열성적이게 관심 갖진 않았는데요.. 동방신기가 이렇게 분열된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읽고 보니 좀 일찍왔을뿐이라는 생각에.. 저도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모두 잘 됐음 좋겠는데 그리고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설날을 기대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에스엠 이 썩을 회사때문에..

  • 3. 그렇죠?
    '10.11.7 12:32 AM (119.67.xxx.32)

    콘서트 영상에서 춤추는 곡에서 유천이가 다른애들에 비해 유달리 힘들어해요.
    3보이스 영상에서 얘기할때도 춤 외우는게 힘들다고, 선듯 춤추는거 좋아해요 라고 대답하지 못하는거 보면..
    격한 춤추면서 노래하는거 얘한테 많이 힘들었구나 싶더라구요.
    작사작곡한 곡들 대부분 서정적인 노래이고..
    까불고 한없이 밝은 모습인듯 하면서 어떤 자리에선 말한마디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걸보면..
    재중이나 유천이나 다른 사람들 모르게 우울해한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싶은게..서로는 알아챈데요.
    얘네들이 하고 싶은 음악이 따로 있겠다 싶었어요..

    캐릭 자체가 워낙 매력적이어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보기는 좋던데... ^^;

    준수는 다른애들보다 유난히 유천이나 재중이랑 라뽀가 잘 만들어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이 행동할 수밖에 없었을꺼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스스로들 인식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여리고 착한 애들 더이상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애들이 처한 상황을 볼때마다 참.. 오늘 연예가중계가 폭탄을 터뜨렸죠??

    힘내라..애들아!!
    이렇게 새로운 팬이 된 이모들이 많으니.. ㅋㅋ

  • 4. ...
    '10.11.7 12:45 AM (126.231.xxx.22)

    저도 콘서트 장면 보고서 같은 느낌이내요. 유천이 땀 엄청 흘리고 체력이 딸려 힘들어하는거...보는 제가 더 안쓸어웠어요.
    윤호는 여행가방에 홍삼,인삼 엄청 넣고다닌다고, 춤출때 역시 스타미나 있더라고요. 유천이도 그런거 챙겨 먹었으면 해요.

  • 5. 그게..
    '10.11.7 1:22 AM (119.67.xxx.32)

    천식도 있다고 하고.. 유천이 엄마 말로는 입이 짧아서 뭘 많이 먹질 않는다네요.
    조금 먹고도 배부르다고 하고 자주 먹어서 마누라 힘들꺼라고...
    윤호도 재중이도 근육키워서 울끈이불끈이 할때..
    유천인 이미지가 슬림이라 근육도 키우지 말라고 했데요..
    이제 좀 스태미너 음식도 먹어가며 했으면 해요..

  • 6. 원래..
    '10.11.7 1:33 AM (180.65.xxx.55)

    춤은 윤호랑 준수가 잘추고..
    노래는 준수랑 재중이가 잘하고..

    유천인 감성적인 성향이고 성격과 인물이 좋은편이랄까요?(꽃미남과는 아니지만..)
    근데 정말 허약해보여 안스러워요. 땀을 완전 비오듯 쏟아요..윤호가 땀은 제일 덜 흘리더만요~
    글고 라이브때 유천이 소리지르고 오버하면 무지 긴장되요..가끔 삑사리도 나고..노래할땐 음도 살짝 살짝 불안하고..(뭐 그래도 이뻐하고 있지만요)

    근데 창민인 외모가 예쁜데 목소리는 살짝 의외였어요. 암튼 그래도 창민이 계속 맘쓰여요~
    준수는 정말 제 취향 아닌데..애가 재밌드만요. 일본 공연때마다 오야지 개그랍시고 말장난할때 보면 귀엽고 뭐든 열심히 하는듯해요. 그러고 보면 그럴듯한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실력에도 불구하고 윤호가 가장 매력이 적네요. 사람을 끄는 힘이 적달까? 전 재중이가 리더인줄 알았었어요. 딱 리더의 포스가 나오잖아요~

    단기간에 몇년치 라이브 연구한 결론입니다^^

  • 7. ...
    '10.11.7 1:44 AM (116.122.xxx.78)

    저도 일본동영상들 보면서 처음에 재중이가 리더인 줄 알았어요. 5명 중 항상 가운데에 서 있고, 아카펠라 할 때도 첫음 잡는 역할 하고, 일본에서 있는 버라이어티나 콘서트에서 중간에 소개하는 말이나 대화를 이끄는 걸 재중이가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더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윤호가 리더인 줄 알았어요. 근데 한국프로그램에서는 윤호도 말을 잘 하던데, 일본 초창기때 윤호가 일본어가 덜 능숙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생각했지요 ^^

  • 8. ...
    '10.11.7 1:57 AM (116.122.xxx.78)

    사람을 끄는 힘이란 답글에 생각나서...^^ 전 멤버 중엔 재중이가 가장 좋은데요(꽃미남에 감미로운 목소리, 노래 잘하고 요리 잘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때문에요^^) 준수 나오는 동영상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들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준수도 천상 연예인 해야 하는 운명이라고나 할까요. ^^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그 성격도 부럽구요. 제가 그렇지 못해서..ㅎㅎ

  • 9. ..
    '10.11.7 2:00 AM (118.217.xxx.16)

    그렇죠
    연애결혼이었어도 몇년 살면 사네 못사네 하는데 하물며 중매결혼이었던 거죠
    친정부모 시부모 친구들 모두 안타까워 말려도 본인들이 못 살겠다는데야..
    색깔이 너무 다르고요
    전 창민이가 트롯을 하면 대박나지 않을까 종종 생각해요
    본인은 아주 싫어할래나
    노래스타일이 상당히 구수한 면이 있어요
    반면 3인은 아주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이고요
    표면적으론 돈이네 에쎔이네 그러지만
    이상이 맞지않는 부부였지 않을까가 제 생각이예요
    아무튼 이들을 떠올리면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
    전 3인파이지만
    상처는 두 아이들이 더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십년뒤 이들 다섯은 어떤 모습일까....

  • 10. 맞아요 창민인^^
    '10.11.7 2:08 AM (180.65.xxx.55)

    본인은 엄청 싫어하겠지만..
    목소리는 딱 트롯이예요. 거기에 인물되지 춤되지 트롯하면 정말 대박날텐데..

    SM소속만 아니면 저라도 가서 제의해보고픈데..창민이 성격에 일언지하에 거절해 버릴겁니다^^

  • 11. 재중인..
    '10.11.7 2:10 AM (180.65.xxx.55)

    일본적 외모에 감미로운 목소리 다좋은데..
    의상이 가장 노출이 많고 하여 좀 부담스럽네요.

    암튼 JYJ3명은 감성이나 재능(작곡이며 등등..)에 있어서 잘 통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래도 계속 창민이에게 맘이 쓰여요. 꼭 외지에서 유학하는 막내아들 같은 느낌이랄까요?

  • 12. ...
    '10.11.7 2:10 AM (116.122.xxx.78)

    그러고 보니 창민이 목소리가 트로트에 딱이라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

  • 13. ㅋㅋㅋ
    '10.11.7 2:15 AM (119.67.xxx.32)

    쳐다도 안볼듯 합니다. 창민이 성격보면..

    자리 위치는 준수(미들 하이) - 유천(미들 로우) - 재중 (메인) - 창민(하이) - 윤호(로우) 라서랍니다.
    유천이랑 윤호가 로우라 가까운데 서면 서로 음이 섞여 헷갈린데요.
    메인이 중심에 있어야 서로 잘 들려서 자기 음을 찾아간다고 해요.
    그래서 자리가 정해졌다고 설명하는 동영상이 있어요.

    콘서트보면 윤호가 리더인데 주로 끌고 가는건 재중이라 저도 좀 의아하긴 했어요. 보기에 참 새초롬하게 생겼는데..
    숨길수 없는 보스기질인가? 윤호가 리더치곤 허술한게 많아서 창민이한테 때때로 구박도 받는다죠?
    서로서로 빈틈을 채우고 있는 듯해보여서 보기 좋았는데..

  • 14. ...
    '10.11.7 2:17 AM (116.122.xxx.78)

    개인적으로 준수나 재중이는 솔로가수로 활동할 수 있지만, 유천, 창민, 윤호는 그룹에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유천이는 3인그룹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창민 윤호 2명이서는 메인보컬이 없어서 많이 짠하고 맘도 안쓰럽고 그러네요. 제일 좋은 건 재중, 보면 기분좋아지는 건 준수인데, 저도 제일 맘이 쓰이는 건 창민이예요. 제 자신이 창민이처럼 모범생에 진지,고지식 타입에 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어떤 동영상에서 창민이가 이렇게 표현하더라구요. 자기표현을 잘 못해서 자기표현을 잘하는 재중이 부럽다구요) 감정이입도 되고 잘 풀리고 잘 되었음 하는 생각이예요

  • 15. ...
    '10.11.7 2:21 AM (116.122.xxx.78)

    저는 재중이 노출많은 의상은 그냥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 중 하나로 봤어요. 가수 비의 무대처럼요. ^^ 평상시 사복차림은 적당히 옷 잘 입고 예쁘더라구요~

  • 16. ..
    '10.11.7 2:22 AM (118.217.xxx.16)

    싫긴 왜 싫어ㅋㅋ
    고무신 거꾸로 신고
    트롯으로 쇼킹하게 전향해서
    현빈이나 윤정이처럼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면 되는데...

  • 17. ㅋㅋ
    '10.11.7 2:26 AM (180.65.xxx.55)

    이밤에 잠 안자고 댓글 다는 분들 많아 좋네요^^
    재중이 팬서비스 차원인지는 모르나..몸매에 은근 신경쓰고 그걸 또 보여주려하는것 같아요.

    트윗에 올리는 사진들도 보면 살짝 그런 경향도 보이고..
    뭐 암튼 요사람도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됩니다..나름 강해보이고요..

    암튼 계속 맘이 쓰이는건 지극히 감성적으로 보이는 유천이와 창민이..
    저역시 재중이와 준수빼고는 솔로 활동 가능한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떨어져있는 창민이에게 더 신경이 쓰이는 거구요~

    이럴시간에 울아들 걱정도 해줘야 하는건데..뭐 이넘은 걱정해주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니 관심꺼주는게 도와주는거고^^

  • 18. 윗님..
    '10.11.7 2:28 AM (180.65.xxx.55)

    그럼 우리 가서 한번 설득해볼까요?
    제가 봐도 무대매너며 외모며 정말 트롯으로 전향하면 돈 긁어 모을거예요. 근데 요분께서 그쪽으론 또 쿨하게 나올것같아요. 트롯으로 돈버느니 우아하게 발라드와 댄스하며 살고 싶다고 할듯도 하고~

  • 19. ..
    '10.11.7 2:42 AM (118.217.xxx.16)

    그니까요
    창트추 급결성ㅎㅎ
    창민이라면
    지금시절의 살짝 한심스런 트롯이 아닌
    고급스런 트롯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 20. ㅇㅇㅇ
    '10.11.7 2:56 AM (121.166.xxx.214)

    창민이 진짜 남신급으로 잘 생겼는데,,,말은 많이 안해도 한번하면 빵 터지고,,
    진짜 속도 꽉찬 앤데,,,,트롯하기는 아깝고,,,
    노래 잘하니,,,뭔가 되긴될것 같은데,,그냥 있기에는 너무 아깝지요 ㅠ

  • 21. 저도
    '10.11.7 10:10 AM (116.33.xxx.66)

    윤호는 걱정이 안되요,
    굳이 무대에 안서더라도 SM에서 메니지먼트 그룹으로 발전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창민이는 막내라 다들 신경이 쓰이시는군요,,,ㅎㅎ

  • 22. 화질은 엄청
    '10.11.7 1:13 PM (110.8.xxx.214)

    구리지만, 미친듯이 절규하는 창민이 영상 보세요.
    왜 이런애한테 트롯을 하라고 하시는거예요?
    감정이 고조되어 옷을 찟고 스모키화장한 눈이 너무 섹시한데 ㅠㅠ
    에쎔 콘서트에서 슈주와 함께 돈돈이라는 노래를 같이 불렀나 봐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110924&page=19&bbs=

  • 23. ..님
    '10.11.7 6:48 PM (116.33.xxx.9)

    ..님 빙고~
    창민이 지금 모습도 잘 어울리지만, 노래 듣다가 저도 모르게
    '뽕끼가 있군' 하는 생각 여러번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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