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년 임신 계획이면.. 이제 옷사면 안되나요?,,,

새댁이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0-11-06 15:02:15
올해 초 결혼했구요 내년엔 아기를 가질 계획이예요..
직장다니고 있고 30 초반인데 딱 떨어지는 코트 같은거 . 세미정장으로 주로 입는데
아기 가지면 회사는 그만 둘거구요..
엄마는 이제 아기 낳으면 그런 옷들 못입는다고 사지 말라고 하는데..ㅠ
올해도 여전히 이쁜옷들은 막막 ~ 쏟아지네요.
지금 사이즈 55입는데.
엄마는 아기 낳으면 살쪄서 못입는다고..절대 이제 사지 말라네요..

정말 아기 낳으면 아가씨때 옷들 못입나요?,,
음.. 몇년지나면 유행이 지나기도 하긴 하겠네요..
그래도 사고 싶고 ..
정말 그러면 옷 사는거 이제 돈 아깝기도 하고..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제 내가 이쁜 옷 살때가 지금밖에 더 있겠나 싶어서 .. 사고 싶기도 하구요..

그냥 참을까요?,, 이거 안산다고 올겨울 제가 벗고다니진 않겠지만....
IP : 114.202.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심
    '10.11.6 3:04 PM (121.167.xxx.204)

    ㅎㅎ 수유 열심히 하시면 다 빠지긴 한데 임신 기간 동안에는 못 입으니 유행 다 지나가잖아요. 임부복도 비싸요 ㅡ.ㅡ; 좀 참으셨다가 애기 낳고 살빼고 더 이쁜 걸로 사세요. 전 애기 11개월인데 수유 계속하니 임신 때 찐 20키로 다 빠지고도 3키로가 더 빠졌어요.

  • 2. 찜보짬보
    '10.11.6 3:07 PM (59.11.xxx.99)

    아기낳고 살 더 많이 빠져서 가지고 있던 옷들도
    예전보다 더 옷발나고 그랬어요 저같은 경우는요....
    근데 아기 태어나고 나니까 아기것 먼저 사고~제 옷은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가지고 있던 옷 이래저래 입고 있어요ㅠㅠ;;

  • 3. 아무래도
    '10.11.6 3:22 PM (116.41.xxx.232)

    저도 임신전엔 딱 떨어지는 원피스,코트 이런거 좋아했는데요..피트한 정장원피스는 크게 유행타는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봐도 예쁘긴 한데 몸매가 예전몸매가 안되더라구요..몸무게는 비슷한데도 라인이 예전라인이 아닌지라..ㅜ.ㅠ;; 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아직 옷장안에 넣어봤어요..지금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옛날엔 정말 똥배하나 없이 날씬해서 피트한 원피스만 입구 다녔는데..지금은요 헐렁원피스나 입지요ㅎㅎ

  • 4. 사세요
    '10.11.6 3:31 PM (211.207.xxx.190)

    님...
    내년에 임신계획이라고 이것저것 안하시면 정말 "아줌마"됩니다.^^
    저도 주위에서 친구들이.. 너 애기키우면 이런 긴 귀걸이 못한다~~
    이런바지 못입는다~ 이런거 집에 못놓는다....하도 그랬는데요.
    지금 옷사셔도 다 입을수있고요... 그럼 애기낳고 살찌신채로 계속 계실꺼에요~?~~
    이쁜옷 입기위해서라도 빼셔야지요~^^
    아기낳을 준비하신다고....겨울에도 옷못사~그럼 봄에도 옷안사시고 그러실꺼에요??

    제가..하도 아기낳은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준비해놨던 사람이라 답글달아요.^^
    지금 아기 두살인데요...이쁜 악세사리도 할수있고 살 다 빼서 예전옷도 헐렁하게입어요~
    아기낳았다고 살찐다는거 옛말입니다~~ 이쁜옷 많이 사시고요.
    실컷 뽐내고다니세요 ^^

  • 5. .
    '10.11.6 11:58 PM (119.66.xxx.37)

    저도 임신계획 생기고 옷 안 샀는데요. 지금은 후회해요. 아기것만 사게 되고, 제 것은 살 시간이 없어요. 아기가 아이쇼핑할 시간을 안 주네요.
    불편한 옷 말구요. 아기 안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세요. 껌딱지처럼 붙어서 안 떨어지니 파인 옷, 팔 올리면 겨드랑이 당기는 옷 등등 안 입게 되거든요.
    살은 임신 전 보다 더 빠져서 결혼 전 아가씨때 체중으로 돌아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4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3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8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5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8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3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4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4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3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23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7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20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01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7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3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5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5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